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금만 뭘해도 금방 피곤해져서 사회에 나갈때 겁부터

v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9-05-20 21:21:04
하루종일 뭘 비슷한 체력으로 해낸 적이 없어요
오전에 잠깐 하면 오후내내 미친듯이 자거나
뭘 아무튼 쏟아서 잠깐하는 생산성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학창시절때도 심했고
회사 들어가서는 거의 죽음의 골짜기..

아주 짧게 몇 달 공부하고 대입시 봤었어요
기본 머리는 있어서 정신없이 하면 잘합니다
그 시간이 너무 짧을뿐..

회사에 다닐때 이게 너무 너무 걸림돌이라 업종 고를때도 적성이고 나발이고 없이
무조건 일 적은 곳, 널럴한 곳..

이제 40대 중후반되니 그냥 안습이네요
뭘 조금 하면 그냥 시체에요

이 나이에도 비슷하게 일 열심히 하는 분들 대단해 보여요
체력 키우는 거라는데 평생 나한테는 해당 안되는 말이네요
체력 키우려다 체력 더 망가졌어요 병생기고..
IP : 58.12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9:38 PM (211.108.xxx.176)

    여기 1인 추가요.
    저도 47인데 뭐 잠깐하면 오후 내내 자야돼요
    회사 다닐때도 9시부터는 자야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할수 있었어요.
    아이들 재수생이라 매일 12시 넘어자니까
    몸이 더 쇠약해졌어요
    완전 게을러터져서 잠만 자는것처럼 보일거
    같아요

  • 2. ..
    '19.5.20 9:43 PM (125.177.xxx.43)

    운동하고 영양제라도 챙겨먹어보세요

  • 3. ...
    '19.5.20 10:52 PM (175.223.xxx.226)

    저는 안 그런데 대학생딸이 그래서 걱정이에요. 윗분들은 7시간8시간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깨어있는시간 내내 쌩쌩해요. 50초반이고요. 아이가 그러니 이해가 안되어서 그런데 수면으로 체력보충이 안되는건지요

  • 4. 저도
    '19.5.21 10:55 AM (180.230.xxx.161)

    그래요ㅜㅜ 인생 내내 최대 걸림돌 저질체력ㅜㅜ
    한약도 먹어보고 영양제도 먹어보고 운동도...
    극복이 안되서 죽겠다죽겠다 하며 살아요..
    그와중에 직장생활도 오래하고 애도 둘이나 낳고 키우네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3 버터떡, 뿌링클만두 아세요? .. 22:01:12 16
1805462 서경석 검색하다보니 ㅇㅇ 21:59:23 108
1805461 타이거우즈, 음주 약물 운전 혐의 체포 ........ 21:53:24 199
1805460 쌍꺼풀 수술하고 호박죽 어떤가요. 3 ,, 21:50:25 111
1805459 이휘재 전략이 욕 먹기인듯 3 .. 21:49:34 495
1805458 2월 말에 주식 안팔았던게 미치도록 후회스러워요 4 ㅇㅇ 21:49:22 467
1805457 제왕절개 유착 방지제 있는 줄도 몰랐네요 1 건강 건강 21:48:24 201
1805456 다른집 남편들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 보나요? 13 ?? 21:45:28 389
1805455 고음질 음악 들려주는 유튜브 채널 3 소리샵 21:41:40 216
1805454 우리엄마 하루종일 임영웅 관련 별거 다하면서 2 00 21:40:46 517
1805453 엊그제했던 얘기 또하는 친구 iasdfz.. 21:40:02 298
1805452 오늘 울 시어머니 왈 6 21:38:05 824
1805451 문정권부터 지금까지 달라지는 82 부동산 댓글 2 .. 21:32:50 297
1805450 BTS 콘서트 영화관서 볼 수 있다…라이브 뷰잉 이벤트 진행 1 가져와요(펌.. 21:28:47 257
1805449 요즘 사과가 다 맛이 없는데 3 21:26:36 482
1805448 한준호 의원 - '김두일 님, 고맙습니다' 13 .. 21:24:44 581
1805447 제주 연돈 요즘도 웨이팅 심할까요? 2 오오 21:23:22 335
1805446 등하원과 출근 도우미 알바 구하는 글 6 나참 21:16:15 1,041
1805445 주말드라마 소이현 캐릭터 1 ... 21:12:12 653
1805444 청주 편의점 알바 20원짜리 봉투 두개 썼다고 고소당함. 2 청주 21:09:46 1,289
1805443 음식물 처리기 추천해주세요 5 부탁드려요 21:06:21 234
1805442 시골에서 쪽파를 가져왔어요 11 olive。.. 21:03:28 968
1805441 시누가 시어머니 노후 무슨생각을한건지 궁금해요 23 궁금 20:54:25 2,495
1805440 춘천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6 .. 20:48:33 963
1805439 "기차도 버스도 트램도 다 공짜라고?" 파격적.. ㅇㅇ 20:44:06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