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서울역에 있었다, 그래서 광주에 빚졌다"···文의 5.18 기억
5.18전날 예비장인장모께 인사드리다 그 앞에서 수갑차고 연행된 문재인...
포레스트문프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19-05-21 23:08:11
참으로 시대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번도 비켜가지 않았네요...
IP : 124.58.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프님은
'19.5.21 11:16 PM (93.82.xxx.36)살아있는 성인이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2. 맞아요
'19.5.21 11:21 PM (222.98.xxx.159)정직하고 정의로운 삶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예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3. ....
'19.5.21 11:24 PM (24.36.xxx.253)성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 같아요
4. 댓글에는
'19.5.22 12:35 AM (68.129.xxx.151)왜 저렇게 못난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중앙일보에 댓글 다는 극우충들.
특히 거기에 5.18에 총 맞고, 돌 맞은 군인들의 입장에서 불평하는
사람들은 악마 아닌가요?5. ..
'19.5.22 12:40 AM (220.121.xxx.66)홍준표가 문통이 5.18때 고시공부에만 매달렸다고 하지 않았나요?
또 가짜뉴스 퍼뜨리는 건가요?6. ....
'19.5.22 1:13 AM (223.38.xxx.49)이제 털꾸락들이 유시민 글에만 댓글다는군
점지사 유어어 황교할은 죽었다 깨어나다
대통령 못된다7. ...
'19.5.22 6:24 AM (218.236.xxx.162)제목이 길어 폰에서는 글 제목에 문재인 대통령 이름이 안보여서 클릭해야 보이네요
독재자와 독재정권에 저항하셨던 분이죠8. ...
'19.5.22 8:46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기념사 들으며 울기는 처음
누가 이보다 더 아픈 국민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문재인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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