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인간들은 부끄러운 줄 알길
유목민족 귀신 믿는 머리로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을까 싶지만
1. 목사
'19.5.20 9:42 PM (116.125.xxx.203)목사가 목회를 안하고 정치끼어들고 있어,
빤스나 벗어야한다는 ㅆㄹㄱ들2. 크리스챤
'19.5.20 9:43 PM (211.219.xxx.194)먼저 죄송합니다.
그러나 일부의 일들입니다. 결코 기독교인 전체의 의견이 아니니 싸잡아 폄하하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3. .
'19.5.20 9:4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빤쓰목사보다
그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더 이상함4. ...
'19.5.20 9:46 PM (108.41.xxx.160)일부는 무슨.... ㅂㅅ짓을 해도 교회 안에서만 하면 안 될까!
5. ㅅㅇ
'19.5.20 9:46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솔직히 목사들 이미지가 너무 나빠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모자라고 이상해보여요6. 솔직히
'19.5.20 9:47 PM (58.239.xxx.29)교회 거의다 저렇지 않나요??
어린애들 성폭행해도 편드는 살람들 보면
미쳤다 소리 나오고요..
우리나라 교회는 정말.. 사기꾼 천지에요7. 일부
'19.5.20 9:47 PM (116.125.xxx.203)일부같은 소리하네
이명박도 황교안도 전광훈도 장경동도 일부?
저러니 개독이지8. 음
'19.5.20 9:47 PM (211.207.xxx.190)빤스를 내리면 내 성도요,
빤스를 내리지 않으면 내 성도가 아니다~
멋진말이네요~9. ᆢ
'19.5.20 9:48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본인생각이 없나요?
부모랑도 정치성향은 다를수도 있는데
저런말하는 목사말을 듣고있는 사람들이 한심해요10. 이미
'19.5.20 9:48 PM (175.211.xxx.106)1세기전에 니이체가 신은 죽었다고 했지요.
저 교회들에 의해서.11. 교회가
'19.5.20 9:49 PM (122.35.xxx.25)이나라를 망치네요
교회와 교인이 하나님을 섬겨야지 목사를 섬기고 있으니 ㅉㅉ12. 그말
'19.5.20 9:49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왜 안나오나 했네
그놈의 일부13. ...
'19.5.20 9:50 PM (108.41.xxx.160)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원래 없음
14. 읏샤
'19.5.20 9:52 PM (1.237.xxx.164)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개신교는 크리스챠니티 샤머니즘이 결합된 변종이예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별나고 지랄맞은 종교입니다.
진짜 하느님이 안계신 점빵 차려놓고 돈버는 비지니스고, 기독교의 변종입니다.
먹사새끼들은 양복입은 무당이고요.15. 읏샤
'19.5.20 9:52 PM (1.237.xxx.164)우리나라 개신교는 크리스챠니티와 샤머니즘이 결합된 변종이예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별나고 지랄맞은 종교입니다.
진짜 하느님이 안계신 점빵 차려놓고 돈버는 비지니스고, 기독교의 변종입니다.
먹사새끼들은 양복입은 무당이고요.16. 읏샤
'19.5.20 9:53 PM (1.237.xxx.164) - 삭제된댓글거기 점빵 찾아가서 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는 인간들이 더 병신이고
돈갖다바치고, 빤스벗어주는 인간들이 더 정신병자들입니다.
저런 것들이 있으니 먹사들이 설쳐대는 거죠17. 읏샤
'19.5.20 9:54 PM (1.237.xxx.164)거기 점빵 찾아가서 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는 인간들이 더 병신이고
돈 갖다 바치고, 빤스 벗어주는 인간들이 더 정신병자들입니다.
저런 것들이 있으니 먹사들이 설쳐대는 거죠18. ..
