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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해주고도 욕먹는사람은 왜그런거죠?

Ui |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19-05-22 08:34:57
진짜 남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잘해줬는데
돌아오는건 배신뿐이더라구요
같은행동을해도 밉상인사람이 있나봐요
IP : 115.136.xxx.20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으로
    '19.5.22 8:37 AM (58.230.xxx.110)

    복까는 스타일 있죠

  • 2. Oo0o
    '19.5.22 8:38 AM (220.245.xxx.179)

    그건 그 사람의 문제지 원글님 잘못이 아니에요.
    왜 본인이 밉상이라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 잘못이죠. ( 원글님이 잘 해 주면서 지나치게 공치사 했거나 뭐 그런게 아닌 이상)

  • 3.
    '19.5.22 8:43 AM (223.62.xxx.199)

    해줬다고 생각하는 게 에러

  • 4. 생색을
    '19.5.22 8:46 AM (175.223.xxx.12)

    너무 내면 그럴수도 있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두고두고 나아니면 어쩔뻔했냐고
    나같은 사람이 또 있는 줄 아냐 이러면 고마운 마음이 사라져요.

  • 5.
    '19.5.22 8:47 AM (180.224.xxx.210)

    본인 얘기인가요?
    실컷 해줬는데도 상대방이 욕하던가요?

    전 밉상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일단은 잘못됐다고 보고요.
    왜냐하면 차라리 받지를 말든가 실컷 받을 거 받고 욕을 하다니요.

    하지만 주는 방법이 잘못된 사람도 분명히 있긴 하지요.
    주는 방법을 좀 바꿔보세요.
    못 바꾸겠으면 차라리 주지를 마시고요.

  • 6. 주지도받지도말자
    '19.5.22 8:51 AM (59.7.xxx.61)

    주는사람태도가 중요하죠.
    말로는 주는게 좋다
    하지만 그사람 진심이 은근 바라는게 깔려있는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난 이만큼 줬는데 니가준건 내가 준것보다 싼거네?
    라고 자기가 준건 무겁게 생각하고 받는건 가볍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거 티가 다나더라구요.
    주면서 무조건 금액으로 환산하는것도. 상대방이 다 느끼고.
    본인만 모르지
    상대방한테 다 느껴지더라구요

  • 7. ....
    '19.5.22 8:51 AM (1.237.xxx.189)

    해준거 없이 가만있어도 사람이 붙고 알아서 시녀노릇하며 잘해주는 사람이 있는거처럼
    그 사람 운명이죠

  • 8. ....
    '19.5.22 8:55 AM (125.177.xxx.61)

    해주고도 욕먹는다...
    이런 생각자체가 들면 안되요.
    자신이 해준거는 그 즉시 잊어야해요.
    내가 원해서 스스로 한 행동을 무언가 베풀었다고 생각지 마세요.
    단순히 님이 욕먹을 짓을 했던가 아니면 상대방이 이유없이 욕하는 아주 나쁜년인거죠.

  • 9. 인덕이
    '19.5.22 9:01 AM (203.81.xxx.82)

    없어서 그래요
    아니면 해준거 이상으로 입으로 그이상 털어서 그렇고요

  • 10. ................
    '19.5.22 9:01 AM (211.192.xxx.148)

    욕을 먹으니까 해 준 것이 아깝고 억울한거 아닌가요?

    오죽하면 사주에 구설수가 있다고 나오겠어요.
    아무것도 안해도 사람 꼬이고 좋다좋다 아부만 받는 사람 있듯이
    열심히 살아도 외롭고, 욕만 먹고 그런 사람도 있어요.
    이해 안되고 설명 안되니까 사주 탓하는게 인생이죠.

  • 11. 00
    '19.5.22 9:01 AM (182.215.xxx.73)

    원하는걸 도움요청했을때에만 해주면 욕안먹고 고마워하죠

    먹지도 않는 입에 맞지않는 김치나 반찬을 준다던가,
    쓰잘데기 없는 소품같은거 만들어 준다던가.

