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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아들아.너에게 좋은아빠를 만들어주지 못해서

애기엄마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19-05-20 23:38:29
남편은 개x끼예요.
나는 그렇다쳐도
우리 아이들한테 좋은아빠를 만들어주지 못한게
고통스럽습니다.

언제 어느포인트에서 화낼지 몰라요.
그 비위 다 못맞추고
아들한테 함부로 하고.

왜 저런놈이랑 결혼을했을까
그 찬란했던 20대에 저런놈과 연애를 할동안.
난 왜그토록 순진하고,아무것도 몰랐을까요.
난 참 바보 멍청입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너그럽고,온순한 아빠가 있었다면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IP : 220.75.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0 11:42 PM (116.36.xxx.197)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준비하시고 일어서세요.

  • 2. --
    '19.5.20 11:52 PM (108.82.xxx.161)

    자식입장인데요. 얼굴안보고 사니까 백배 천배 행복해요. 개같은 성격 컨트롤이 안되면 혼자 살았어야지요. 전 나중엔 엄마도 싫어졌어요

  • 3. 저도 그랬어요
    '19.5.21 12:00 AM (124.50.xxx.242)

    이젠 헤어졌지만...
    딸이 얼마 전에 그러네요.
    엄마의 용단으로 너무 행복하다고ㅠㅠ
    진작 헤어질 걸 그랬어요.
    딸이 결혼할 때까지는 버텨야하나 싶어 정말 힘들게 버티다 헤어졌거든요.

  • 4. 연애할때는
    '19.5.21 12:0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몰랐다면 결혼생활하고나서 변한거란 말인가요?

  • 5. 지금 부터라도
    '19.5.21 9:53 AM (39.7.xxx.104)

    보호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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