'19.5.20 9:54 PM (211.243.xxx.147)일부라뇨 한기총이 아닌 교회가 일부죠
19. ㅎ
'19.5.20 9:55 PM (210.99.xxx.244)교활이는 제2의 쥐새끼를 꿈꾸는듯
20. ㄴㄴㄴ
'19.5.20 9:55 PM (180.69.xxx.167)목사 욕할 거 없어요..
저런 무지랭이들이 믿어주고 벗어주니까요.21. 일부라하기엔
'19.5.20 9:56 PM (118.220.xxx.38)너무 많음.
문익환 목사님같은 양심있는 목회자가 되려 '일부'인듯.
교회는 몸집이 어느정도 커지면 어김없이 돈을 숭배하던데요.
하나님은 내게 돈과 권력과 속세의 부귀영화를 주시는 제일 힘쎈 신이기 때문에 믿음.22. 맞아요
'19.5.20 9:56 PM (1.241.xxx.7)양복입은 무당 적절한 표현 이네요
여기 점보러 간다고 하면 미개인 취급 하는데
저런 설교를 듣고도 아멘 ~이라고 하는 교인들은
무뇌아 같아요.23. 흠
'19.5.20 9:57 PM (125.177.xxx.105)신이 있다고 믿는 목사가 저렇게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할까요?
그냥 종교를 예수를 돈벌이에 이용하는거죠24. ...
'19.5.20 10:02 PM (108.41.xxx.160)원래 유럽이나 미국이 다른 나라를 지배하려면 신부나 선교사를 앞세웠고 접수한 다음에는 대량 투입시키죠.
관리하기 쉽게... 앞에 예수를 세워놓고 뒤로 쉽게 빼먹는 거죠. 이렇게 빼먹으면 아주 우아하고 젠틀해보이죠.25. @@
'19.5.20 10:03 PM (222.110.xxx.31)신도 없고 천국도 지옥도 없습니다
지옥은 확실히 없는것 같군요
목사들이 나서서 나쁜짓 하는걸 보면 ....26. 저도
'19.5.20 10:03 PM (175.223.xxx.212)교회 다닙니다..다 그렇슴다..어제 싸웠슴다..맹목적으로
황교활을 하나님이 세우신다 말을 언니가 하더라고요.ㅠ
너무 기가막혀 어찌 설득을 시킬지 고민임다..50초반
사모님임다ㅠ 글치만 교회 자체가 정치색을 띠진 않았슴다
책을 권해볼까 싶슴다..
무슨 책을 권해봐야할지요ㅠ 큰 걱정임다ㅠ27. 위에딱맞는말
'19.5.20 10:07 PM (175.211.xxx.106)원래 유럽이나 미국이 다른 나라를 지배하려면 신부나 선교사를 앞세웠고 접수한 다음에는 대량 투입시키죠.
관리하기 쉽게... 앞에 예수를 세워놓고 뒤로 쉽게 빼먹는 거죠. 이렇게 빼먹으면 아주 우아하고 젠틀해보이죠.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8. 일부 좋아하네
'19.5.20 10:21 PM (59.6.xxx.30)개인 사기업 교회에다 헌금 받치고 목사를 신격화 하는게 개독 아닌가요
애초부터 우리나라 개독은 사이비가 맞아요
미국 사이비 기독에서 더 왜곡되어 탄생한게 한국 개독의 역사입니다
게다가 이승만 때부터 친일 독재에 빌붙어 평생 빌어 먹던게 한국 개독의 현주소29. 왜
'19.5.20 10:24 PM (211.246.xxx.237)기독교인들은 사건만 나면 다들 일부라고 치부해버리죠?
일부는 그런짓해도 괜찮다는건가요?
사람들 뇌구조가 너무 이상해요
중세시대 마녀사냥도 그렇고30. 테나르
'19.5.20 10:24 PM (183.98.xxx.232)경상도(전라도 강원도 서울 등등 모두) 사람 일부가 이상한 짓 하면 경상도 사람 전체가 이상한 사람입니까?
기독교인 중에도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 거에요.
