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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직장에서 너무 옹졸한거죠?

힘내자 |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19-05-22 07:06:21
답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고견 새겨듣겠습니다


IP : 61.83.xxx.13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u
    '19.5.22 7:18 AM (27.163.xxx.22)

    네 옹졸한거 맞고요. 님 같은사람은 고위직 맡으면 절대 안될 타입

  • 2. ㅡㅡ
    '19.5.22 7:20 AM (27.35.xxx.162)

    조직이 여자한테 인색한게 아니라
    모인 여자들이 다 옹졸했던 거죠
    서로 지들 발목잡고...
    그거 남자들이 모를것 갘죠? ㅋ

  • 3. 그런 이유
    '19.5.22 7:21 AM (223.39.xxx.86)

    여자가 함께 잘 되지못하는.. 사다리 걷어차기.. 지 잘난 줄만알고..

  • 4. 좋은
    '19.5.22 7:24 AM (14.47.xxx.244)

    좋은 사수가 되시면 되죠
    왜 후임을 경쟁자로 보나요?
    어차피 첫타이틀은 원글님이 가졌잖아요

  • 5. 아뇨. 전혀
    '19.5.22 7:36 AM (210.90.xxx.221)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말고요..
    여자들은 왜 같은 여자들을 특히 선배는 후배를 챙겨줘야한다고 할까요...
    남자들은 그런 후배 있으면 저 멀리 걷어차거나 중상모략해서 보내기도 많이 합니다.
    후배를 키울땐( 안 키웁니다), 나를 얼마나 믿고 내 꼬붕이 되느냐에 따른거지 같은 여자니까 내지는 같은 남자니까 잘해준다? 그런거 없어요. 후배도 경쟁자지 회사가 교수 학생사이도 아니고...

    다만 서로 윈윈하는게 뭔지는 생각해봐야죠. 모든 여자를 적으로 돌리시지는 않을꺼자나요. 본인을 서포트잘해주는 후배를 끌어주는 것도 필요하니 잘 생각해보세요~~

  • 6. 일단
    '19.5.22 7:44 AM (110.70.xxx.27)

    본인의 단점을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개선될 여지는 충분히 있어보여요. 경쟁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저는 남자들의 그 멍청한 꼬붕들 승진시켜 주는 문화에 진절머리가 난 사람이라..대체로 편견없니 (남녀 막론) 잘 가르쳐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충분한 기회를 줬는는 데도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냉정해지죠.. 혼자 일할 순 없어요. 어떻게 처신할 지 잘 생각해보세요.

  • 7. 바보
    '19.5.22 7:50 AM (210.90.xxx.10)

    후배가 남/녀 인가를 떠나 신뢰할 만한가를 보세요. 소위 '싸가지'라 하죠. 지금은 이 자리 오고 싶어서 나한테 잘할지 몰라도 지 선배 어려워지면 낼름 무시하고 다른 라인 타고 그럴 사람이라면 막아야죠. 물론 남자 후배놈들도 좀 키워주면 대부분 지가 잘나서 그런 줄 알고 여자선배 무시하는 게 다반사라 안키웁니다만... 선배 모시기 보다 후배님 모시기가 더 어렵죠. 특히 요즘은 ㅜㅜ

  • 8. 다른
    '19.5.22 7:53 AM (211.245.xxx.178)

    여직원을 뽑으세요.
    말속의 그 여직원은 뽑아도 원글님이 힘들듯요.

  • 9. ..
    '19.5.22 8:00 AM (59.6.xxx.219)

    그래서 여자가 사회적으로 성공하기가 힘든듯

  • 10. 글쎄요
    '19.5.22 8:04 AM (59.6.xxx.151)

    님이 여성이 해냈다는 당장 말고는 별 의미 없어요
    중요한 건 님이 앞으로 더 나가야 한다는 거죠
    인간적으로 도저히 손발을 맞출 수 없다 정도가 아니면
    님 일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만 보시길.

  • 11. 멀리
    '19.5.22 8:10 AM (14.4.xxx.134)

    멀리 보세요
    그 여자 후배가 아니어도 남자 후배라도 꼭 그런 맘에 안드는 사람이 올 수 있어요
    직장에서 저도 님 처럼 여자 별로 없는 조직에서 리더를 맡고 있지만
    주변의 싸늘한 질투의 시선도 많이 받습니다.
    나 혼자 시선을 받을 땐 늘 겸손해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써야 합니다
    포커 페이스라고 정말로 감정을 드러내선 안돼요
    그 여직원 뽑으나 안 뽑으나 그자리는 그런 맘에 안드는 사람 들어올 거예요
    뭐 피하면 뭐가 온다고 꼭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원글님이 반대하면 뒷말 나오게 되어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고
    그냥 받아들이시고 지금 해온 것처럼 험난한 길 잘 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 12. ...........
    '19.5.22 8:17 AM (211.192.xxx.148)

    이러시면 안되죠.
    일 하는데 남자 여자가 어디있다고

  • 13. 그래서
    '19.5.22 8:20 AM (58.230.xxx.242)

    후임자도 여자로 하자고 한겁니다..
    님이 여왕벌 흉내 낼까봐.

