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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100일에 선물해야하나요?

ㆍㆍㆍ 조회수 : 15,799
작성일 : 2019-05-18 16:32:03
저는 미혼 39살입니다. 앞으로도 결혼 생각없고 여기 올라오는
남동생 결혼때 백만원 줬습니다. 조카가 이번에 태어나서
40만원 축하금으로 주고 아기용품 중간중간 자잘한거
귀여운거 줬습니다. 이번에 백일이 됬는데 선물을 해야하나요?
부모님이 고모가 백일 금반지 해줘야한다고 난리를 치시는데
그런건가요?
IP : 211.245.xxx.3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8 4:33 PM (211.245.xxx.34) - 삭제된댓글

    돌때도 해줘야하고 유치원들어가면? 학교들아가면? 어린이날? 그런 의무감은 가지고싶지않고 다 싫어서 결혼도 안하는데 다 챙겨야하나요? 객관적으로 듣고싶어요. 해야한다면 해야지요

  • 2. 태어났을때
    '19.5.18 4:35 PM (175.193.xxx.206)

    많이 쓰셨네요. 40만원 씩이나..... 그냥 특별한때만 해주시면 40으로 몇년 쓰실터인데...

  • 3. 47528
    '19.5.18 4:35 PM (223.38.xxx.14)

    저도 조카 돌반지밖에 안해줬어요
    부모님 너무하시네요. 그것도 자기 욕심이예요.
    원글님 감정이 허락하는 정도까지만 베푸세요.
    그 이상 베풀면 본인이 힘들어져요.

  • 4. 태어났을때
    '19.5.18 4:37 PM (223.38.xxx.118)

    너무 거하게 하셔서 기대치를 높여놓으셨네요.
    보통은 태어났을때, 백일, 돌, 초등 입학은 챙겨요.
    그 중간중간에 조금씩은 티도 안 나는 거 같으니
    앞으로는 이렇게만 챙기셔도 될 거 같아요.
    백일 금반지는 반돈정도만 하시면 충분합니다.

  • 5. 에고
    '19.5.18 4:37 PM (125.142.xxx.145)

    백일에 돌에 힘드시겠어요ㅜ

  • 6. re
    '19.5.18 4:37 PM (112.172.xxx.102)

    전 조카 귀여워서 백일 돌 다 챙겼어요. 백일에는 반돈만 했던것 같네요. 맘에 안내키시면 안하셔도 되지요..

  • 7.
    '19.5.18 4:40 PM (113.199.xxx.39) - 삭제된댓글

    결혼식
    폐백절값
    출산
    백일

    중간에 어린이날 간간히
    초등입학
    요기까지가 기본인거 같아요 ㅜㅜ

    누나는 받지도 못하고 주기만하는 존재...
    결혼한 누나도 마찬가지에요

    그러고보니 오늘 여자도 누나도 다불쌍하네요

  • 8. ㅇㅇ
    '19.5.18 4:40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에잉
    이왕 하신김에 백일반지 반돈 해주셔요
    다음부턴
    40씩 너무 과하게 하지 마시구요

  • 9. 그냥
    '19.5.18 4:45 PM (116.127.xxx.180)

    형제간에 우애좋고 조카이쁘면 해주시고요 데면데면하면 돌만챙기셔도
    부모님이 형식 체면을강조하고 님에게 요구하는스타일이면 그동안 님이 스트레스도많이받았겠네요
    출산때40해줬으면 많이해준거고
    돌때나 해줘도 괘안을듯요
    여기글올린거보면 별로 님은생각이없는듯한데 그놈의 체면땜에
    억지로하는일에 나중에 댓가가안오면
    그땐 그때대로 힘들어요
    걍 님마음가는데로하세요 성인이니 부모님허례허식에안따라가도

  • 10. ..
    '19.5.18 4:51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백일은 내복두벌 사줬어요 태어날때 백만원 줬거든요
    돌잔치이후론 크게 사주는거 없고 애기니깐 가끔 옷선물만 해줘요 적당히 내키는만큼만 해주세요

  • 11. ㅇㅇ
    '19.5.18 4:52 PM (59.31.xxx.206)

    백일은 패스하시고 돌때 하시길 권해요. 횟수도 그렇고 액수 첨에 크게 시작하면 힘들어져요.