반대로 50만원도 안되는 돈 받으며 시골에, 섬에, 오지에 박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묵묵히 하는 목사들도 많구요.그거 알아요? 초기 기독교가 독립운동을 이끌고 교육과 의료에 앞장서서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애썼다는 걸? 많은 선교사들이 희생하며 피를 흘렸다는 걸?
물론 우리도 기독교가 변질된 방향으로 흘렀다는 걸 알아요.
당신은 모르지만 기독교에도 대안언론이 있고 그들이 오늘도 열심히 기독교 문화를 개혁하기 위해 기사를 쓰고 저같은 사람들이 후원합니다. 올바로 살기위해 애쓰는 모두를 그런 방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당신보다 깨끗하고 정직한 기독교인들 많습니다.31. ....
'19.5.20 10:29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저도 한 때 교회를 다녔지만,
빤스를 내리면 내 성도요,
빤스를 내리지 않으면 내 성도가 아니다~
이런 말을 듣고도 뛰쳐 나오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이미 상황파악 능력을 상실 했다고 보는 것이..32. ...
'19.5.20 10:30 PM (114.203.xxx.89)일부는 개뿔 ㅋㅋㅋㅋㅋ 썩은개독들
33. ......
'19.5.20 10:30 PM (108.41.xxx.160)상황이 이 정도 되면, 테나르님도 뻔한 소리 가지고 반박을 할 게 아니라 다른 말을 해야 옳습니다. 이래서 기독교인 모두 전체를 보지 못하는 개독 소리를 듣는 겁니다.
34. 물론
'19.5.20 10:31 PM (175.209.xxx.48)깨끗하고 정직한 분들도 있겠지요.
한 10%?35. ...
'19.5.20 10:32 PM (211.202.xxx.195)그 대안언론이란 거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저 빤스정치먹사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기사라든가 홈페이지라든가
믿어지지가 않아서요36. 아멘할레루야
'19.5.20 10:34 PM (125.134.xxx.29)일부같은 소리하고있네ᆢ
썩어빠진 개독37. ...
'19.5.20 10:35 PM (125.178.xxx.106)빤스 얘기까지 듣고도 그렇게 기독교 옹호하고 다니고 싶을까
정말 어떤 마력이 있는건가..
신도들은 정말 어떤 뇌구조길래 목사가 온갖 비리 저질러도 믿습니다!!만 외치는가
마치 최순실앞에서 네네네를 외치며 머리 조아리는 박근혜를 보는듯38. ....
'19.5.20 10:42 PM (110.70.xxx.99)부끄럽습니다..참으로 ..오늘날 교회들이 너무 변질됐어요ㅠ
39. 알려주세요
'19.5.20 10:4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개신교 대안언론이 있다하시니 말씀해보세요
40. 솔직히
'19.5.20 10:44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대한민국에서 개신교인이라면 한수접고봅니다 ㅡ ㅡ;
절대 적정선이상 가까워지고싶지도않고 인간적으로 대하고싶지도않아요41. ,,,
'19.5.20 10:47 PM (121.162.xxx.169)개신교 대안언론- 뉴스앤조이
42. 저런거보면
'19.5.20 10:47 PM (218.157.xxx.205)휴거때 집단 자살한 사이비들은 차라리 순진한듯.. 구원 받겠다고 자기들 목숨은 버렸을지언정 나라 말아먹으려 작당하지는 않았으니까.
43. 부끄러워
'19.5.20 10:48 PM (112.173.xxx.154)저도 기독교인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네요
스트레이트 보고 참 말이 안나오네요.
위엣분이 대안언론 말씀하시니 알려드려요
그러지 않아도 대문에 걸렸네요. 전광훈이야기 http://www.newsnjoy.or.kr/44. ....
'19.5.20 10:50 PM (108.41.xxx.160)기독교인 아닌 나도 뉴스앤조이를 아는데
도대체 뉴스앤조이를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뭔가요?45. 프렌치수
'19.5.20 11:23 PM (180.71.xxx.104)저도 개신교인이라면 거리 둡니다.
