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이라는 가수였는데,,
외모가 무섭고 거칠게 생겼다고
가수의 음악성까지 제대로 인정 받지 못했나봐요.
마스크 썼을때 자기 노래를 좋아 해 주셨던것처럼 마스크 벗어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안타까웠어요
카더가든이라는 가수였는데,,
외모가 무섭고 거칠게 생겼다고
가수의 음악성까지 제대로 인정 받지 못했나봐요.
마스크 썼을때 자기 노래를 좋아 해 주셨던것처럼 마스크 벗어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안타까웠어요
누군지 잘 몰라서 그랬을거에요..
저도 누군지 몰랐거든요. 하지만 카더가든이 차 정원이라는건 알겠어요.. 어제 이름 풀이가 인상적...
외모가 진짜 비호감..;;;
굳이 올빽을 해야는지...
전참시에 나오던데
헤어스타일 어떻게 좀...
난 안그래.라고 할수있으세요 ?
방탄 아가들을보며 자주 생각합니다
저렇게 이쁘게 생겨서 이쁜짓만 하니 더 이쁨 받는거 아닌가
어느 전문가 분석도 그랬거든요
보통은 춤이면 춤
노래 혹은 아름다움?만 있는데 방탄들은 다 갖춰져서
그게 가능인거라고
저도 그 카더 친구는 인상이 너무 세서 몰입 안되 더라구요 ㅠㅠ
엄청 띄워주더군요
겉꼴이 속꼴이라고 믿는
나같은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든가보네요만
어쩔수없어서 미안하네...
어째 그 옛날...아라비안나이트 부르던 분이랑 느낌이 비슷...
인상이 세요.헤어스타일이라도 부드럽게 하지 싶어요
전참시에 나오는거 보니 스스로가 검은 슈트에 올백머리하고 조폭처럼 차리더만요
그렇지만 스타일이 더 문제 아닌가요? 올백머리는 정말이지;;;;
가수로 성공한다는건
꼭 노래를 잘 한다는게 아니라 매력을 파는거에요.
그 매력에 외모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어쩔 수 없구요.
그래서 외모가 딸리고 인지도가 낮으면
복면가왕에 나와서 일단 주목을 받고
그 담엔 불후의 명곡 등등의 경연 프로에 나가죠.
근데 거기서 1등을 해도..인기가 그에 못 따라가는 경우도 꽤 있죠.
청자가 매력을 못 느끼면 어쩔 수 없는 거에요.
고음이 쫙쫙 올라가는데도 음색에 매력이 없다거나
감성이 안 느껴진다거나...
거기에 대고 계속 자기 노래 실력 과시해봐야 소용없어요.
차라리 성격으로 매력을 어필하던가
얼굴 안 보이고 ost 등으로 활동하는 게 낫죠.
너무 쎄고 특히 헤어스타일 좀 바꿨음 좋겠어요
실력 좋다고 다가 아니죠 특히 가수는요
외모도그렇지만
노래도내스타일아님
소비자 탓만 할 게 아니라 스스로를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단점을 보완해야죠. 자연인이 아니라 가수 카더가든이니까요.
헤어스타일링이나 코디로 적어도 자기가 부르는 노래에 맞는 외모를 만들수는 있을텐데, 반전을 노린건지 너무 극단적인 모습으로 나오면서 그리 말하니 좀 어이가 없어요.
우리나라 헤어와 메이컵하시는분들 수준이 세계적이라는데
그분들한테 좀 맡겨서 스타일좀 찾았음 좋겠더라구요
1990년생이라는 거 보고 깜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