  • 12. 00
    '19.5.18 4:53 PM (182.215.xxx.73)

    앞으로 자잘한거 해주지 마세요

    님 부모부터 채권자행세하네요
    매년 어린이날부터 입학졸업취업까지 챙기라고 눈치 줄텐데
    호구잡히지 말고 그냥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동생내외 하는거봐서 할테니 놔두라고 하세요
    애기가 귀여우면 누가 하지말래도 퍼주게 됩니다

  • 13. ...
    '19.5.18 4:56 PM (211.245.xxx.34) - 삭제된댓글

    올케가 유모차 해달라고해서 40줬습니다. 조카 귀엽지만
    제 자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보면보는거고 말면마는거고
    올케는 솔직히 저한테 그만큼 안하고 친구들 다 불러서 집들이하더니 시댁엔 집들이도 안해서 처음에 제가 선물도 엄청하고 잘해줬구요 이젠 안하구요. 다만 가끔 저희집올때 저희집에선 아직 설겆이 해본적 없게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백일때 반지 안해가면 사돈집에 민망한가요? 부모님 앓아누으셨네요. 백일상때도 밥은 각자 해결하고 가야합니다

  • 14. 초대
    '19.5.18 4:57 PM (211.206.xxx.166)

    백일은 안하는집도 가족들끼리만 식사 하는경우 이런데요 후자라면. 저는 좀 조카 외출복 10만원정도 해줄거같고 금반지는 돌때 해주겠네요. 동생네가 백일 안한다고 하면 안합니다
    부모님한테 휘둘리지 마세요.

  • 15. 부모님도 님도
    '19.5.18 4:59 PM (183.98.xxx.142)

    다 이상해요

  • 16. ...
    '19.5.18 5:03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백일 금반지야 부모님이 안해가면 민망한거지, 원글님은 상관 없어요.
    돌반지나 해주시면 됩니다.

  • 17. 흐미럴
    '19.5.18 5:03 PM (113.199.xxx.39) - 삭제된댓글

    그런 네가지 동생내외라면 하지 마세요
    어머니도 앓아 누우실게 아니라
    밥한끼도 못 얻어먹는 잔치 미쳤다고 가냐고
    앓아눕는것도 아깝다고 인나라고 해요

  • 18. ㅁㅁ
    '19.5.18 5:05 PM (39.7.xxx.111) - 삭제된댓글

    뭐 맡겨둿나
    요구하는 인물도 이상하고
    같이 늙어가는 자식 언제까지 이래라 저래라 움켜쥐고
    사시려고 ,,,

    전 내 성격 워낙 강해서
    아닌건 그자리서 노우,라고 해버려요

  • 19. 아니면
    '19.5.18 5:08 PM (113.199.xxx.39) - 삭제된댓글

    난 돌때나 하든말든 할터이니
    엄마가 내몫까지 사서 다녀오라고 하세요
    어머니 진짜 이상하시네요
    무슨 의사박사 며느님을 보셨능가....

  • 20. ..
    '19.5.18 5:16 PM (62.6.xxx.178)

    고모가 하고싶음 하는거죠 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 좀 이상해요 너무 눈치 보시는 느낌이네요;
    전 첫 조카라 이뻐서 태어났을 때 유모차 선물주고 (비싼 브랜드 풀옵션으로) 백일땐 이쁜 파티복, 돌때는 황금열쇠 줬어요 저희 오빠 새언니 부부가 저한테 워낙 잘해줘서... 멀리있어도 매 해 제 생일 신랑 생일마다 선물 보내주고 항상 챙겨줘요 부모님한테도 너무 잘하고... 전 갚는 거다 생각하고 조카한테 잘하려고하구요

  • 21. re
    '19.5.18 5:19 PM (112.172.xxx.102)

    아니 그럼 백일 상차림 없이 그냥 방문만 하는건가요?
    되돌아보니 저희 남동생도 백일상 가족끼리 하면서 계산은 저희 부모님이 하시긴 했네요 ㅋㅋ 참.. 올케가 하는거 생각하면 저도 안해주는게 맞는데. 그냥 남동생이랑 조카 보고 했지요. 영 맘에 안쓰이심 아예 안가고 안주심 됩니다. 식사 대접을 해주건 안해주건 일단 얼굴보러 갔는데 암것도 안주긴 좀 민망하긴 하지요

  • 22. ㅇㅇ
    '19.5.18 5:22 PM (117.111.xxx.99)

    백일 돌 입학까지만.

    어린이날은 저렴하고 귀여운 장난감으로.
    유모차는 시부모님이나 친정엄마가 많이 해주셔요.
    부모님이 능력없으셔서 님 자꾸 들볶으시나요?

  • 23. ..
    '19.5.18 5:26 PM (125.177.xxx.43)

    출산때 했으면 충분
    혹시 초대 받으면 옷한벌 하거나 반돈 하고요

  • 24. ...
    '19.5.18 5:27 PM (211.245.xxx.34) - 삭제된댓글

    백일 상차림은 한다고합니다. 근데 점심은 먹고 오래요. 부모님이 조리원비 500만원에 임신축하금. 출산축하금 하신걸로 압니다....반돈 얼마안되는데 지금 기분이 나빠요.

