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재산 상속문제에 친정에 불똥이 튀네요 ..황당..
부연설명을 좀 하자면,,저희 부모님은 작게 사업하시고 시댁은 규모도 크고 재산도 있으신편이구요
그래도 딸 기죽을까,,결혼할때도 예단이며 혼수며 적지않게 해갔고,,
애 둘낳고 친정에서 넓고 학군좋은동네로 이사가라고2억 지원 해주신 덕에 ,,현금은 없으나 10억짜리 자가에 살고있어요.지방이긴 하나 이정도 수준은 그때 부모님 도움이 없었으면 꿈도 못꿨을거에요. 이래저래 저는 부모님께 받을만큼 받았다 생각했고 늘 죄송했고 더이상의 도움은 받지 않을 생각이고 부모님 여생이나 편히 즐기시라 늘 말씀드렸어요
시어른들은 절대 미리 상속같은거 계획에 없던 분들인데 이게 어찌어찌 현재 저희 엄마명의로 옮겨져 있는 상가가 하나 있어요.본인들의 필요에 의해 저희친정엄마 앞으로 옮겼던것이고,,,그게 늘 목에 가시 같앗엇는지 그 상가를 저희 명의로 바꾸겠다 하셔서 진행중에 남편은 사업을 하니 혹시 모를일에 대비하여 제 명의로 바꾸겠다 하셨나봅니다. 그 명의 가져와도 거기서 수입1도 제가 갖지 못하며..시어른 살아계신동안에는 그 어떤 처분도 못합니다. 압니다 그래도 감사해야 하는거겠지만 지금으로선 재산에 욕심도 안납니다. 십여년간 돈땜에 하도 드럽고 치사한꼴을 많이 당해서요
그런데...그걸 제앞으로 증여를 하는대신 증여세를 저희 친정 부모님이 감당하라고 얘길 하셨답니다 .....그 세금이 이래저래 6억 정도구요.
정말 너무 열받고 황당하기 짝이없고,,저는 사실 증여세가 아니어도 제 명의로 받고 싶은맘 1도 없어요..지금까지도 온갖눈치 다 보고 살았는데...제 명의로 재산까지 넘겨 줫다 여기면 시어른이나 남편이나 얼마나 기세등등할지...
저희 아버지 또한 성격 보통 넘는 분이라 이런 요구에 조용히 가만있진 않을거지만,,그런 요구 자체에 너무 황당하고 열받으신 상태에요
저희 친정은 큰 재산도 없구요 있어도 부모님 편히 사시는데 다 쓰셨으면 좋겠고
저희 아부지는 그 돈있으면 내가 딸한테 주거나 장사밑천이라도 대지 미쳣다고 그 상가 세금으로 내냐고 노발대발하시고,, 믿고 잘 지냈던 사돈에 대한 실망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또한 남편이나 시어른에 대해 너무 배신감 마저 들고요...... 시누랑 동서도 있는데 그 둘에게도 상속할때 증여세는 어쩔건지 궁금하네요... 사돈에게 증여세 내라니...정말 만정이 다 떨어져서 남편 꼬라지도 보기 싫네요
1. 증여
'19.5.21 9:22 AM (118.47.xxx.213)증여 안 받으면 끝인 문제
안 받는다 하세요2. 그냥
'19.5.21 9:24 AM (210.180.xxx.194)세금낼 돈이 없다 없어서 증여 못 받겠다
감정은 빼고 사실만 말씀하시는 수 밖에 없겠네요
어휴 근데 얼마짜리 상가이길래 증여세가 무시무시하네요.3. ㅇㅇㅇ
'19.5.21 9:25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증여 안 받는다 하면 되는 문제..
사정이 뭐건 시댁이 6억 세금까지 내줄 수는 없어요.
근데 무지 부자시네요.4. ...
'19.5.21 9:25 AM (114.205.xxx.178)잔머리 쓰는게 눈에 보여 더 어이 없겠네요.
증여세는 친정에서 내게 하고 재산 물려준 유세는 지들이 하겠단 거네요. 그냥 남편 앞으로 하고 증여세까지 내던지 아님 친정엄마 앞으로 그냥두세요. 뭐 님은 아쉬울 것 없네요.5. ......
'19.5.21 9:26 AM (211.192.xxx.148)돈 많은 사람들 머리는 확실히 일반인과는 다르네요.
