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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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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 홈웨어는 뭐 입으세요?

... 조회수 : 7,481
작성일 : 2019-05-21 00:14:28

집에 오시는 도우미 이모님이 집에서도 이쁘게 입으시라고 ㅠㅠ

두 번째 이야기 하시네요.

아이들 키우느라 암꺼나 막 입고 살았는데....

남편 그러다 바람난다고 ㅠㅠ

화장도 좀 하시고....

남편한테도 잘 해주시라고 ㅠㅠ

그러고 보니 홈웨어라고 번듯하게 입어본 적이 없었네요.

어디서들 사서 입으세요?

IP : 182.228.xxx.16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1 12:17 AM (14.63.xxx.236)

    도우미 이모님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

  • 2. ,,,
    '19.5.21 12:18 AM (175.113.xxx.252)

    진짜 일하러 와서 정말 오지랍이네요..ㅠㅠ

  • 3. ___
    '19.5.21 12:19 A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어디서 시어머니짓을..!

    바꾸셔야겠어요.

  • 4. ....
    '19.5.21 12:19 AM (182.228.xxx.161)

    처음들었을때는 흘려 들었는데
    두번째 들었을때는 그냥 넘겨지지 않네요.

    아마도... 남편이 능력있는 사람이라서 그런 남자들 다 바람핀다는 생각이 확고하시고
    본인 남편이 젊었을때 바람을 몇 번 피웠던 경험때문인듯 해요.

  • 5. ㄱㅏ나다
    '19.5.21 12:20 AM (218.48.xxx.29)

    도우미 이모님 남편분은 행복하시겠나요? 그분은 무얼 입으실지 궁금

  • 6. 호고곡
    '19.5.21 12:21 AM (121.88.xxx.22)

    50초에 아이가 몇 살 이길래 애 키우느라 ㅠㅠ

  • 7. ...
    '19.5.21 12:21 AM (175.113.xxx.252)

    능력있는 남자는 바람피운다.. 이생각이 확고하더라도 일하러 가서 그게 할 소리예요..

  • 8. ....
    '19.5.21 12:21 AM (182.228.xxx.161)

    제가 직업상 좀 딱딱한 옷들만 입기는 해요.
    검은색 정장, 진한 남색 같은 류의 옷들이요.
    그래서 너무 딱딱하게 보인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그 말도 맞는 것도 같아서 좀 스타일도 바꿔보고 싶어요.
    집에서는 그냥 티셔츠에 츄리닝. 늘 이런 식이었거든요.
    경제적으로 여유도 되는데 왜 이렇게 살았는지...

  • 9. ....
    '19.5.21 12:22 AM (182.228.xxx.161) - 삭제된댓글

    늦둥이가 있어서 그래요.
    아들도 셋이고요.

  • 10. ....
    '19.5.21 12:24 AM (182.228.xxx.161)

    늦둥이가 있어서 그래요.
    아이들도 셋이고요.
    (50초라기에는 아직 만으로 48이어요)

  • 11. 도우미 오지랍
    '19.5.21 12:26 AM (106.255.xxx.109)

    바람 피는것은 아내의탓이 아닙니다
    집에서 아무리 이쁘게 하고있어도 바람필놈은 피는거고 설령 세수도 안하고 대충 있어도 그모습때문에 바람피는사람은 없어요
    좀 깨끗하게 하고있어서 나쁠것은 없죠
    그러나 그도우미는 쓸데없는소리 하는사람이네요

  • 12. ....
    '19.5.21 12:27 AM (58.148.xxx.122)

    근데 여자들도 집에서 남편 후줄근한거 보면 매력 없잖아요.

  • 13. ..
    '19.5.21 12:28 AM (222.237.xxx.88)

    젊은애들은 외출복으로 입지만 50대 우린 가내복으로.
    http://www.makmaks.com/m/product.html?branduid=946231&NaPm=ct=jvwiul40|ci=0HK... 0HKP003WLI9qMPDdlflT

    http://www.midasb.co.kr/m/product.html?branduid=3479214

  • 14. ..
    '19.5.21 12:31 AM (175.119.xxx.68)

    그분들은 그냥 하는 말이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 15. 222님
    '19.5.21 12:32 AM (182.228.xxx.161)

    센스 있으신분인가봐요.
    가내복... 자신이 없기는 하네요^^.
    사이트들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얼마전에 옷사러 갔다가 매장 언니가 추천해줘서
    원피스 두개 샀는데 이쁘게 맞아서 좋더라고요.
    놀러갈때 입었더니 남편이 평소랑 다른 모습이라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즐거웠고요.