제 경험상 어딘가 꽉막히고 뇌가 청순한 사람들이 90%이상이었어요. 진짜 괜찮은 크리스챤 딱 한명봤네요46. 저
'19.5.20 11:25 PM (125.177.xxx.105)잘 몰라서 그러는데 뉴스앤 조이가 누가 운영하는건가요?
인터넷언론인가요?47. 과거
'19.5.20 11:47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우리 사회는 봉건적이여서 천민제도에 여권이나 장애인 인식은 바닥이였으며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병원도 없어 어린 아기들과 병자들이 무수히 죽어나가고 수명도 짧은 미개한 사회였지요.
그런데 천주교와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여자나 장애인 등 약자를 바라보는 시각도 변화되고 야학을 통해
글을 깨치고 병원이 들어오면서 근대화가 시작되고 사회 곳곳이 많은 부분들이 점점 바뀌어 갔습니다.
그러나 사회의 변화를 거부하는 세력들의 핍박으로 인해 선교사들과 수많은 교인들이 순교까지 하면서
오늘날의 우리나라를 이루는 바탕을 깔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간들은 잊은채 잘못된 사람들로 인해 기독교 전체가 욕먹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잘못된 목사와 신도 즉 사람이 잘못한 것인데 왜 기독교 전체가 개독이라는 모욕을 당해야하나요?
그것이 기독교 자체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이웃을 사랑하고 약한 자의 편이 되고 선하게 살라는 게
기독교의 핵심인데 그것을 따르지 못하고 본인의 욕심을 채우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지 기독교 자체가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몇몇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모든 선생님들이 나쁘고 몇몇 의사가 나쁘다 해서
모든 의사가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요. 기독교인들이나 목사님 그런 분들이 더 모범을 보이고 성경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연약한 사람들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비판하고 고쳐야하는 것은 맞지만 싸잡아 개독이니 하며 모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세상은 날로 악한 세력들이 선한 세상과 사람들을 무너뜨리고 악의 세력을 더 넓게 퍼뜨리게 위해
더욱 기독교를 공격하는 것같아요. 약점들을 부각시켜 마치 전부인양 나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지요.
잘못된 목사님이나 신도들을 감싸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그들 또한 종교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나쁜 세력의 일부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고 사리판단
분별없이 믿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인은 바르게 잘 믿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완벽한 종교인이 아니라 그 이전에 우리 모두가 잘못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런 시각에서 바라봐야합니다. 목사님이든 누구든 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 우리와 마찬가지인 사람이고 전할 뿐이니 그들의 말을 분별해서 들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라 사기친게 아니라 사기꾼이 기독교를 이용해 사기를 치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로인해 그렇지않은 사람들까지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우리는 잘못을 저지르는 몇 사람들만 보고 전체를 비난하고 비판하는데 사실 그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곳곳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을 위해 싸우고 조용히 봉사하고 사랑을 전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인들에게 절대적 사랑과 희생을 요구하며 그들을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은 과연 자신들은
그들을 욕해도 될 정도로 낫다고 장담할 수 있는지 돌아봐야할 것입니다.
합니다.48. 과거
'19.5.20 11:48 PM (125.177.xxx.106)우리 사회는 봉건적이여서 천민제도에 여권이나 장애인 인식은 바닥이였으며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병원도 없어 어린 아기들과 병자들이 무수히 죽어나가고 수명도 짧은 미개한 사회였지요.
그런데 천주교와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여자나 장애인 등 약자를 바라보는 시각도 변화되고 야학을 통해
글을 깨치고 병원이 들어오면서 근대화가 시작되고 사회 곳곳이 많은 부분들이 점점 바뀌어 갔습니다.
그러나 사회의 변화를 거부하는 세력들의 핍박으로 인해 선교사들과 수많은 교인들이 순교까지 하면서
오늘날의 우리나라를 이루는 바탕을 깔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간들은 잊은채 잘못된 사람들로 인해 기독교 전체가 욕먹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잘못된 목사와 신도 즉 사람이 잘못한 것인데 왜 기독교 전체가 개독이라는 모욕을 당해야하나요?