6억이면 내 빌딩을 내가 사겠네요.6. 증여안받는다고
'19.5.21 9:27 AM (121.190.xxx.146)증여안받는다고 하세요. 잔머리 쓰는게 눈에 보여 더 어이 없겠네요.22222222
7. 냅두시지
'19.5.21 9:2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시댁서 명의 바꾸라고 한거 아닌데 가만 계세요.
엄마 돌아 가시면 님형제들에게 자동 엔분의 일 되니까
그 꼴이 싫으면 시댁에서 양도세 내고 가져 오겠죠.8. 우와..
'19.5.21 9:27 AM (210.94.xxx.89)그래서 부자가 되셨나 봅니다.
생색은 내가 내고 세금은 사돈이 낸다? 발상의 전환이 대단하십니다.
증여 안 받으시면 되겠네요. ㅎㅎ9. 돈도 많은데
'19.5.21 9:28 AM (61.81.xxx.191)그거 걍 물려주지 사돈한테 그런대요
10. 저라면
'19.5.21 9:28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감정빼고 남편이 받으라고 하겠어요
물론세금은 시댁에서
시부모가 계산법이 이기적이네 자식에게 주는걸
사돈에게 세금을 주라니
부자들은 달라도 뭐가 다르네요11. ..
'19.5.21 9:29 AM (183.101.xxx.115)시부모 생각은 본인들 사후시 자기자식이 받을건물 미리 증여하는데 친정은 뭐하냐?
우린 건물증여하니 증여세라도 내라!
증여세가 6억이면 진짜 비싼건물일텐데
그걸 받지 마세요..
그럼 된거죠..12. ..
'19.5.21 9:31 AM (211.253.xxx.235)증여 안받겠다 하시면 깔끔한 일을....
그리고 친정에서 2억 보태줘서 자가 10억짜리 살면, 나머지 8억은
부부 둘이 모은거예요?
시가쪽에서 1도 도움없이?
2억 받고는 받을만큼 받았다고 감사하다 하시면
증여세 6억짜리 건물은 받으심 안되죠. 받을만큼을 넘어서는 엄청난 건데.13. 시부모사후가
'19.5.21 9:3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30년뒤 이루어 잘텐데
그때 자식 나이가 60대 .
지금 6억 내고 가죠 온들
월세는 시부모 주머니속으로
남편 형제 많으면 지금 6억 주고 20억짜리 상가 갖고 오시든지.14. 시부모사후가
'19.5.21 9:3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30년뒤 이루어 잘텐데
그때 자식 나이가 60대 .
지금 6억 내고 가져 온들
월세는 시부모 주머니속으로 고고
남편 형제 많으면 지금 6억 주고 20억짜리 상가 갖고 오시든지15. ..
'19.5.21 9:34 AM (222.237.xxx.88)남편이 받아가고 세금도 시집에서 내라 하세요.
사업이고 나발이고 잔머리 굴리는 핑계도 싫다하세요.16. 약은것들
'19.5.21 9:36 A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그 건물이 님 부모님 명의였지만 아무런 권한이 없던것처럼
명의만 님거지 거기서 발생되는 수입이 있는것도 아니고
님 맘대로 팔수 있는것도 아니고 무늬만 소유자인데 무슨 상속세를 친정서 내나요?
생각지도 못 할 계산법이네요.
그냥 안받겠다고 하시고 수십년후에 받을 재산때문에 너무
절절매지 말고 사세요.17. 돈없으니
'19.5.21 9:3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그 건물 담보대출 받아서 증여세 낸다고 하심이 ㅎ
6억이면 대출이자만해도 얼마래.
진짜 안받고 말겠네요.
근데 그비싼 건물을 왜 애초에 남의 이름으로 해놨을까18. ..
'19.5.21 9:39 A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건물이 20억 정도 되는 건가요?
시댁 계산은 내가 이만큼 주니 사돈도 성의는 보이라는 얘기인데요
잘 생각해 보세요.
6억 주고 원글님 명의로 받는 게 나을지
그 거 안 주고 남편 명의로 받거나 시댁에서 회수해가는 게
나을지
제 계산은 원글님이 받고 나중에 친정에 6억을 보전해 드리는 방법을 찾아보겠어요.19. ........
'19.5.21 9:40 AM (211.192.xxx.148)그 건물 권리도 같이 주고 완전히 시부모가 그 건물에서 손 뗀다면 6억 내실 수 있나요?
계산 해 보고 역공.
