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금) 돌 안된 남자아기도 발기가 되는 건가요?
1. 음
'19.5.21 11:22 PM (115.143.xxx.140)초등아이도 아침엔 발기됩니다. 음경의 구조상 피가 몰리면 발기가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2. .....
'19.5.21 11:23 PM (24.36.xxx.253)이상 무.......
3. ...
'19.5.21 11:2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오줌이 들어서 그렇죠
아기가 무슨 발기를...4. ....
'19.5.21 11:23 PM (122.34.xxx.61)초등은 무슨..
더 어린나이에도 아침엔....커져있어요.5. 오줌 싸서 갈아주고
'19.5.21 11:24 PM (175.223.xxx.176)난 후에 그 상태였어요. 궁금한 게 이상한가요??
6. ...
'19.5.21 11:25 PM (220.121.xxx.66)돌은 모르겠는데 2살 짜리가 발기되는 건 봤어요.
그거 보고 친척들 모두 박장대소7. ..
'19.5.21 11:25 PM (222.237.xxx.88)발기란 단어를 19금적으로만 보는 댓글이 있는데
말 그대로 커지고 서있으면 발기에요.
필 발, 설 기.8. re
'19.5.21 11:27 PM (112.172.xxx.102)네 피가 몰리면 그렇게 됩니다. 아들키우면 자동으로 알게되네요
9. 소변
'19.5.21 11:27 PM (58.141.xxx.118)소변마려워도 그래요
10. ...
'19.5.21 11:30 PM (119.69.xxx.115)오줌이 차서 ㅜ
11. ㅎ
'19.5.21 11:31 PM (210.99.xxx.244)아들키우며 그런거봐도 그냥 무심했는데 그걸 발기로 보는 원글님도 ㅋㅋ
12. 생각하기
'19.5.21 11:31 PM (58.235.xxx.168)오줌들어도 그래요 ㅎ
아기때 기저귀뗄무렵 서있다싶음 기저귀빼고 쉬통가져다 대면 눠요
초2아침되면 썽이 나 있어요
오줌 항그 들었어요
간혹 누고도 바로 죽지 않아서 엄마 얘봐라 요레요.13. ㅁㅇ
'19.5.21 11:32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헐~ 처음 안 사실
14. ㅇㅇㅇ
'19.5.21 11:32 PM (180.69.xxx.167)돌도 안된 아기가 웬 발기요..;;
오줌 차서 그런 겁니다.
성적인 발기 전혀 아녀요.15. ㅁㅇ
'19.5.21 11:33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근데 귀엽네용 아가라 그런지
16. 흠
'19.5.21 11:33 PM (114.204.xxx.131)우리애26개월인데...아들둘
오줌너무많이싸서 잠잘때 갈아주는데
서있던데....
오줌차서아니고 그냥 혈액순환인가봐요
그냥자연스러운 현상인가봐요,첨에진짜놀라긴했어요17. re
'19.5.21 11:35 PM (112.172.xxx.102)위에 다른분 댓글에도 있듯 꼭 발기가 성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혈액순환이나 오줌차면 일어나는 신체적 현상일뿐이예요. 야한단어 아니예요.
18. ㅇㅇ
'19.5.21 11:35 PM (39.117.xxx.194)쉬가 마려우면 그래요
19. ㅁㅇ
'19.5.21 11:48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성적인 발기로 듣지 않았어요.. 그래도 재밌는 사실..아기때부터 그러다니
20. 아들엄마
'19.5.21 11:54 PM (125.130.xxx.55)라서 그냥 당연히 받아들여졌던거 같네요.
오줌눌때되면 자연스레 늘 커져서...
남자들은 애기때부터 아침은 당연히 서있는거 같아요.21. 28개월아들
'19.5.22 12:16 AM (175.127.xxx.46)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발기가 되어있더라구요
아들이어선지 귀여워요 ^^
아빠 닮아 건강하구나 했어요ㅋㅋ
가끔씩 자기도 알고 삐삐가 길어졌어요 라고 말해요ㅎ22. 아이고
'19.5.22 12:32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아들 둘 키웠는데도 그런 것을 느끼지도 못했는데요..
23. 울 아들도
'19.5.22 12:46 AM (182.216.xxx.244)큰애는 딸이고 둘째 아들 키우면서 첨 알았어요ㅋ
다섯살인데..아침엔 거의 늘 딱딱한 상태여요.