  • 16. 에고...
    '19.5.21 12:34 AM (182.228.xxx.161)

    우리 이모님 저는 여태 오셨던 분들 중에 제일 맘에 드는 분인데
    괜히 관련 내용 써서 ㅠㅠ
    나이가 65세 되셔서 저는 그 분 말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 시대 분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이해해요.

  • 17. 편하고
    '19.5.21 12:49 AM (120.142.xxx.250)

    예쁜 원피스 많아요

  • 18. ..
    '19.5.21 12:50 AM (1.227.xxx.49)

    면 원피스 같은 거 있잖아요 촉감 좋고 촤르르 떨어지는거. 빅시나 엘르 같은데 가면 홈웨어 예쁜거 많이 팔아요 비너스 비비안에도 있더라구요

  • 19. 세대차이
    '19.5.21 12:52 AM (211.218.xxx.94)

    그 분 연세에선 여자들은 결혼 후 남편에게 화장 안 한 얼굴 보이지 않는 거라고 교육받으셨을 거예요.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화장했던 분들도 있어요.
    육영수가 그랬다잖아요. 이희호여사도 그랬다는 말이 있어요.

  • 20. 사람은
    '19.5.21 1:09 AM (211.212.xxx.185)

    자기가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 보는 만큼 그 잣대로 모든 것을 단정짓는 경향이 있어요.
    바람피는 남편은 뭘 해도 피고요 객관적으로 상대가 부인보다 훨씬 못한 여자가 뭐가 좋다고도 많아요.
    남편 바람방지용이라면 너무 자신이 하찮아지지않나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자기 만족으로 꾸미면 좋죠.
    꾸미는 것도 부지런해야 꾸미잖아요.

  • 21. ..
    '19.5.21 1:35 AM (180.66.xxx.23)

    울집도 도우미 오는데
    어느땐 내가 도우미 같을때가 많아요

  • 22.
    '19.5.21 1:43 AM (116.124.xxx.148)

    저도 집에서 좀 아무거나 입는 편이기는 한데, 저 도우미분 말이 꼭 나쁜건 아니지않나요?
    뭐 할수 있으면 그리고 내가 하그 싶으면 이왕이면 예쁘게 입고 있으면 좋죠.

  • 23. ..
    '19.5.21 2:14 AM (112.140.xxx.183)

    원피스 종류가 편하고 단정해보여서 저도 집에서 원피스나 멜빵 원피스?입어요입어요.
    겉엔 가디건이나 조끼같은거 입고
    린넨원피스몇개있어요..
    나이에 비해 한단계 젊게 옷을 사는것도 괜찮던데요.

  • 24. 예쁘게
    '19.5.21 2:37 AM (175.215.xxx.163)

    집에서는 편하게
    레깅스에 오버핏 니트나 티
    넓은 요가바지에 티
    치마바지에 티
    원피스는 여름에 입어요

  • 25. 이렇게
    '19.5.21 4:05 AM (188.155.xxx.166)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저는 단순한 원피스에 레깅스 입어요.
    여차하면 그대로 집 앞 슈퍼 정도는 옷 안갈아 입고 가도 밉지 않을 정도라 편해요.
    츄리닝 바지는 무릎도 나오고 너무 단정치 못해 보여서 별로더라고요.

    겨울에는 원피스에 긴 레깅스,
    여름에는 반팔, 나시 원피스, 아니면 거기에 짧은 레깅스

    http://www.zoozoom.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58306&xcode=033&m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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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단순하고 넉넉한 원피스에 레깅스 입으세요.
    긴 레깅스는 유니클로 히트텍 10부가 엄청 가볍고 편해요. 추천

  • 26. 오지랍
    '19.5.21 4:07 AM (188.155.xxx.166)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 말씀이 오지랍은 맞지만 원글님도 바꿔보시려는 생각이 있는것 같으니
    한번 변화를 시도하시는 것도 좋겠어요.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저는 단순한 원피스에 레깅스 입어요.
    여차하면 그대로 집 앞 슈퍼 정도는 옷 안갈아 입고 가도 밉지 않을 정도라 편해요.
    츄리닝 바지는 무릎도 나오고 너무 단정치 못해 보여서 별로더라고요.

