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더워서 얇은 면바지, 여름바지 꺼내 입어 봤는데..
하나도 안 맞네요.
배살을 모아 모아 입을 수는 있는데 위로 올라오는 살에 허벅지는 정말 소도 때려 잡겠어서 민망하네요.
꽉 끼고 터질 것 같아요 ㅠ
166 키에 58정도 나가고 원래 상체는 마른편, 하비스타일이에요.
살 더 쪄서 요즘 최고점을 찍으니 다이어트가 절실한데 쉽지 않아요.
40대후반되니 신체적으로 여성미도 잃어가는 것 같아요.
청바지 더워서 얇은 면바지, 여름바지 꺼내 입어 봤는데..
하나도 안 맞네요.
배살을 모아 모아 입을 수는 있는데 위로 올라오는 살에 허벅지는 정말 소도 때려 잡겠어서 민망하네요.
꽉 끼고 터질 것 같아요 ㅠ
166 키에 58정도 나가고 원래 상체는 마른편, 하비스타일이에요.
살 더 쪄서 요즘 최고점을 찍으니 다이어트가 절실한데 쉽지 않아요.
40대후반되니 신체적으로 여성미도 잃어가는 것 같아요.
슬퍼요
옷이 맞긴 한데(겨우)
핏이핏이..날씬홀쭉 했는데 튼실하게 맞는 이 느낌...
6월부터 점심안먹으려구요 바지가 터짐
밖에서 바지 터질까 겁날 정도에요.
여름바지라 원단이 얇으니까...
무릎도 아파요 ㅜㅠ
저도 여름맞이 급 다이어트 하려구요.
저는 저녁 안먹기. 탄수화물 줄이기(안먹음 두통땜에 먹어야해서..ㅠ)
166-58 이면 대충 표준체중인데
소도 때려잡을 정도라면
근육이 너무 없는 거 아니면 옷을 너무 타이트하게 입으시나 봅니다
운동하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