그것이 기독교 자체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이웃을 사랑하고 약한 자의 편이 되고 선하게 살라는 게
기독교의 핵심인데 그것을 따르지 못하고 본인의 욕심을 채우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지 기독교 자체가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몇몇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모든 선생님들이 나쁘고 몇몇 의사가 나쁘다 해서
모든 의사가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요. 기독교인들이나 목사님 그런 분들이 더 모범을 보이고 성경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연약한 사람들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비판하고 고쳐야하는 것은 맞지만 싸잡아 개독이니 하며 모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세상은 날로 악한 세력들이 선한 세상과 사람들을 무너뜨리고 악의 세력을 더 넓게 퍼뜨리게 위해
더욱 기독교를 공격하는 것같아요. 약점들을 부각시켜 마치 전부인양 나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지요.
잘못된 목사님이나 신도들을 감싸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그들 또한 종교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나쁜 세력의 일부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고 사리판단
분별없이 믿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인은 바르게 잘 믿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완벽한 종교인이 아니라 그 이전에 우리 모두가 잘못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런 시각에서 바라봐야합니다. 목사님이든 누구든 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 우리와 마찬가지인 사람이고 전할 뿐이니 그들의 말을 분별해서 들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라 사기친게 아니라 사기꾼이 기독교를 이용해 사기를 치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로인해 그렇지않은 사람들까지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우리는 잘못을 저지르는 몇 사람들만 보고 전체를 비난하고 비판하는데 사실 그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곳곳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을 위해 싸우고 조용히 봉사하고 사랑을 전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인들에게 절대적 사랑과 희생을 요구하며 그들을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은 과연 자신들은
그들을 욕해도 될 정도로 낫다고 장담할 수 있는지 돌아봐야할 것입니다.49. 욕해도
'19.5.21 12:04 AM (175.209.xxx.48)됩니다.
선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없는 것이 낫습니다.
그게 듣기 싫으면 님들이 자정 노력을 해서
저런 쓰레기들을 매장을 시키세요.
욕 먹을 짓을 해 놓고 과거 선교사들 들먹이며
현재의 문제를 덮고 동정심을 얻으려하지 말구요.50. ㅎㅎㅎ
'19.5.21 12:15 AM (116.41.xxx.148)저 위에 기독교가 미개한 우리나라 개화시켰다는 분.....
일본도 지들 편할라구 우리 땅에 기차길 깔고 일본말 가르치는 학교 세웠죠.....ㅋㅋ.51. ㅇ
'19.5.21 1:10 A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기독교인분들이 다 이상한건 아니지만
정말 평신도 한분 한분들이 먼저 자정 노력 하지 않으면 할국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신자들의 차가운 눈길은 더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대형교회들, 거기가 교회인가 예수님을 팔아먹는 회사인가 싶어요.52. ㅇ
'19.5.21 1:11 AM (116.124.xxx.148)기독교인분들이 다 이상한건 아니지만
정말 평신도 한분 한분들이 먼저 자정 노력 해서 저런 인간들 내쫓지 않으면 한국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신자들의 차가운 눈길은 더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대형교회들, 거기가 교회인가 예수님을 팔아먹는 회사인가 싶어요.53. ㅇ
'19.5.21 1:18 AM (116.124.xxx.148)그리고 저 위에분, 기독교가 개화 시킨게 아니고요 그저 그때 서양 문물이 들어오던때 마침 그 사람들의 종교가 기독교였을 뿐이죠.
그리고 초기 기독교의 공이 아주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지금의 기독교가 과연 그 때의 기독교와 같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까?