오늘 아침엔 쉬하면서.."엄마 꼬추가 튼튼해요.."
이런 말을 해서 애아빠랑 어찌나 웃었던지ㅎㅎ24. 자연
'19.5.22 1:58 AM (49.196.xxx.173)엄마 뱃속에서도 한다고 알아요
25. ...
'19.5.22 2:00 AM (180.64.xxx.35)애기때 생각나요...아이가 이상하다며 혼자 앉아 걱정하더라구요 15개월때라...설명도 불가....난감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26. 태아
'19.5.22 3:26 PM (116.37.xxx.173) - 삭제된댓글뱃속 태아 일때도 그렇대요.
돌이 안됐어도 남자아이니까 당연히 그렇겠죠.27. 아침에
'19.5.22 10:41 PM (14.39.xxx.7)체력이 회복되면서 혈액이 거기로 잘 순환되서 그렇조 영어로는 morning rise
28. 그게
'19.5.22 11:00 PM (122.34.xxx.137)초등아이 위한 성교육 책에도 나와 있어요. 아기 때도 발기한다고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4979 | 수소차에대해 궁금해서요~~ 15 | 이팝 | 2019/05/22 | 1,312 |
| 934978 | 제 몸뚱아리좀 봐주세요 ㅠㅠ 22 | 케이오당했다.. | 2019/05/22 | 4,493 |
| 934977 | 뭐든 잘고치는 남편 있으니 좋네요 27 | 남편 | 2019/05/22 | 3,249 |
| 934976 | 文대통령 "고참부터 신임 공무원까지 전력 다했다&quo.. 6 | 뉴스 | 2019/05/22 | 1,431 |
| 934975 | 48세 아줌마가 퍼스널 컬러 진단 받은 이야기. 길어요. 24 | 엉뚱할지도 | 2019/05/22 | 7,927 |
| 934974 | 우울할때 어떡하세요? 2 | 우울 | 2019/05/22 | 1,518 |
| 934973 | 에어 뉴질랜드 기내식이나 서비스 어떄여? 5 | ㅇ | 2019/05/22 | 991 |
| 934972 | 막걸리술빵할때요 3 | 술빵 | 2019/05/22 | 1,154 |
| 934971 | 82에서 알게 된 재미있는 단어 입대다요 30 | 82 | 2019/05/22 | 3,818 |
| 934970 | 90년대초반 금한돈가격~~ 6 | 은새엄마 | 2019/05/22 | 4,455 |
| 934969 | 왜 이말년인지 다들 아셨어요? 9 | ㅋㅋㅋ | 2019/05/22 | 6,404 |
| 934968 | 글루콤 처음 사려는대 효능 좋은가요? 15 | 영양제 | 2019/05/22 | 13,545 |
| 934967 | 미세 방충망 어떤가요? 4 | 방충망 | 2019/05/22 | 1,876 |
| 934966 | 스팀청소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회전할줄만 알면 됩니다. 1 | 스팀청소기 | 2019/05/22 | 754 |
| 934965 | 은행원이 ISA를 권합니다. 3 | ISA | 2019/05/22 | 2,911 |
| 934964 | 이러면 예쁘신거라네요~ㅎㅎ 53 | ㅋㅋ | 2019/05/22 | 27,281 |
| 934963 | 알바 한섬녀가 누군가요? 12 | ㅇㅇ | 2019/05/22 | 4,098 |
| 934962 | 이동식에어컨 배수말고 웅축수 4 | ... | 2019/05/22 | 834 |
| 934961 | 이마주름이 자리잡히기 시작하는 시기는 7 | ㅇ | 2019/05/22 | 1,939 |
| 934960 | 심약하신분들은 패스해주세요(이천 강아지 x간사건) 2 | 누리심쿵 | 2019/05/22 | 1,986 |
| 934959 | 꽃 코팅해보신 분 급질입니다 4 | ㅇㅇ | 2019/05/22 | 1,279 |
| 934958 | 국내버스투어 다녀오신 분 계세요? 9 | 봄봄 | 2019/05/22 | 1,647 |
| 934957 | 김정숙여사님 15 | ㄱㄴㄷ | 2019/05/22 | 3,946 |
| 934956 | 어른이 읽을수 있는 동화책 추천부탁드립니다 11 | 동화책 | 2019/05/22 | 1,438 |
| 934955 | 어린 의뢰인 추천합니다~~ 1 | ........ | 2019/05/22 | 6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