  • 14. 111
    '19.5.22 8:21 AM (39.120.xxx.132)

    후임자뽑고 퇴사하실 거 아니잖아요. 여자들이 중요한 업무를 많이 맡게되면 그만큼 노력하신게 더 빛나게 될거예요. 멀리보세요~

  • 15.
    '19.5.22 8:21 AM (125.132.xxx.156)

    남자들이 하듯 하세요
    후배 장점 쏙쏙 뽑아먹고 내 승진에 이용하세요
    돕는게 나한테 유리할땐 돕는거고요

    이런 마음 옹졸하다고 자책 마세요
    남자들은 이런일로 자책 안합니다

  • 16.
    '19.5.22 8:26 AM (125.132.xxx.156)

    그리고 지나치게 스스로를 낮게보지 마세요
    원글이 잘났기때문에 그자리 맡은거고
    능력있으니 해낸겁니다
    그래서 승진하는거고요

    어떤 남자도 자신의 영전을
    분위기쇄신차 운이좋아서라고 생각않고 (말은 그리해도)
    부족한 사람이 개고생끝에 간신히 해냈다고 생각안해요

    뻔뻔해지시길요

  • 17. 포괄적 생각
    '19.5.22 8:38 AM (160.135.xxx.41)

    포괄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지금 내 코앞에 있는 상황만 생각하지 마시고
    머얼리 10년후를 내다 보세요.

    님이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하고 성공하면서
    후배 여직원을 키우시면 되쟌아

    내가 혼자 독점을 하겠다는 생각은 결국 조만간에 그자리에서 내려올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길게, 멀리, 깊게, 높게
    생각하고 바라보세요.
    그리고
    10년후에 여직원들 사이에,
    초기 여성 임원으로 계셨던 원글님 때문에
    여성들의 위치가 이 회사에서 굳건하게 올라설 수가 있게 되었다는 전설을 남기면 됩니다.

  • 18. ㅁㅁㅁ
    '19.5.22 8:38 AM (223.62.xxx.199)

    남자들은 자기 서포트하고 충성하고 서포트해줄 후임 뽑아요. 그 관계 배신하면 선배도 더이상 못커요.
    님도 맘에 안 드는 그 여자 뽑을 이유는 없어요.
    근데 그 이유가 여자유일 타이틀 독식은 큰 에러에요.
    마치 인사권이 나한테 있는 듯이 생각하는 건 더 에러구요.
    위에서 같은 여자로 또 뽑아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도 분명 있습니다.
    후배 실컷 부려먹고 갈굴 생각은 안하고
    여자 유일 타이틀 집착?
    위에서 그 마음 다 보여요.
    초등교실 선생님 자리에선 애들 하는짓 다 보이는 것처럼.

  • 19. 아뇨.
    '19.5.22 8:43 AM (47.136.xxx.63)

    님은 최소한 본인의 속마음을 인지하시고 또 경계하고
    계시니까 그런맘 누르고 좋은 롤모델이 되실거여요.

    여적여 . 이런말 안나오게 조화롭게 회사생활하시기 빌어요. 그리고 실력으로 보여주시면 되고요.

  • 20. 근데
    '19.5.22 8:44 AM (223.62.xxx.190)

    이런 글은 왜 올리셨어요?
    악플에 맞아 보려구요?

  • 21.
    '19.5.22 8:52 AM (223.38.xxx.190)

    댓글들 잘 걸러 들으세요
    사회생활 오래하고 높은자리까지 가본 사람들 댓글이 어떤건지 잘 보세요

  • 22. 차라리
    '19.5.22 8:52 AM (223.62.xxx.199)

    그 여자 밑에 두고 철저히 밟아 못크게 하는게 낫지않아요?
    실패하도록 해서 내치면 여성유일 간판 유지되죠.
    내 손아귀에 쥐고 있는게 낫죠. 딴데서 무럭무럭 크는 것보다.
    물론 님도 함께 추락하겠지만.