이거 받고 나중에 더 큰 재산 못 받게 될 수도 있나요?20. ㅇㅇ
'19.5.21 9:41 AM (175.120.xxx.157)서울도 아니고 2억 지원해줬다고 몇 년만에 10억짜리 되는 집은 어느 지역이에요?나머지는 시댁 지원 이란 건데 증여야 배째라 하고 안 받으면 되죠 뭐
21. 서민
'19.5.21 9:42 A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보통 상황이라면 30년 후에 내 재산 된다해도 어쨌든 감사는 하다 할 만한데 돈 때문에 드런 꼴 많이 당하셨다니 열받는거 이해도 돼요.
그건 그렇고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1 증여를 받게 되면 증여세도 증여해주는 사람이 내는거예요? 상속세는 어차피 돌아가신 다음이니 받은 돈에서 세금을 낼 수밖에 없는데 증여의 경우 증여해주는 사람이 세금도 내주면 그 돈에 대한 증여세는 또 안 붙나요? 증여를 할 때 증여세 낼 만큼 빼놓고 주는건가?
증여도 상속도 받아본 일 없고 받을 일도 없어서 진짜 모르겠네요.
2 시부모님이 님 친정어머니 앞으로 상가를 돌려놨다고요?
사돈간에 건물명의를 막 넘겨주고 그런거예요???
그럼 이게 사실상 증여인데 그거 받으실때도 님 친정에서 증여세를 냈나요?
저같은 서민 입장에서는 뭐가 뭔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데 누가 이거 설명 좀.....22. 증여안받는다고
'19.5.21 9:44 AM (121.190.xxx.146)계산 필요없어요. 자기들 필요에 의해 명의 왔다갔다하는데 남의 돈 쓰고 싶은거에요.
권리도 필요없으니 시부모랑 남편이랑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친정에서 받을 내 몫은 때가되면 순리대로 받겠다고 하면 되요.23. ㅇㅇㅇ
'19.5.21 9:44 AM (110.70.xxx.88) - 삭제된댓글난 머리아파서 줘도 못받겠네
그냥 편하게 서민으로 살란다24. 도낀개낀
'19.5.21 9:46 AM (110.47.xxx.7) - 삭제된댓글왜 친정은 명의를 빌려 줬나요?
불법이잖아요25. 어머나
'19.5.21 9:47 AM (222.98.xxx.184)원글님 시댁어른들 넘 뻔뻔해요.
지금까지 명의는 사돈 앞으로 해 놓고 (어떤식으로든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니 그렇게 해 놨을테죠)
재산권 행사도 할수 없는 건물을 며느리 앞으로
명의변경 한다고 증여세 6억을 사돈에게 내라니요~
이런 계산법이 어디있어요?
남의집 이린데도 열받네요26. 어머나
'19.5.21 9:48 AM (222.98.xxx.184)남의집 일인데도 열받네요 정정합니다
27. 원글
'19.5.21 9:51 AM (118.41.xxx.41)결혼할때 전세금 시가1억6천줌...남편이랑 제가 번돈8천보태 3년뒤 =2억4천짜리 아파트구입.2억7천에 매매 .친정에서2억 보태 4억7천짜리 집 구매. .지방이긴 하나 투기괴열로 묶인 학군으로 유명한 동네라 이만큼 오를수 있었네요...
28. 에초에
'19.5.21 9:56 AM (203.81.xxx.82) - 삭제된댓글시집건물을 친정모 명의로 한거부터 잘못됐어요
바로 잡으세요
시집에서는 아들명의도 아니고 며느리앞으로 돌린다니
그럼 증여세라도 내라 이러나 본데
그간에 세금들은 다 누가 낸거며
골치아프니 원주인 찾아 가게 해요
사돈간에도 그러는군요
명의는 부모형제도 안빌려준다는데...29. 애들엄마들
'19.5.21 9:56 AM (110.70.xxx.78)저희도 증여 안받겠다고 버티니까 결국엔 시댁에서 증여세 내고 저희에게 물려주셨어요. 모든 월세 수입은 시댁으로 가고 세금만 저희가 내고 있어요. 저희도 처음엔 역정 들었는데 걍 버티세요 아쉬운 놈이 샘 판다잖아요
30. 아...
