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 할데가 없어서...
감사합니다
1. 큰아이에게
'19.5.20 8:48 PM (121.133.xxx.137)화폴이하지 마세요
천륜이잖아요
아빠 만난걸로 화내지마세요
아이가 무슨 죄인가요
작은애도 핏줄이니 언젠간 아빠와
풀릴거예요
남편성격이 갈등생기면 잘라내는 쪽인가본데
니하고는 회복 안되더라도 작은아이하고는
될겁니다
조급히 생각 마시고
님만 냉철해지시면 될듯합니다2. 큰아이에게
'19.5.20 8:49 PM (121.133.xxx.137)폰을 바꿨더니 오타가 많네요
이해하시길3. kfc
'19.5.20 8:50 PM (218.48.xxx.29)아직도 남편을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제 맘이 안좋으네요.
왜 나가셨는지 왜 그분이 그러는지 모르지만 몸만 나갔다는건 이미 님께 그분은 맘이 뜬것같아요
님 이제 그만 아이들 잘돌봐주시고 올 해지남 님도 훨훨 날아가시길요.
행복해지시길요4. ,,,
'19.5.20 8:50 PM (125.177.xxx.43)싸우던 사이고 경제적 지원도 해주고 집도 주고 몸만 나간거면 ,,
그냥 받아들이세요
더ㅜ나쁜 남자들도 많아요
재산 다 빼돌리고 이혼하자거나 바람피고 다니거나요
애들에게 화내면 뭐해요
애들 대학도 알아서 하라고 두고 본인 건강에 맘부터 진정 시키고요5. 힘내세요.
'19.5.20 8:51 PM (222.237.xxx.108)그래도 남편이 그리우신 거군요. 너무 보고싶으시니...
혼자서 얼마나 힘드실지...
그래도 아이에게 화내진 마세요. 힘든 건 내 몫인 것이지요. 아이 죄가 아닌 걸요.
무책임하게 나간 그 사람. 털어버리심이 어떨지.
우리엄마가 남편에게 난 화를 모조리 저에게 퍼부었는데.
그래서인지 저는 원글님 아이에게 연민이 느껴지네요.
독하게 잘 이겨내시면 좋겠어요.6. 본기억이
'19.5.20 8:54 PM (203.175.xxx.13) - 삭제된댓글나는데 성격이 좀 세신분인듯요..
여자가 성격이 세면 남자가 힘들어하죠.
어느정도 고분고분한게 잇어야되는데 자기주장 강하실듯..7. 오일리
'19.5.20 8:55 PM (220.122.xxx.23)에구 님아 얼마나 힘드실까요 ㅜㅜㅜ
조금만 더 냉정해지시고 시간을 가지고 남편에게
솔직하게 아직 사랑한다고 하세요
남편을 사랑하는게 죄는 아니니까요
아이들을 봐서라도 꼭 행복해지시길 빌어요.....8. kfc
'19.5.20 8:55 PM (218.48.xxx.29)남편분 근데 참 모진분이네요.무슨 감정의 상처를 받으면 그 대상을 단절하여 회피하는 분같아요. 두명의 수험생두고 본인혼자 집 나오는 남자는 책임감 없는것이죠
올해 지나 아이들 대학가면 님도 다른 인생 다른 행복 올꺼예요. 나쁜아빠네요.9. ㅇㅇ
'19.5.20 8:59 PM (203.226.xxx.53)아이한테 화풀이 마세요..님은 보고싶은데 아이만 남편을 만나고 오니까 설마 질투같은 감정은 아니죠? 아니겠죠....저번에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후 변한게 없어보이네요..
10. 원글
'19.5.20 8:59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이런말 다 필요없고 의미없지만
전 가끔씩 남편과 보냈던 좋은 시간들이 스쳐갑니다.
결혼생활 20여년에 좋은 시간. 싸웠던 시간이 반반이네요
남편도 그 좋았던 시간들이 생각이 날까요?
그 기억만큼은 베어내고 싶진 않아요.11. 뭣
'19.5.20 9:00 PM (203.175.xxx.13) - 삭제된댓글때문에 그렇게 싸우셧나요.싸울일이 뭐가그렇게 잇길래..
자꾸 싸우니까 그런거아네요..왜 싸워놓고 후회를 하세요.12. 무책임한
'19.5.20 9:11 PM (182.209.xxx.230)남자네요. 아직 어리다면 어린 아이하고 논쟁하고 잘라네고 그리고 또 아내도 잘라내고...
무책임한 회피형 인간이 결혼은 왜하고 자식은 왜 낳았을까요...남편은 좋았던 시간도 같이 잘라냈겠지요. 당분간 힘드시더라도 원글님이 감내하고
기다리셔야죠. 남편이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그 남자 어쩜 그렇게 모진가요? 제가 다 가슴이 아프네요.13. ...