    이러저러한 쓸데없는 일을 벌여 받는사람 귀찮고 성가시게 하면 왜저러나 싶죠

    게다가 다른사람들한테 큰도움 준 마냥 생색내면서
    기브앤테이크를 강요하면 참 싫어요
    (일예로 정준하가 그런 스타일이라고 정신감정편에 나왔었죠)

  • 12. ...
    '19.5.22 9:02 AM (175.113.xxx.252)

    잘해주는것도 사람 봐가면서 잘해줘야죠...저는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들한테만 잘해주는스타일이라서 그런사람들한테 배신당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쪽에서도 고마워 하고 더 잘해주는건 피부로 느끼거든요..그럼 저도 그사람들 한테 더 잘해주고 싶고 그런 사람들한테만.. 제진심을 다하는편이예요..
    나머지사람들한테는 그냥 그사람들한테는 피해만 주지 말자 하는 생각으로 살구요..
    근데 보통은 끌리는 사람한테 잘해주지 않나요.. 예를들면 부모님이나 형제한테도 잘해주는건 그사람들이 나한테 잘해주니까나도 잘해주고 싶고 그러니까 잘하게 되는것 같은데 솔직히 전 원글님 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해주고도 욕먹는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그건 친구사이에서도 그렇구요 ... 친구사이에서는 저기 윗님 말씀대로 주는 방법은 진짜 좀 바꿔보세요.. 자신없으면 차라리 주지를 말던가요..

  • 13. 저 아래
    '19.5.22 9:06 AM (211.192.xxx.148)

    이모가 엄마한테 잘 하라고 전화 했다잖아요.

  • 14. 입이보살
    '19.5.22 9:07 AM (221.164.xxx.72)

    우리시누 엄청난 부자이고
    형식과 체면에 목숨거는 사람이라 여기저기 돈 쓸일도많죠
    근데 할거다하고 인사못듣는 대표적인케이스예요
    첫째 손이작아 주고 엄청 아까워해요
    좀만더쓰면될텐데 이리저리재고재다 늘 2프로부족하게해요
    사람들이 몇백억부자라면 기대치가있잖아요
    둘째 그렇게 자기입으로 초사를떨어요
    내가 인정이많아서... 내가 사는게넉넉하니... 나만큼 신경쓰주는사람 잘없다... 내가.. 내가... 내가...
    고맙게 생각하다가도 듣다보면 짜증이 확! ㅡ ㅡ;

  • 15. ...
    '19.5.22 9:17 AM (175.113.xxx.252)

    보통 해주고도 욕얻어먹는 스타일은 221님 말하는 스타일이 많겠죠.. 그냥 제3자 입장에서 저사람은 왜 해주고도 욕을 얻어먹냐.??이런 사람들 대부분 보면 진짜 221님시누이 같은 유형들이 많잖아요...

  • 16. ....
    '19.5.22 9:23 AM (223.38.xxx.245)

    먼저 베푸는 사람, 초반부터 과하게 친절한 사람들 보면 상대방을 쥐락펴락하려는 욕심이 과해요.
    음흉한 의도로 베풀다 보니 맥락을 읽지 못해서 주변을 피곤하게 해요.
    건강한 애정결핍이면 본인의 삶을 살피며 성숙해 지는데,
    과한 욕심과 애정결핍이 결합하면 사람들을 장악하려 하더군요.

    전자는 가만히 있어도 존경을 받는데
    후자는 모..설치다 욕먹는 경우가 거의 저렇더라구요.

  • 17. ㅡㅡ
    '19.5.22 9:51 AM (116.37.xxx.94)

    생색내고 말을 잘못해서죠
    몇억을주고도 전혀 존경받지 못하는분있어요

  • 18. ㅡㅡ
    '19.5.22 10:11 AM (1.237.xxx.57)

    속이 좁아 생색내니 그렇죠
    받은 사람도 생색내는거 보면
    고마운 맘 쏙 들어가고 돌려주고 싶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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