    겨울에는 원피스에 긴 레깅스,
    여름에는 반팔, 나시 원피스, 아니면 거기에 짧은 레깅스


    http://www.zoozoom.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58306&xcode=033&m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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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이런 스타일입니다.

    긴 레깅스는 유니클로 히트텍 10부가 엄청 가볍고 편해요. 추천

  • 27. 변신
    '19.5.21 4:09 AM (188.155.xxx.166)

    아주머니 말씀이 오지랖은 맞지만 원글님도 바꿔보시려는 생각이 있는것 같으니
    한번 변화를 시도하시는 것도 좋겠어요.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저는 단순한 원피스에 레깅스 입어요.
    여차하면 그대로 집 앞 슈퍼 정도는 옷 안갈아 입고 가도 밉지 않을 정도라 편해요.
    츄리닝 바지는 무릎도 나오고 너무 단정치 못해 보여서 별로더라고요.

    겨울에는 원피스에 긴 레깅스,
    여름에는 반팔, 나시 원피스, 아니면 거기에 짧은 레깅스



    http://www.zoozoom.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58306&xcode=033&mcode...

    http://www.joamom.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52194&xcode=066&mcode=0...

    http://www.zoozoom.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56242&xcode=033&mcode...

    예를 들어 이런 스타일입니다.

    긴 레깅스는 유니클로 히트텍 10부가 엄청 가볍고 편해요. 추천

  • 28. ..
    '19.5.21 4:30 AM (180.66.xxx.23) - 삭제된댓글

    태클 아니에요
    조아맘 링크 걸은거 절대 절대 비추

  • 29. ..
    '19.5.21 4:33 AM (180.66.xxx.23)

    태클 아니에요
    조아맘 링크 걸은거 절대 절대 비추
    넘 싸구려 싼티 작렬이네요
    저거 입고는 분리수거 하러도 못나갈듯

  • 30. 진심
    '19.5.21 6:00 AM (124.54.xxx.37)

    그 도우미아줌마의 그런 오지랍을 듣고 변하고 싶으신건가요?
    저같으면 도우미를 바꾸겠어요

  • 31. ??
    '19.5.21 6:57 AM (180.224.xxx.210)

    진짜 도우미 분들이 저렇게 말이 많으세요?
    사생활 얘기 별로 안 나누는데...

    엊그제는 도우미가 눈썹 문신 왜 안 하냐, 요즘 눈썹 문신 안한 거 너밖에 없다 그래서 알아본다는 글도 있었고요.

  • 32. ..
    '19.5.21 7:46 AM (125.177.xxx.43)

    별 참견을 다 하네요
    일 하는 사람이랑 말 섞으면 안되겠어요
    말 많아지고 참견하고
    7부 통바지에 티셔츠
    롱치마나 원피스 입어요

  • 33. 이래서
    '19.5.21 7:48 AM (223.62.xxx.20)

    누가 누굴 걱정하는건지

  • 34. ..
    '19.5.21 8:16 AM (180.66.xxx.164)

    조아맘 니트원피스 괜찮은데요? 위에 싼티라고 쓰신분은 그럼 뭐 입으세요? 분리수거하면서 타임이라도 빼입으시나봐요?

  • 35. 추리닝
    '19.5.21 8:20 AM (39.118.xxx.38) - 삭제된댓글

    누가 외모에 대해 얘길했다는게 기분이 좋지 않을순 있지만 생각해볼 수는 있을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는 여리여리하한 애기엄마들이 많은데 저같으면 집에서만 입을 ㅅㅂㅅㅋ 입고 동네 다녀도 예뻐보었어요.

