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임에는 틀림이 없구나!
사람을 인물로 평가할 것은 아니지만 잘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서 풍기는 인상이야 어찌하겠는가?
40을 넘기면 제 얼굴을 지가 만든다고 했던가?(책임을 져야하니!)
이명박의 얼굴
그 얼굴에서 바늘하나 찌를 만한 점이라도 착해 보이거나 진실한 데가 있습니까?
생긴 대로 사람형상을 한 살아있는 악마였습니다.
울던 아이도 그 모습을 보면 울음을 뚝 그칩니다.
박근혜
오죽했으면 눈깔에서 레이저를 쏘아댄다고 했겠습니까?
김대중
바보 스러워 보이는 데가 단 한 점이라도 있었습니까?
100년 앞을 내다보는 혜안과 하나를 배우면 100을 깨우치는 지혜의 소유자였습니다.
노무현
그 얼굴에서 바늘하나 찌를 만한 점이라도 악해 보이거나 거짓 스러운 데가 있었습니까?
사람형상을 한 살아있는 천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울던 아이가 그 모습을 보면 우리 편이 생겼다고 더 크게 웁니다.
그런 이명박이 노무현이 더럽다고 사냥개를 있는 대로 풀어 죽음의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대었느니!
아- 하늘이라는 게 있고, 귀신이라는 것도 있는 것인지?
앞에 분들은 다음 사람과 비교를 하기 위한 조연이고, 오늘 얼굴의 주인공은 자유한국당 대변인을 하는 자입니다.
크게 잘 생긴 얼굴도 못생긴 얼굴도 아닙니다.
대변인답게 입으로 토해내는 말마다 푹 썩은 똥 냄새가 대한민국에 진동을 하니 대변인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방송국에서 마이크 잡이 할 때는 그저 그렇게 보았는데 자유한국당 대변인을 하면서 돌변한 그의 얼굴모습, 특히 눈동자를 보십시오!
마이크 잡고 5천만을 노려보는 눈빛을 보십시오!
그게 사람눈빛입니까?
독사눈깔이 따로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