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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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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오빠때문에 빵 터졌어요

동생 조회수 : 4,306
작성일 : 2019-05-21 11:40:50

지난달 친정아버지가 열흘동안 병원에 입원하셨었죠

저는 전업이라 낮에 시간을 낼수 있어서 차로 20분거리 병원에 가서 아버지 병간호를 했어요

오빠(50대)는 아침출근전에 몇번 다녀가구요

움직이지 못하셔서 일일이 다 챙겨드려야 해서 힘들었어요

오늘 문자할일이 있어 오빠에게 내가 고생했으니

카톡으로 착한동생에게 커피쿠폰 쏴라 보냈더니 오케이 하더라구요

바로 다음문자가 왔는데

오빠 딸 즉 제조카(여대생)에게 보낸듯..

"oo야 고모가 보내달라는데 네가 대신 보내줄래 내가 몰라서"

ㅋㅋㅋ

남자들이란....  조카한테 커피쿠폰 받게 될뻔..

마음만 받겠다며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답장이 없네요


커피쿠폰 어떻게 보내는지 모른다는 말을 하기 어려웠나봐요 ㅋ


IP : 112.148.xxx.1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9.5.21 11:4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너무 착하신듯 ㅎㅎ
    커피한잔에 퉁쳐지나요.

  • 2. ㅋㅋㅋ
    '19.5.21 11:44 AM (121.181.xxx.103)

    오빠분 귀여워요 ㅋㅋ

  • 3. 긍정의 아이콘
    '19.5.21 11:45 AM (110.5.xxx.184)

    오빠랑 사이가 굉장히 좋으신가봐요. 성격도 좋으신듯 하고.
    오빠 말이라면 빵 터지는 동생분이나 동생 말대로 해주시는 오빠분이나... 참 보기 좋습니다^^

  • 4.
    '19.5.21 11:46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기분 좋은글이네요 둘다 유순한 성격같아요^^

  • 5. ㅇㅇ
    '19.5.21 11:46 AM (119.64.xxx.101)

    커피 한잔 갖고 안돼죠.힘들었다고 마사지나 스파 쿠폰 일박이일 호텔 쿠폰 받으셔야죵

  • 6. 동생
    '19.5.21 11:55 AM (112.148.xxx.109)

    아.,,작년에 제아이가 고3이었어서 친정부모님 신경을 못써드렸어요
    그리 착한동생은 아니에요
    오빠랑 올케언니가 훨~씬 친정부모님께 잘해 드려요

  • 7. .........
    '19.5.21 12:09 PM (211.192.xxx.148)

    아빠 좀 잘 가르쳐드리라고 하시지.. 신기술.
    딸한테도 좀 보내라고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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