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과 언론이 우리나라가 부채비율 높다고
경제폭망프레임을 들고 나오는데 속지 마세요
OECD평균 부채비율은 113%인데
미국은 107%
일본은 220%
우리나라는 이제 40%입니다
그 국가부채라는것도 문재인정부는 국민을 위해 쓰는겁니다.
이명박근혜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자원외교도 세금으로 측근을 위해 쓰고 어디에 돈을 빼돌렸는지도 모르는 그런 부채였죠
이명박근혜때 공기업의 돈을 빼돌려 자원외교한답시고 적자에 허덕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는 공기업을 투명하게 만들고 국민을 위해 세금을 투입하는 겁니다.
'경제는 심리다' 라고 하는데
지금 자유한국당과 언론이 문재인정부 무너뜨리려고
내년총선까지 계속 경제폭망프레임으로 도배를 할겁니다.
이명박근혜때 온갖규제 다 풀어줘 자영업이 경쟁이 안될정도로
골목상권이 무너졌고 대기업만 적립금쌓아놓고 혜택을 줬다면
문재인정부는 자영업 중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을 많이 주려고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도 투명경영을하고 중소기업과 상생경쟁을 하는 기업엔 혜택도 줍니다.
우리나라가 최저임금이 올랐다고 경제가 망했다고 하는데
최저임금이 올랐다는건 반대로 생각해야죠
그만큼 우리나라 노동자가 그정도 받을정도로 대한민국이 건실해졌다는 겁니다.
이명박근혜부터 양극화로 인해 무너진 최하위층과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복지혜택을 주는게 나라 망할 일입니까
대기업이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적립금 매년 쌓아놓고
해외로 페이퍼컴퍼니로 비자금 빼돌리고 있는데요
최소한 문재인정부는 이명박근혜처럼 자원외교한답시고 돈을 빼돌리진 않습니다
국민들에게 그대로 돌려줍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들이
이번 문재인정부의 추경을 가로막고 발목잡으려고 하는것도
돈이 풀려 지자체가 한숨돌리고 경제활성화가 일어나면
문재인정부 지지율 올라가 내년 총선에 자유한국당이 불리할까봐
이번 추경을 무조건 못하게 막으려고 하는겁니다.
경제폭망 프레임을 계속 씌워 언론과 손잡고 말이죠
저도 월급쟁이 이지만 문재인정부들어 월급 올랐고
이명박근혜때 적자였던 회사가 문재인정부들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어떤 정권이는 양극화는 있습니다.
그런 양극화를 해소하기위해 노력하는정부가 문재인정부입니다.
이명박근혜때 조선업 다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들어 조선업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세일즈외교를 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경제는 건실하나 심리적인 면에서는 나쁩니다.
자유한국당이 민생법안을 가로막고 프레임을 씌우는 언론때문에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