'19.5.20 9:16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이 더 불쌍하네요
제가 상대를 가능하면 받아주는 성격인데 한계에 도달하면 자를 수 밖에 없어요..
아이한테 미친듯이 화를 냈다는 거 보면 한성격 하나본데..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한테 감정풀이하고 살았던 건 아닌지 돌아보기도 하세요. 오죽하면 몸만 나가서 그러고 살겠어요. 사람 감정이 개개인 마다 정도차이는 있지만 비슷하지 않을까요. 혼자 그렇게 나가서 지내는 사람 심정은 오죽할까 싶네요..
아직 그렇게 그리우면 기회를 만들어서 함께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14. 몇 달 후
'19.5.20 9:17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그 아이들도 엄마를 떠나겠군요.
15. ㅁㅁㅁㅁ
'19.5.20 9:21 PM (119.70.xxx.213)저도 남편이 불쌍한데요
돌아버릴만큼 아이에게 화를 냈다는거 보니 분노조절이 안되는 분이고
남편에게도 마찬가지였겠죠
남편이 경제적지원도 하고 몸만 달랑 나간거 보면
책임감이 없다 할 수도 없고요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어요16. 자녀20살 넘으면
'19.5.20 9:25 PM (219.241.xxx.38)자식들은 이제 마음에서 놓으시고 배우자를 챙기고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셔야죠!! 자식한테 왜 목매고 그러시나요17. 더
'19.5.20 9:25 PM (211.246.xxx.233)나쁜넘많아요
돈주니 나름착하군요18. 그렇군
'19.5.20 9:31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너무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이랑 왜 사이가 안좋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좋으면 한쪽만 양보하고 살아도 사이가 나쁠리가 없는데요?19. 으이구
'19.5.20 9:40 PM (180.69.xxx.167)남편이 제일 피해자에요.
20. ....
'19.5.20 9:42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힘든 원글님께 토닥토닥.
하지만 그리워하시니....
한번씩 돌아버릴정도로 성질 부리셔서 남편도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저는 둘째가 너무 안됐네요.
무슨 죽을죄를 졌다고 아버지가 그리 행동하다니...
어른답지 못해요.
한번씩 성질 부리는 아내.유치하게 행동하는 남편
공부하느라 지치고 부모사이에서 혼란스러운 큰아들
아버지에게서 부인당하는 작은 아들.
가족모두 상담과 회복이 필요 하신듯해요.
모두가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일수도 있구요.
다른 사람은 바꿀 수 없으니 원글님부터 바뀌어
조금씩 엉킨 실타래를 풀어 보세요.
억울하지만 실타래를 풀수 있다면 어뻘 수 없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21. ㅇㅇ
'19.5.20 9:4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큰아이한테 하시는 걸 보니 남편이 왜 나갔는지 알 것 같아요. 애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렇게 화를 내세요. 아휴
22. ..
'19.5.20 9:53 PM (211.108.xxx.176)님 남편은 착하네요
제 남편은 재수생 고3 아이두고
십원도 안남기고 다 갖고
나갈려고 했었어요23. ㄴㄴㄴㄴ
'19.5.20 10:01 PM (161.142.xxx.105)죄송한데 위로 못 드리겠어요
애한테 왜 그러셨는지..
스스로를 어찌못해 남편을 얼마나 힘들게 하셨을지..
일관성 없고 자기 기분대로인 사람 옆에 있음 피말라요
남편분이 그래도 책임감이있으니 몸만 나가셨네요
저같음 경제적 지원도 안 할 거에요24. 지금이라도
'19.5.20 10:05 PM (175.120.xxx.181)정신차려요
볶아서 쫓아냈으면 됐지 왜 화풀이를 애한테
늙을수록 남자가 붙는법인데 그정도인건
너무추워서 나간거 같네요25. 성격이
'19.5.20 10:10 PM (1.231.xxx.157)불같으신가봐요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남편분이 힘들어 나갔구나 싶은...26. ㄴㄱㄷ
'19.5.20 10:28 PM (117.111.xxx.61)아빠 보고싶은 죄 없는 애한테 이유없이 화내고..ㅎㅎ
애가 아빠만나는거 보면 애한테도 좋은아빤거 같은데
남편이 재산 다주고 몸만 나갈정도면..
얼마나 질리고 싫었으면 ..살려고 나간거 같네요.
참다참다..
재산 다 주고 나갔으면 책임감 없는거 아니죠.
책임감 없는놈은 돈 숨기죠. ㅎㅎ
그러고도 자기감정에만 빠져서
자기만 불쌍하다 여기고..
