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안했으면 좋겠다는 남친 집에 찾아가면
시간갖자는 의미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한다고 카톡오고
그후론 읽씹인데요
제가 집에 찾아가면 만나줄까요..?
근데 집이 멀어요 3시간 거리 지방
가도대? 이렇게 물었는데 답이 없어요 ㅠㅠ
1. 어이구
'19.5.19 5:20 PM (220.82.xxx.142) - 삭제된댓글미치겠다 할듯요
버리시죠2. ㅇㅇ
'19.5.19 5:20 PM (39.7.xxx.225)가지마세요.
비참함의 끝을 보고싶다면 가시구요 비까지 오네요.
님 지금 주변에 전혀 관심없고 오히려 약간 싫기까지한 이성 있으시죠? 님 남친한테 님이 지금 그런 사람이에요. 절대 예전의 여친이 아니예요.
목욕이라도 하세요.3. ㆍㅈㆍ
'19.5.19 5:21 PM (116.122.xxx.229)시간갖자했다면서요
읽씹이라면서요
왜 갑니까? 저같은 집앞에 와 있음 더 싫을거같네요4. 인내하세요
'19.5.19 5:22 PM (175.200.xxx.96)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인내하세요.
5. 가세요
'19.5.19 5:23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남자가 아주 나머지 조금이나마 있던 정마저
떨어지게 하고 오세요.
그게 목표맞죠?6. ....
'19.5.19 5:23 PM (106.241.xxx.90)아니요. 안 만납니다. 나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면 끝까지 안나갑니다. 인연이면 먼저 연락옵니다.
7. ㅇㅇ
'19.5.19 5:23 PM (203.226.xxx.68)안되니까 답이 없는거..더이상 엮이는게 싫으면 답하기 싫더라구요..한번 대답하면 계속 여지를 두고싶어서 질문을 하니까요..
8. 그만하세요
'19.5.19 5:25 PM (218.147.xxx.140)그만하실때됐어요 이제
9. ....
'19.5.19 5:2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남자분 안전이별 하시길...
10. 오일리
'19.5.19 5:26 PM (220.122.xxx.23)헐 님아 제발 참으세요.....
11. ///
'19.5.19 5:28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남자가 그러면 스토커로 잡혀 갑니다.제일 소름끼치는 일이에요
12. 공포영화
'19.5.19 5:28 PM (117.111.xxx.99)보는 느낌입니다.그남자는.
13. ..
'19.5.19 5:34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그러지 마세요.
14. ...
'19.5.19 5:34 PM (175.223.xxx.58)이제 그만하세요. 글 썼다지웠다 썼다 지웠다...남자가 진짜 벼르다 헤어진 느낌이던데.. 안돌아와요 ㅡ.ㅡ
15. ㅇㅇ
'19.5.19 5:34 PM (223.38.xxx.197)스토커로 신고당해 접근금지 당하겠죠.
16. 왜
'19.5.19 5:35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똑같은 질문을 또 하나요
그렇게 가고 싶으면 가세요
가라고요17. 이분
'19.5.19 5:37 PM (220.116.xxx.210)글 여러번 본것 같아요.
차라리 상담을 하세요.........18. 아냐
'19.5.19 5:37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가시라고요
가셔서 벌레보는 눈빛 한번 당해보시고
남자 새여친한테 헤어져 달라고 눈물질질 콧물질질하다가
남자한테 미친년 소리도 한번 듣고요
강추입니다 세시간 그까이거 가세요.19. ..
'19.5.19 5:39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또 글 쓰는거죠.
가세요.
누가 말려.20. ..
'19.5.19 5:40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가세요. 대차게 당해봐야 정리도 쉬운법.
21. ...
'19.5.19 5:41 P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당연히 안 만나줍니다
22. 원글
'19.5.19 5:45 PM (1.234.xxx.180)저 이내용은 처음 쓰는건데
저도 이런일이 일어날줄 몰랐어요 ㅜㅜ
너무 갑자기 돌아서서 힘들어요 아무것도 못먹고 죽을것만 같아요23. dd
'19.5.19 5:47 PM (49.142.xxx.152) - 삭제된댓글입장바꿔 생삭하세요...일종의 폭력입니다...그러지 맙시다..
24. 토닥토닥
'19.5.19 5:48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인연이면 억지안부려도 돌아올거에요.
싫다는 사람 그냥 놔주세요.
지금 죽을거같아도 시간지나면 지금 행동 이불킥할겁니다.
참아요.25. ㅇㅇ
'19.5.19 5:48 PM (175.120.xxx.157)진짜 그런 것 좀 하지 마세요 더 싫어져요
26. dd
'19.5.19 5:48 PM (49.142.xxx.152)입장바꿔 생각하세요...일종의 폭력입니다...그러지 맙시다..
27. ..
'19.5.19 5:50 PM (110.10.xxx.113)많이 힘드시겠어요.
가고 싶으면 가보세요.
가서 어떤 결정이라도
상관없다는 각오 하시구요.
잘 될 수 도 안될 수 도 있는
상황인데..
이대로 있어서 헤어지는거나
가서 남친의 반응을 보고 헤어지는거나
결과가 같다면..
전 가보겠습니다.
큰 기대는 말고
그사람맘을
얼굴 보고 확인하고
그 상황 후
내 맘을 정리할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지금 그냥 있으면
원글님이 너무 힘드시잖아요.28. ...
'19.5.19 5:51 P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71004&page=1
29. ...
'19.5.19 5:51 P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오전에 쓰셨네요
30. 윗님
'19.5.19 5:53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꼭.. 그렇게 까지 하셔야했나요?
