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
아들에게 하는 반만큼이라도 시댁에
통 크게 한번 하라구요
이런 또라이 미친 인간이랑 살면
멀쩡한 여자도 돌겠어요
글삭튀한거봐
못난자식
에이~~~~~~
아래 아내가 통크게어쩌구
열받아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19-05-22 08:56:51
IP : 223.62.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22 8:59 AM (112.220.xxx.102)여자가 안미치는게 이상...
진작에 이혼하지...
교사집안 부모얼굴에 먹칠 할까봐 참고 산듯해요...
여자가 안됐어요2. 그니까요...
'19.5.22 8:59 AM (211.212.xxx.169)뭔 통이 있어야 크든가말든가 하지, 별것도 없으면서
통크게, 통크게....
다 읽고 굳이 로그인해서 댓글달려니
삭제하고 없는 글이라네요.3. 저
'19.5.22 9:01 AM (223.62.xxx.21)정말 너무 열이나서 글 전체 복사해놓을걸
후회가 되네요
아주 고구마 박스로 앵기는 미친 ㄴ4. 그니까요...
'19.5.22 9:02 AM (211.212.xxx.169)아침부터 되도않은 글보고
댓글달 짬도 놓치고, 글삭하고 튀어서 고구마백개였는데
공감해주실 글을 열어주셔서 몹시 감사해요. 아—-5. .....
'19.5.22 9:03 AM (219.255.xxx.153)그니까 저도 복사 안한게 후회...
6. 정말
'19.5.22 9:04 AM (223.62.xxx.21)얼굴도 모르는 저집 아이가 안쓰러워요.
저런 에비보고 자란 아이
아이가 건강하고 밝은 사람으로 자라주길
기도할게요.7. ....
'19.5.22 9:07 AM (110.11.xxx.8)자기도 안하는 지 엄마 똥기저귀 마누라가 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미친놈부터
요즘 왜 이렇게 쓰레기 같은 새끼들이 많은가요.
애초에 결혼해서 가정을 가지면 안되는 새끼들이 지 부모에게 대리효도 시키겠다고
여자를 사랑하는척 꼬셔서는 지 자식한테도 악마같이 대하고 앉았네요.
욕을 1톤트럭으로 해도 모자를 쒜키!!8. ...
'19.5.22 9:08 AM (219.255.xxx.153)지 부모에게 대리효도 시키겠다고
여자를 사랑하는척 꼬셔서는 지 자식한테도 악마같이 대하고 앉았네요.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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