'19.5.21 9:59 AM (110.9.xxx.89)명의신탁 위법이고 친정부모님이 내꺼다 하면 시부모 그 건물 소유권주장 못해요. 시부모한테 실실 쪼개면서 어머.. 그거 우리 엄마가 안준다고 하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데... ㅎㅎㅎ 아니 법적으로 그렇다구요. ㅎㅎㅎㅎㅎㅎ 라고 해주고 싶네요.
31. ..
'19.5.21 10:19 AM (221.159.xxx.134)욕심 많은 울 형님..형님 언니가 그리 했는데 형님이 내건데? 하고 꿀꺽했어요 하하! 명의가 형님으로 돼있으니 어쩌지 못하는거 같더라고요.원글님도 같은 경우니 이 경우는 시댁이 을인 입장인데 증여세를 내라니~~차라리 6억짜리 상가사서 내몫 월세 받겠네요.보증금 뺀 순투자금 6억이면 지방은 최소 월세 300나오는구만.
32. 에어콘
'19.5.21 10:25 AM (122.43.xxx.212)시댁의 의도를 번역하면,
시세 한 20억짜리 증여하니 6억은 처가에서 부담하라는 것 같습니다.33. .....
'19.5.21 10:31 A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돈없어서 증여세 못낸다 하심 되지 않나요? 님 친정에서는 그 건물 딸앞으로 해놓는건 탐이 나는거자나요...
보통 있는집들 절대 며느리나 사위앞으로 명의 안해줘요 이혼하면 그만이거든요 원글님 시댁도 경우 없지만 그걸 거절못하고 속상해 하는 원글네도 욕심은 마찬가지 아닌가요?34. ㅇㅇ
'19.5.21 10:32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형제들 이름으로 부동산 명의 옮겨놓았다가
갑자기 사망해서 수십억 재산 뺏긴 사람도 봤어요
물론 안돌려준 사람이 나쁘지만
돈앞에선 형제도 남보다 못하던데
사돈이 꿀꺽할수도 있는거에요
증여세 내라마라 할때가 아니라 시부가 지금 을이어야
하는데 말입니다35. ...
'19.5.21 10:47 AM (175.223.xxx.143)진짜
넘 열받으면 친정꺼라고 우기세요.
참 그 시가 못됐네요.36. ㅇㅇ
'19.5.21 10:51 AM (211.176.xxx.104)어휴 근데 사업도 좋고 사정도 좋지만 원칙대로 법 좀 지키면서 하면 좋겠어요. 애초에 실소유자인 시부모대신 친정엄마 명의로 한것도 명의대여라 불법이고 그걸 증여하는데 증여세는 증여받는 사람이 내야지 왜 엄한 친정에서 내나요 그것도 님이 낼돈 6억 대신내주는거라 또 증여에 걸려요. 나중에 님한테서 나간 6억 흔적이 없는데 6억 어디서 나서 냈냐하면 해명할수 있나요 6억에 대한 증여세 2-3억 꼬박 내야할지도 몰라요. 규모있는 사업체시면 전담 회계사나 세무사 있을텐네 자문좀 구하면서 결정하시길.. 불법에 이상한 시댁논리에 엮이지 마시고 윗 댓글처럼 증여안받는다 선 그으시고요..
37. 증여안받는다고
'19.5.21 11:19 AM (121.190.xxx.146)친정에서 화를 내는 건 그 건물이 탐나서가 아니구요, 시부모 잔머리가 보여서에요. 사돈네 편의봐주려고 명의신탁해줬는데 그거 혹시나 순순히 안내놓을까봐서 사위명의/며느리명의로 돌리겠다면 별 문제없이 내놓겠지 싶어서 하는 거라는게 눈에 빤히 보이는데 (뭐 여기까진 그래서 기분 덜 상함) 그걸 며느리명의로 해줄테니 증여세를 내라니까 열받는거죠. 어차피 그 건물 명의신탁하면서 시부모가 근저당설정해서 친정에서 재산권행사 못하게해뒀을테고 사업관게로 얽힌게 있어서 그거 안주면 사업관계 깨자는 건데, 그걸 돌려받자고 재테크에 관심없는 제 눈에도 빤히 보이는 잔머리쓰면서 돈까지 얹어서 달래니까 화가나는 거죠.
사람을 도대체 뭘로 보는지 ..시부모가 아주 하수네요 하수.