  • 36. ㄱㄹㅈ
    '19.5.21 8:56 AM (116.33.xxx.68)

    저라면 기분나쁠듯요
    괜한 오지랖이네요
    저 50평생 집에서 빵구난 내의 내복만입고있어도
    남편이 너무너무 다정하구요 눈에서 꿀떨어져요
    자신감 가지세요
    바람은 그냥 필사람은 다 펴요

  • 37. ..
    '19.5.21 9:10 AM (220.120.xxx.207)

    아상하게 남편 바람핀 경우 남의 남편도 그럴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일때문에 저희집도 얼마전부터 주말부부인데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남편 바람난거 아니냐고 캐묻고 의심하던 지인이 떠오르네요.
    집에서 더럽지만 않으면되지 잘 차려입을 필요가 있나요?
    전 그냥 유니클로 잠옷 바지에 반팔티가 집안 복장이라..

  • 38. ㅎㅎ
    '19.5.21 9:23 AM (211.210.xxx.137)

    찬해지니 조언라고 하기는거겠죠. 남자들 위로 올라가면 젊은 여자들 들러붙는건 맞아요. 20년전 대기업 다녔는데 거기서도 유뷰남 좋다고 회사 여직원이 쫒아다닌것도 봤습니다. 나중에야 그여자애 정신 차리긴 했는데... 일하다가 자상함에.빠지나 봐요. 이상하고 못된 사람도 많고. 이쁘게 하면 우리가 좋죠. 저도 나갈때만 이쁘게 입지 말아야겠네요

  • 39. ... ..
    '19.5.21 9:32 AM (1.234.xxx.61)

    누구 말때문이 아니라
    늦둥이때문에 이쁘게 입으시면 좋겠네요

  • 40. ....
    '19.5.21 11:31 AM (61.76.xxx.149)

    남편분 능력있고 멋쟁이신가봐요
    그나이에 늦둥이 있고 하면 신경써 주시면 좋죠
    거적대기 둘러도 좋다는 부부도 있지만
    남편이 깔끔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타입이라면
    배우자도 그에 맞게 관리하면 더 사랑스럽겠지요
    원글님도 아직 예쁠나이니 한 소리 하신게지요
    저도 내 동생에게 항상 꾸미라고 해요

  • 41. 도우미님
    '19.5.21 11:35 AM (222.104.xxx.130)

    도우미님 말씀 좋아요. 바람때문이 아니라 집에서도 편하면서 단정하게 계시고 잘때는 잠옷으로. 저는 그렇게 합니다. 주줌원피스 강추 입니다 원피스 편해요. 50초 입니다

  • 42. 11
    '19.5.21 11:36 AM (121.183.xxx.3)

    그런 소리들으면 기분나쁘지 않나요?
    50씩이나 먹고서 사생활에 대해 남에게 말을 듣고...
    원글이 원래 팔랑귀라면 그렇게 신경쓰고 사시는게 맞고..
    도우미가 님 만만하게 생각하는거예요..
    본인의지가 있으시다면 도우미에게 한마디 할거같네요

  • 43.
    '19.5.21 2:32 PM (223.39.xxx.253)

    물론 오지랖 이죠
    그 도우미 아주머니가 생각하기는 이 집이 돈이 없는 집도
    아니고 돈 아쉬운 집은 아닌데 나라면 이 옷 저옷 예쁜 옷
    많이 사입고 살겠구만 싶은거죠

    어쨌든 도우미 오지랖은 제껴두고
    실내복 이야 살 곳 많죠 인터넷 보세몰 에서도.
    꼭 실내복 카테고리에 있는 옷이 실내복이 아니고
    일반옷 중에 집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싶은거
    구입하면 되는 거죠

  • 44. ...
    '19.5.22 10:05 AM (118.34.xxx.207)

    기분좋지는 않은데요.
    제가 도우미 이모님하고 스스럼없이 지내요.
    그리고 남편이 멋있는 것도 맞고요.
    아무래도 자리가 자리라서 그런지
    그 전에 없던 여자들 이야기도 나오고(그런데 워낙 좀 조국같이 다른여성 관심없는 스타일)
    권태기도 있을때고...
    무엇보다 남편의 변화보다도 제가 전과 다르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커요.
    윗분들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큰 도움되었네요.

  • 45. ..
    '19.5.22 6:40 PM (223.62.xxx.140)

    분리수거함서 타임 빼입냐고요? ㅎㅎ
    아녀
    인터넷서 주문한
    3천원짜리 냉장고바지에 박스티입거나
    고무줄 쫄바지에 박시한 남방 입을때도
    있어요
    원피스가 편해서 원피스도 입는데
    저런 스타일은 안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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