  • 23. 힘내자
    '19.5.22 8:58 AM (61.83.xxx.138)

    댓글보고 반성하게되네요
    저혼자 옹졸한마음이었나싶었는데 역시나네요
    직장다니면서 여성남성 모두는 동반자이자 경쟁자라 생각해서인지 이기적인 마음이 었나봐요
    이성으로는 당연히 잘 알지만 내 깊숙한 마음은 질투내지는 뒤쳐짐을 걱정하는 상반된마음..
    후배들 잘 인도하는 선배로 거듭나야겠어요
    본문글은 곧 삭제할게요 감사합니다

  • 24.
    '19.5.22 9:01 AM (125.132.xxx.156)

    지우실때 본문만 지우실거죠?
    저도 또 읽고픈
    좋은댓글들 많으니 댓글들은 남겨주세요! ^^

  • 25. 중요한건
    '19.5.22 9:04 AM (58.120.xxx.107)

    보수적 조직에서 계속 몸담으셔서 업무에 관한 감각이 현대적이않고 쌍팔년도 감각이시네요.
    '여성이 이 업무를 했다라는 타이틀'??
    다른 남자들은 다 하는데 월급 똑같이 받으면서 뭐가 자랑스러우신가요? 힘든일 해내신건 자랑스러으신 거지만 여성으로써 해냈다에 의미를 두시다니. 아직도 이런 조직이 있다는 거에 놀랍네요.

  • 26. 00
    '19.5.22 9:05 AM (1.234.xxx.175)

    전 아닌것 같아요.
    여자상사-여자 부하직원이 성별 다른 경우보다 더 힘들어요.
    더구나 그 여자 부하직원이 입안에 혀처럼 비위 다 맞춰주는 스타일 아니라면... 여자끼리 상사 부하 하는거 힘든것 같아요..
    차라리 남자 부하직원이 훨씬 편하실거에요. 아니면 여자 부하직원이라도 성격 잘 맞아야 편하죠.

  • 27. 중요한건
    '19.5.22 9:07 AM (58.120.xxx.107)

    후배도 인성 봐가며 인도하심 되지
    여자라고 경계하실 필요 없고 더 잘해주실 필요도 없지요.
    야망이 있는건 나쁜 건 아니고 야망이 있는데 일 안하고 윗사람에게만 잘 보이려는 유형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거리늘 두는게 좋지요

  • 28. 남자들은
    '19.5.22 9:11 AM (211.214.xxx.39)

    더해요. 직장이 친목단체가 아닌데 내 커리에 도움될 후배를 키우죠.
    너무 빨리 커도 안되고 적당히 일 시킬 정도로
    어느 순간 내 자리를 내줘야하지만 처음부터 저렇게 이빨 드러내는 후배는 경계해요.
    인성이 기본인데 뒷통수 맞을게 뻔한 사람은 잘 안키워요.

  • 29. 대박
    '19.5.22 9:15 AM (122.36.xxx.78)

    언제까지 그따위 모욕적인 '여자치고' 잘한 사람, '여자지만 개중' 잘한 사람 타이틀에 감지덕지할 겁니까...
    그리고 그 후배가 그 자리 가고싶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왜 비호감의 이유가 돼야하는지요?? 야망도 아니지만 혹 야망이라 한들, 여직원이 가지면 왜 안되나요???

  • 30. 됐고
    '19.5.22 9:17 AM (180.224.xxx.210)

    그 여직원이 업무적으로 어떤지만 알아보세요.

    업무적으로 다른 직원들(남녀 공히)보다 낫다면 개인감정은 완전히 버리시고요.

    업무적으로는 능력이 없는데 사내정치만 잘해서 그 자리까지 온거면 전력을 다해 막으시고요.
    그런 사람은 우선 조직에 걸림돌이고 힘들게 잡은 여성직원의 자리를 망칠 사람이니까요.

    딱 그것만 보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 31. dddd
    '19.5.22 9:21 AM (211.196.xxx.207)

    여자인 내가 이 일을 했다.
    여기서부터 평균적인 여자는 이 일 못한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업무능력 떨어진다가 전제된 생각이죠.
    후배는 나 서포트 해줄 애로 키워야 해요. 그렇게 라인 형성하는 거고요.
    그게 정치력인데 여자들은 라인 안 만드는 게 좋은 건 줄 알아요.
    도덕적?으로야 좋죠, 청렴 코스프레 할 수도 있고. 깨끗한 척 하는 건 여자 본능이니까.
    파벌 형성, 자기 조직 키우기, 꼬붕들 키워서 뒤쪽 앞쪽 대비하고 예비하기.
    남자들 단순하다고요? 복잡한 사회적 권력 형성엔 남자 못 따라가요, 그게 남자 본능이니까.

  • 32. 그리고
    '19.5.22 9:23 AM (122.36.xxx.78)

    그 후배를 평가하는 워딩이 너무나 남초조직내 능력있는 여직원 폄하하는 내용 abc 그대로네요ㅎㅎ
    윗사람한테 비빈다, 야망있다요

    님도 그 직원에 대해 님이 가진 편견을 누가 갖게 만들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님 본인의 생각인 건지, 남자직원들의 뒷말을 주워듣고 님 생각인 것처럼 착각하게 된 건지요
    실제 그 여직원 업무능력 상당하다에 제 돈 500원을 겁니다ㅎㅎ 안그러면 그런 욕 안먹거든요
    상사한테 샐샐거린다, 야망 있다는 욕은 능력있는 여직원이 먹는 전형적인 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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