청교도적인 기독교는 우리나라에 뿌리를 못내리고 고사했다고 봐요. 차라리 카톨릭이 거기에 더 가깝고요.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는 기복신앙과 배금주의와 유치한 세속주의에 짬뽕이된 돌연변이 괴물같이 느껴집니다.54. 더들어
'19.5.21 1:48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줄수가 없네요. 우린 예수님을 믿는것이지 목사를 믿는게 아니에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 중에 예수님을 배반한 가롯유다도 있어요. 곁에 같이 있어도 예수님을 그렇게 모르는 자가 있다는것입니다. 왜 저 목사의 인격때문에 기독교인 전체가 욕을 먹나요. 님은 얼마나 인생을 올곧게 사셔서 수백년 전통을 이어온 신앙공동체를 무시하십니까. 그 많은 종교중에 기독교만큼 사회에 공헌하고 기여한 종교가 어디있습니까 당신 눈엔 귀신이지만 우리한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부끄러운줄 알라니 목사도 인간인지라 항상 성화되는 도상에서 점검되고 회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존재지요. 한면만 보고 전체로 매도하지 마세요. 성장하는데는 여러길을 잘못갈수 있고 돌이켜 깨닫고 가는 과정중에 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당신이 불완전한 자신을 믿고 살아가면서 저렇게 기본적인 타종교에 대한 존중 이해도 없이 큰소리 땅땅치면서 정죄하겠어요. 그런 당신도 하나님은 다 품어주십니다. 그게 사랑이지요. 경험해보고 싶으면 교회로 오세요.55. 과거님
'19.5.21 4:35 AM (124.54.xxx.52)서학이 처음 들어오고 박해를 받고 많은 사람이 순교한건
천주교와 기독교가 아니라
천주교에요
기독교와 목사는 이후에 들어온거 아닌가요?
어물쩍 묻어가려는 속셈이세요??56. 할랄라
'19.5.21 7:28 AM (203.244.xxx.34)무슨 존재하지도 않은 다른 민족 사막 잡신 믿으면서 예수를 믿는거지 목사를 믿는거 아니다 라는
망언을 남발하는지?
자기 무식한거 자랑합니까?
자기 안 믿는다고 갓난아기까지 싸그리 죽여버리는 신이 무슨 사랑의 신입니까? 밴댕이 속에
무슨 히틀러 스탈린 동급으로 보임.
전지전능하다면서 허구한날 돈 - 절대 진리라고 믿는 성경에도 나와 있던만 - 달라고 난리
타종교에 대한 존중 이해가 없다구요?
그 잘난 교회 다니는 인간들이나 타종교에 대한 존중 이해 먼저 해보시지요?
타종교는 개뿔 동네 이웃에게도 허구한날 민폐나 끼치는 족속들이 무슨놈의 사랑, 천국 타령인지.
타락한 천주교 신부나 주지스님만큼만 되도 이렇게 욕들은 안함.
집근처 교회 보니 허구한날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워서 경찰 시위 진압차량까지 대기하고 있던만.57. 아구구
'19.5.21 8:21 AM (175.193.xxx.139)중학교때 대형교회 다녔는데, 목사님이 기사딸린 외제차 타는 모습 보고 충격먹고 교회를 끊었다가... 말레이시아 이민갔다가 한인교회 집사부부에게 남편이 사기당해 몇천만원 뜯긴거 겪고... 저는 교회를 끊었어요. 하느님, 예수님은 믿지만 목사포함 교인들은 믿지않아요. 아뇨 일반인들 보다 대체적으로 더 위선적이고 나빠요.
58. 예수님?
'19.5.21 3:54 PM (58.126.xxx.95)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니 하하하
어디 계신데요? 눈에 보여야 살아있는 줄 아는거죠....
저같은 사람은 그렇습니다-
눈에 있는 실체만 믿습니다!!!! 님들이
그래서 맨날 목사라는 사기꾼에게 당하는 듯! 내가 바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말! 진짜 예수님이이 살아계시면 그런 사기 당할 일도 없잖아요! 그리고 만약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면 우리나라 기독교하고는 의절 하실거에요! 그 분이 얼마나 깨끗하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인지 성경에 나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