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드문드문 보이긴 했어도 ..이렇게 많진 않았는데 . ..
요즘 장보러 동네에 나가면 특히나 ..중국말 쓰는 아줌마..중년들이 무지하게 많아요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몰라도 ..
갑자기 확 많아지니까 .제가 어디 중국에 와 있는줄 알았네요 ..
저희 동네만 이런건지 ..
예전엔 드문드문 보이긴 했어도 ..이렇게 많진 않았는데 . ..
요즘 장보러 동네에 나가면 특히나 ..중국말 쓰는 아줌마..중년들이 무지하게 많아요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몰라도 ..
갑자기 확 많아지니까 .제가 어디 중국에 와 있는줄 알았네요 ..
저희 동네만 이런건지 ..
못사는 동네는 중국 조선족이 거의 장악했죠
대림동 풍납동 천호동 -_-;;
여긴 서울도 아니고 .. 광역시의 조용한 동네인데도 .이렇네요 ..
요즘 집 앞에 빌라짓는데 너무 가깝게 창밖에서 중국말 들리니까 낯설고 이상하더라구요
아침 출근 지하철내에서도 중국말로 통화하는 소리 들려요
될 수 있으면 빨리 그 동네 빠져나오세요
혹시 자가이면 나중에 매도하기 힘들어집니다
저는 광주사는데 친정엄마 집근처도 그래요
아예 외국인마을이 되어버렸어요;;;;;
그동네 빠져나오면 중국인 동네되요.ㅠ
중국인들이 터잡고 살지 못하게 몰아내야는데 부동산것들이
몇푼 벌자고 월세 잘들어 온다면서 주인 구워삶아 그렇고
하여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제지요ㅠ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구청이나 시청에서 짜장면집과 중국음식점들 허가해줘서 그런것도 있고 요즘은 또 무슨 맛대가리도 없는 쌀국수집 동남아 음식점들이 우후죽순 ㅠ
스타벅스나 그런것들 처럼 상권을 자꾸 파고 드는데
동네마다 저런 외국음식 팔게 허가를 내줄게 아니라 시에 한두개 고정도만 허가해주고 더이상 늘리지 못하게 해야 그나마 우리땅에서 만큼은 맘편히 살지요.
어느 도시의 무슨동네 오래된 아파트 단지의 전세대가 다 외노자가 점령해서 이사할때 한국인은 자기 혼자였대서 맘이 아팠어요. 청년이었는데 돈없으니 그런데 구했던 걸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