남편과 애가 불쌍..27. 왜 결혼했을까
'19.5.20 10:28 PM (125.183.xxx.190)자기 분풀이 다 하는 스타일은 정나미가 뚝 떨어져서 살기싫은 날이 오게 되어있죠
아빠 만나고온 다 큰 아들은 왜 잡는지
아들도 순한가봐요 그 화를 받고있는거보면
제 주위에 자기 분 풀릴때까지 남편을 볶아대는
여자를 아는데 질리게 하더라구요28. 미적미적
'19.5.20 10:31 PM (203.90.xxx.39)힘드시겠지만
다른 가족의 힘듬도 느껴집니다
이제 조금 편하시다니 자신의 문제가 뭔지 생각해보고 병원을 가봐도 좋고 남은 시간 잘 보내길 바래요29. ㅎㅎㅎ
'19.5.20 10:31 PM (183.98.xxx.232)보고싶고 그리운데 같이 있으면 또 미칠 것 처럼 서로 안맞는 건가요?
아휴..참 오랜세월 살아도 그게 서로 조절이 안된다니...모든 노력을 다 해보신 거에요?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잘못하진 않잖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쳐서 그리 된 거죠.
아이들 교육 가사노동 양가 집안 챙기기 등 스트레스 요소가 많은 우리나라 상황에서
포기할 건 포기하고 두분 관계만 집중해 보시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상담받아 보시고 정리하시죠.30. 미친ㅅㄲ
'19.5.20 10:32 PM (119.196.xxx.125)라고 하겠습니다. 삼수생, 고3이 있는데 나갔다구요. 자식과의 관계에서 잠수타면 어쩌자는 건가요.
31. 미친ㅅㄲ
'19.5.20 10:34 PM (119.196.xxx.125)돈주고 가면 책임감 있는 건가요.
책임감 있는 인간은 부인에게 나가라고 하고 자기가 애들 챙깁니다.32. 죄송하지만
'19.5.20 10:35 PM (180.69.xxx.242)제 성격상 벌써 100번도 넘게 톡 하고 전화하고 했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한테 한 행동과 위 글에서 님 성격이 그대로 느껴져요 남편이 참 숨막혔겠다싶은..33. 근데
'19.5.20 10:35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남편이 님 성격때문에 나간건가요?
저희도 사이가 많이 안 좋아요.
전 제가 능력이 없어서 아이 대학 가서 기숙사 들어가면 이혼하려구요..34. 왜 나는
'19.5.20 10:51 PM (222.110.xxx.248)남편이 불쌍하다고 생각될까?
오죽 힘들고 숨구멍이 아쉬웠으면
다 주고 오로지 자기 몸하나 뉘울 곳 있는 곳으로 사라져 버렸을가.
악다구니와 내 감정을 발산할 사람이 없어져 버려서
내 식대로 토해낼 사람이 눈 앞에서 없어져 버려서
약 오르고 분한 것은 아닌지.
남편은 소통, 대화 기대 다 접고 웅크러들었구만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혼자 되어서라도 그 소굴에서 벗어나고 싶었는가 봄.35. 왜그래요
'19.5.20 11:00 PM (110.9.xxx.45)애를 왜 잡나요? 이 상황에 애 그리 잡는걸 보니 남편한테도 그랬나요? 그러니 아주 정 떨어져서 나갔을듯. 사람 피 말리게 하는 성격인가봐ㅠ ㅠ 이와중에 보고 싶단 생각 하니. . . 그게 더 징그럽고 소름. 그만 좀 놔줘요
36. 원글
'19.5.20 11:03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많은분들이 댓글 주셨네요.
남편은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독한사람이예요.
잔소리 들을일을 거의 안 해요.
그래서 맹세코 남편 한테 잔소리를 해댄적은 없어요.
하지만 의견 충돌이 있거나 하면
꼭 먼저 소리를 지르고 인정을 안하려 들었죠.
밖에선 세상 합리적인 사람이나 집에선 독재자 같았기에
그 모순으로 엄청 싸웠고
그 분에 못 이겨 폭력을 썼고
아이들 앞에서 피가 나게 맞아서
제가 챙긴 상해진단서만 3장입니다.37. ..
'19.5.20 11:08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제 성격도 유순하진 않겠죠.
똑같이 싸워댄걸 보면..
지지 않기위해서 . 남편이 독해질수로 방어하기 위하여
학습된 ㅠㅠ
시댁에서 남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시어머니.고모들 .아들.남동생이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결혼초엔 남편이 시댁을 다 커버해줘서 든든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알겠더군요.
그게 아닌걸. 아내를 위한게 아닌걸..38. ..
'19.5.20 11:09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저도 후련할줄 알았습니다.
이런걸 애증이라고 하나요39. 님은불쌍한사람
'19.5.20 11:15 PM (220.70.xxx.102)원글님은 불쌍한 사람
왜 그러고 살아요?
그렇게 자기 자신이 안 보이니 아무데나 대고 들이박는거죠. 앞뒤 안 가리고...40. ..
