칠십 중반 엄마가 이사와 다른 스트레스가 겹쳐서 체중이 많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 하시네요.
집에서 쉬실 환경이 안되서 입원해서 쉬면서 약이나 침치료도 받고
했음 좋겠는데 경험자분 계실까요.
강남권이나 경기권이면 좋겠어요.
칠십 중반 엄마가 이사와 다른 스트레스가 겹쳐서 체중이 많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 하시네요.
집에서 쉬실 환경이 안되서 입원해서 쉬면서 약이나 침치료도 받고
했음 좋겠는데 경험자분 계실까요.
강남권이나 경기권이면 좋겠어요.
공진단 드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