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 3부 인터뷰 ㅡ
정말 소중한 용기있는 진정한 보수 두분의 인터뷰 들어봅시다.
전두환 신군부의 광주 학살과 은폐 시나리오의 전말 2탄!
김용장 씨 (당시 미군 501정보여단 군사정보관)
허장환 씨 (당시 보안사 505보안대 특명부장)
4부는 광수1호 추적 영화 김군 감독 인터뷰군요
잠시후 518 뉴스공장 인터뷰 시작합니다 ~~
알고살자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9-05-21 08:07:57
IP : 221.164.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21 8:09 AM (218.236.xxx.162)큰 용기 내신 분들 잘 듣겠습니다
2. ㄷㄱ
'19.5.21 8:12 AM (175.214.xxx.205)듣고있어요
3. 고마워요
'19.5.21 8:34 AM (107.77.xxx.4)듣고 있습니다.
4. ..
'19.5.21 8:55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5.18인터뷰 끝나고
표창원이나 최민희 부르나요?
얼릉 이재명 쉴드쳐야지 털보야5. ..
'19.5.21 8:56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아참 그전에 김경수 전화인터뷰 한번 따고
하겠구나 양의 탈에 필요하니까6. Endtnsdl
'19.5.21 9:00 AM (1.240.xxx.38)윗님은 좋겠다~~
그 나이에 용돈 주는곳도 있어서리...
너님은 좋겠다
딸린 새끼들은 없나봄
부끄러움을 모르는거 보닌까~~~7. 이게
'19.5.21 9:05 AM (58.120.xxx.54)자한당의 위협 인가봐요.
증언자들 계속 나오고 집권 시나리오로 증명 된다면 전두환을 이은 당은 정당해산이 필요할거 같아요.
나치같은 무시무시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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