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날때마다 찾아 듣는데 들을때마다 맑고 기분 좋아져요.
우리나라에서도 분홍립스틱 강애리자씨네 '작은별가족'이 저 곡을 가져다가 1977년에 '나의작은꿈' 이라는 앨범을 냈고 당시 100만장이 팔렸다네요. 노래는 강인봉씨가 불렀네요.
진쩌 좋아했는데 끔찍한 아동 성 범죄자라 실망이 큽니다.
윗님, 그거 진짜로 믿으시는 거예요?
가짜 뉴스로 고통받은 대표적인 사람이에요.
https://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277,0004408580&oid=277&aid=0...
이 기사 댓글들 좀 보세요.
시후에도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나쁜 인간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