아들명의로 돌리던 시부모 명의로 돌리던 알아서하고, 이참에 빨리 정리하라고 하세요. 뭐 보아하니 친정아버지도 빨리 명의 가져가라고 할 것 같지만 님도 증여필요없으니 깨끗하게 법대로 원주인인 부모님명의로 하시는게 맞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면 됩니다38. ...
'19.5.21 11:53 AM (218.148.xxx.214)증여세 부모님이 내주시면 증여세에 대한 증여세도 내야하기 때문에 6억 5천 정도 있어야할거예요.
39. ...
'19.5.21 1:09 PM (222.109.xxx.238)주는게 아니고 명의만 빌리는건데 왜 세금을 내라고 해요?
권리도 없는 명의만 가지고 있는건데~~
앞으로 재산세니 뭐니 다 나올텐데 그 감당은 또 어떻하고~40. 그냥
'19.5.21 1:13 PM (220.70.xxx.102)가만히 계세요. 염치도 없는 사돈들일세
좋은 의도로 명의를 빌려가면서 세금가지 내라니....
염병
도로 가져가라 하시고 님 님 부모님들은 절대 돈 내지 말고 가만 두세요.41. ㅎㅎㅎ
'19.5.21 3:26 PM (39.7.xxx.163)상가팔아서 시부모님 가지라하세요 난 1원도 안받겠다 하시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4862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2 | ... | 2019/05/22 | 836 |
| 934861 | 정성호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심무죄선고는 사필귀정이다 11 | 사시18기 | 2019/05/22 | 1,287 |
| 934860 | 대림동 여경 문제로 경찰이 언론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죠 13 | ... | 2019/05/22 | 1,272 |
| 934859 | 부부의 다른 육아관.. 책육아 27 | ... | 2019/05/22 | 3,400 |
| 934858 | 동상이몽 신동미 부부 33 | .. | 2019/05/22 | 17,539 |
| 934857 | 산다는 게...참.. | 헤즐넛커피 | 2019/05/22 | 1,507 |
| 934856 | 현재 지어지는 고층아파트는 재건축 가능할까요? 9 | ... | 2019/05/22 | 4,138 |
| 934855 | 1등 해본거 뭐 있으세요? 12 | ㅡ | 2019/05/22 | 1,814 |
| 934854 | 공부 대충하는 고1 아들 앞날이 안 보여요 6 | 고1맘 | 2019/05/22 | 3,357 |
| 934853 | 4시 50분. 날이 벌써 밝네요 5 | .... | 2019/05/22 | 1,620 |
| 934852 | 비행기에서 목베개요. 공기 불어넣는것도 쓸만하가요? 11 | 김수진 | 2019/05/22 | 2,988 |
| 934851 | 몸에 털 많은 사람 미개해보이나요? 6 | ㄹ | 2019/05/22 | 1,580 |
| 934850 | 빅마켓 피자 드셔보신분? 4 | 흠 | 2019/05/22 | 1,154 |
| 934849 | 요즘 볼만한 드라마 방영중인거 추천 부탁요 ^^ 2 | ,,,, | 2019/05/22 | 1,480 |
| 934848 | 눈빛 초롱한 사람들 1 | ㅇ | 2019/05/22 | 2,893 |
| 934847 | 골드키위가 피부에 좋은가봐요~~ 5 | 깜놀 | 2019/05/22 | 4,284 |
| 934846 | 쇼생크 탈출... 10 | 음음음 | 2019/05/22 | 2,814 |
| 934845 | 계속 따라하는 심리. 2 | 카피캣 | 2019/05/22 | 2,731 |
| 934844 | 잠깐 졸다가 깨서 못자고 있어요 5 | 못자고 있어.. | 2019/05/22 | 1,393 |
| 934843 | 집 전망 중요하죠? 9 | .. | 2019/05/22 | 3,657 |
| 934842 | 아무리 소량일지라도 음주는 건강에 해로와 | 포도주 | 2019/05/22 | 1,446 |
| 934841 | 왕겜 ㅜㅜ7년을 봤는데 ㅜㅜ 7 | ........ | 2019/05/22 | 3,250 |
| 934840 | 런던 항공권 결제 직전인데 가격 봐주셔요 ㅠ 12 | ........ | 2019/05/22 | 2,851 |
| 934839 | 스트레스 받으면 밤에 잠을 안자는데요 2 | ........ | 2019/05/22 | 1,528 |
| 934838 | 50평생 살면서 믿을수없는 두가지ᆢ 29 | 이해할수없어.. | 2019/05/22 | 28,8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