'19.5.20 11:21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친정에서도 도움 많이 받았죠
결혼 2년만에 차받고
남편 신혼집 전세금 보태 분당에 아퍄트 사주셨어요.
철철히 용돈에.옷 사주시고.
부모님이 차사주고 집사주셨을때 도리어 눈치 보셨어요.
제가 하자가 있냐고요?
교사입니다.41. kfc
'19.5.20 11:56 PM (218.48.xxx.29)자꾸 답글달게 되네요.님의 마음이 느껴져서요.
그게 아마 님이 남편에대한 사랑이 남아 있어서일꺼예요. 그리고 이혼에대한 두려움 새로운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크실꺼예요. 저도 그 기분 알거 같아요. 저도 나름 큰 부침없이 정도만 걷고 제 기준속에서 바르게 살아와서 이혼이나 재혼 또는 저의 어떤 삶의 스크래치가는것이 너무 무섭고 힘들거든요.
님 ᆢ가장 소중한 것이 님자신이세요
제가 위에도 답글 달았지만 그분은 독하고 어찌보면 관계단절로 회피하는 분이구요. 그리고 님 댓글보며 폭력써서 피까지 흘리정도의 상해진단서 있단 글보니 저라면 그 정도라면 애증도 버릴거 같아요
님 저도 50 넘게 살아오면서 세상일 내맘같지않고 부부간의 참아야 하는 일들이 많다고 알지만 폭력은 아닙니다.
그를 님이 버리십시요.나쁜남편 아니 남자입니다.
그와의 시간은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시려면 그건 70 이후로 ᆢ지금은 님 스스로 그를 버리십시요.42. ㅇㅇ
'19.5.21 12:12 AM (175.223.xxx.102)근데 님남편도 정상은 아니에요
님이랑은 그렇다쳐도 둘째 아이랑 작년부터 말을 안한다니요?? 아니 자식한테 그게 가능해요?
고3 한참 예민하고 힘든시기에 자기하나 편하자고
애들한테 뭣짓이래요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네요43. 음
'19.5.21 12:20 AM (211.215.xxx.45)두분 다 대단한 성격을 가진거 같아요
그 무게는 비등해서 누가 누구를 이길수 없는 관계 같아요
살며서 부부간 자존심 세우지 말고
사랑한다는 사람 -남편이나 자식-힘들게 하지 마시길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가족을
내가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사랑한다고나 하지 말던지
여기 이혼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문제를 들여다보세요44. ..
'19.5.21 12:23 AM (106.102.xxx.251)둘째와 연락을 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래도 아빠와 자식인데.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남편에게 톡과 전화는 할수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45. fck
'19.5.21 12:38 AM (218.48.xxx.29)지금은 아닌거같아요. 곧 수시 쓰는 상황이고 수능까지는 그냥 두시길요. 수능때 아빠가 연락함 끝난후 아이에게 만나라하고 삼수생아이와 아빠 밥먹을때 동생도 데리고 나가라 함 좋을듯 하네요.
속좁은 아빠도 그럼 좀 자연스럽게 만나니 아빠 노릇 하겠죠46. ....
'19.5.21 1:36 AM (89.247.xxx.12) - 삭제된댓글경계성 성향...
47. ...
'19.5.21 1:40 AM (89.247.xxx.12) - 삭제된댓글경계선 성향...
48. ...
'19.5.21 1:40 AM (89.247.xxx.12) - 삭제된댓글경계성 성향...
49. ...
'19.5.21 1:55 AM (61.77.xxx.189)남편의 폭력성을 끌어낸것도 ㅠ 죄송하지만 님이세요.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고 기다리고 좋게하실수도 있었는데
남편이 독재적인것만큼 원글님도 그러신것 같아요
나와는 폭력적인 남편도 다른 여자와는 안그럴수 있어요
너무 쉽게 폭력이 나오는건 문제가 있지만 참지 못할 정도로 싸움을 깊게 끌고가는 사람들이 있죠
그 상황까지 간것은 원글님 책임도 반 입니다50. ……
'19.5.21 2:19 AM (218.51.xxx.107)원글도 덧글도 헐이예요
죄송하지만 원글님도 성질 대단하신분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도 이상하세요
상해진단 세번받은놈 저같음 다시는 않봐요
그립다니...저로써는 이해불가네요
집착이신듯51. 나나
'19.5.21 6:18 AM (175.115.xxx.86)대화법을 배워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코칭수업이요.
책은 이민정 저
이시대를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52. 나나
'19.5.21 6:20 AM (175.115.xxx.86)대화법을 배워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코칭수업이요.
책은 이민정 저
이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부모)들의 이야기53. ‥
'19.5.21 4:51 PM (175.223.xxx.38)분노조절 장애면 주변 사람들 피말립니다
애들 위해선 애아빠가 애들 키우며 그집에서 사는게
맞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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