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500만달러 계좌에서 전형적인 자금세탁 수법 봤다"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대표의 손위 동서
처제 이미란씨 죽음 진실 밝히기 앞장
"조선일보 힘의 기반은 막연한 두려움"
방 대표 쪽과 캐나다 법원서 민사소송
"처제 죽음 몰고 간 돈의 실체 밝힐 터
한국 사회가 규명 못하는 건 부끄러워"
https://news.v.daum.net/v/20190522074602727?f=p
“조선일보가 검경 인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건 북에서 내려온 간첩도 알고 있을 거다.(방용훈 대표는 방상훈 조선일보사 대표이사의 친동생이자 이 신문사의 4대 주주다.)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조선일보로부터 불이익을 당하는 걸 우려하기도 한다. <한겨레>가 지금 내 말을 인용 보도해서 문제가 생기면 나를 다시 불러달라. 그러면 내가 알고 있는 인사 개입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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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한민국 헌법위에 군립하는 친일언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