31. ..
'19.5.19 5:55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윗님 꼭 이렇거까지 하셔야하나요?
32. 가는건 자유
'19.5.19 6:02 PM (210.222.xxx.139)가는건 자유
나중에 후회 100프로 확율
남자가 님에게 정떨어지게 되요33. ㆍ
'19.5.19 6:05 PM (221.154.xxx.47)211.202/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건가요 심뽀가 참 ...
34. 찾아가면
'19.5.19 6:11 PM (118.221.xxx.165)오히려 더 정떨어집니다
미련때문에 엄한짓 마세요
남자가 그러면 스토커같고 무섭구요
여자가 그러면 정떨어지고 없어보여요35. ..
'19.5.19 6:15 PM (39.7.xxx.3) - 삭제된댓글딱 23년전 제가 생각나네요
아주 옛날이군요
너무 너무 괴로워서 고속버스타고 그애 학교앞 자치방까지 찾아가서 불러내고는 횡설수설~~
그리고 끝...
누가말려도 그때는 내가 하고싶은데로
한참 시간이 흐른후에 생각해보면 그런일이 있었구나 ㅎㅎ36. .....
'19.5.19 6:17 PM (221.157.xxx.127)스토커짓하지맙시다
37. ....
'19.5.19 6:24 PM (112.144.xxx.107)님아, 그 집에 가지 마오 제발!!
38. ㅇㅇ
'19.5.19 6:33 PM (175.119.xxx.96)갔다오세요
확인사살 위해..
확실히 끝이라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새 인생 사세요39. 가도대?
'19.5.19 6:36 P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라고 진짜 쓰신건 아니죠?
ㅜㅜ
그래서 혹시....ㅜㅜ
82보면 맞춤법 틀려서 남친이랑 헤어졌단 댓글 있던데....40. 자존심
'19.5.19 6:41 PM (122.47.xxx.231)친구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가겠다고 하면 가라고 하실건가요?
억지 인연은 인연이 아니예요
뭐가 달라질거란 기대를 하시는건지..
우매하기 그지 없네요.
못먹고 못자는거 평생 할 수 없고
못 먹어도 안죽어요41. 음
'19.5.19 6:42 PM (125.132.xxx.156)너무 집착이 커서
갔다가 대차게 차여도 포기가 안될거같네요42. 음.
'19.5.19 6:51 PM (58.125.xxx.211)상대방이 경찰 신고 한다 할 수도 있어요.
이쯤에서 그만 두세요.43. 악
'19.5.19 6:5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웃음 나오면 안되는데..
가도대?에 댓글엔 자치방에...
원글님 집착 아닌가요? 무서울 것 같아요.44. ...
'19.5.19 7:17 PM (211.173.xxx.131)누가 봐도 가면 안 되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원글님 납득 못하시겠으면
더 상처받을 각오 하시고 가보세요,
만나주지도 않을거에요.
비참한 마음으로 3 시간 돌아오시고 나면
위의 어느 분 말씀처럼 맘 정리하는 계기가 될 수도.
끝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실테니까요. ㅠㅠ45. 우유
'19.5.19 7:25 PM (221.151.xxx.19)시간 갖자는 것은 그나마 원글님 자존심 세워 주느라 그러는거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가시려구요
가 보아야 쓸데 없는 짓이예요
만나 주지도 않아요
그리고 저 정도로 남자가 표시했으면 이미 만나는 여자 있어요46. ..
'19.5.19 7:27 PM (175.116.xxx.93)정신 못차리는 여자들 많아.
47. 써니
'19.5.19 7:29 PM (125.176.xxx.76)그렇게 마음이 아프면 가 보세요.
가서 얼굴도 보고
뭔가 결론이 나겠지요.
한 번 사는 인생 후회없이 다 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남들이 말리든
자신이 이불킥을 하든
안 가고 후회하고 아파하고 있는 것 보다는 나아요..
그렇게 지금 아픈데...
가 보세요.48. ...
'19.5.19 7:32 PM (175.117.xxx.16)답답해 미치겠으면 가는 거죠 뭐
근데 몇 번씩 그러거나 하진 마세요
무서워요49. 아우
'19.5.19 7:32 PM (178.191.xxx.173)ㅁㅊㄴ 적당히 해라 진짜.
경찰에 잡혀가서 인생 망치기 전에 .50. ..
'19.5.19 11:21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가지마세요
기간갖자는게 헤어지자는거지..
여자생겼을거예요51. ..........
'19.5.20 11:18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미니 스커트 입고 찾아가세요... 그럼 당분간은 다시 만날 수 있을거에요....
다만... 이별의 시기만 늦출 뿐.. 결국엔 헤어지실거에요... 그래도 미니 스커트 입고 찾아가세요...
늘어난 만남의 기간 만큼 이별에 대해 준비하세요... 그래야 원글님 맘이 덜 아파요...
결국 헤어지게 될테니 자존심은 챙기고 이별의 준비를 하세요
제 말 잘 기억하시고 잘 지키세요... 안 놓치려고 발버둥 쳤다가 나중에 더 크게 아프지 마시고,,, 그때 되면 제 댓글이 기억날거에요.... 바닥을 쳐봐야 맘을 놓을 수 있답니다.. 꼭 미니스커트 입고 가시는거 잊지 마시구요......52. sstt
'19.5.20 12:11 PM (175.207.xxx.242)연락 뚝 끊어버리셔야 또 연락오든지 합니다. 가는거 제발 말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