  • 25. ㅇㅇ
    '19.5.18 5:31 PM (110.12.xxx.21)

    식구들 다 초대해서 식사대접이라도 하는거면 애기옷이나 돈 십만원정도요
    돌잔치때나 금반지나 봉투하는거지 식사초대도 아니면 모른척하겠어요
    앞으로도 챙길일 많으니 백일은 신경쓰지마세요
    양심도 없네요 받을줄만알고....

  • 26. 어휴
    '19.5.18 5:34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올케가 좀 그러네요
    상차림하는데 밥은 먹고 오라니..
    간단하게라도 같이 먹음 좋을텐데.
    맘 안내키면 하지마세요. 부모님이 뭐라 하면 내 자식도 아닌데 뭘 얼마나 해야하냐고 출산 때 할 만큼 했다하세요.
    꼭 해야하면 아기 내복이나 하나 부모님 통해 안겨주시고 약속 있다하세요.

  • 27. ...
    '19.5.18 5:35 PM (211.245.xxx.34) - 삭제된댓글

    결혼한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올케 생일날 명품지갑까지 사줬습니다. 신행때 받은건 이만원짜리 머하나 받구요...
    솔직히 저는 잘해줬다고 생각하지만(연락말구요. 연락안하고 별일 아닐때도 선물도 주고 그냥 집에 왔을때 진심으로 이뻐했습니다)남동생부부는 그냥 거리를 두고싶어한다는걸 알고 저도 시누이짓 안하고 터치안하고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고 싶습니다. 조카도 마찬가지에요. 시댁이 터치안하길 바라면서 받을때는 할도리 하길 바란다는게 모순되지 않나요? 여기 의견이 그래도 해야한다면 할껍니다. 반지 줘도 되니깐요. 근데 제가 안줘서 이렇게 욕을 먹어야하는지요? 부모님이 고모로써 당연히 줘야한다고 난리셔서요. ...줘야하나요? 주라는 의견 많으면 줄껍니다.

  • 28. 그거
    '19.5.18 5:38 PM (122.38.xxx.224)

    끝도 없어요. 그렇게 시작해서 조카 대학 가고 졸업하고 결혼할 때까지 끝이 없더라구요. 지금 멈추는게 님한테 좋죠. 고마운줄도 몰라요. 그렇게 많이 기념일을 다 챙겨줘도 내 생일에 문자 한 통도 없어요..

  • 29. 미혼들은
    '19.5.18 5:39 PM (122.38.xxx.224)

    받는거 없이 주기만 하니까...나중에 헛짓 했다고 느끼실거예요.

  • 30. 저는
    '19.5.18 5:42 PM (113.199.xxx.39) - 삭제된댓글

    하는거봐서~~~~해도 해야한다는걸 터득해서요
    저경우라면 위에도 썼듯 안합니다
    떡이나 먹으러 오라는건가본데 내자식 백일축하
    받는 자리이면 적어도 밥먹고 오라는 소린 말아야죠

    상차림에 떡과일 미역국 오를테니 그야말로
    시켜주더라도요

    시집이 치떨려 싫으면 백일은 건너 뛰던지요

    사람이요 십원을 써도 아까운데가 있고
    몇천을 써도 더쓰고 싶은때가 있는데
    반돈 돈십만원에 감정상함이 드는건 내키지 않는다는거죠

  • 31. 애가
    '19.5.18 5:56 PM (122.38.xxx.224)

    나이들수록 점점 돈 단위가 더 커지더라구요. 거기다가 조카들이 하나 둘 더 늘어나고...미친 짓을 한거죠. 다 남의 자식들인데..그때는 그걸 인지 못 하고ㅜㅜ

  • 32. 해주고싶어도
    '19.5.18 6:00 PM (218.232.xxx.27)

    참으세요
    앞으로 어쩌실려고 시모가 좀 과하네요

  • 33. ...
    '19.5.18 6:18 PM (125.177.xxx.43)

    초대하며ㅜ밥 먹고 오란건 뭐죠
    바쁘다 하고 가지 말아요

  • 34. ???
    '19.5.18 6:2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평소 자잘한거 하지 마시고
    백일 돌 이런 공식적인 날에
    하세요.
    백일이면 반돈 금반지
    돌때는 한돈 금반지

    그 외에는 하지 마세요.
    해도 티도 안나고
    하다가 안하면 욕먹고.

  • 35. 출산에
    '19.5.18 7:38 PM (117.111.xxx.99)

    500준거면 과하게 충분히 해줬는데
    왜그리 저자세랍니까?

    귀찮게 오라해서 밥은 미리 먹고오라니
    집에서 차려주는
    케이터링 서비스 인원 다합쳐서 30만원도 안하는데
    500받고 30도 못 쓴답니까.

    요새 백일을 누가 합니까. 그럴거면 지들끼리 사진이나 찍지
    사람 오라 가라, 순전히 반지,봉투 받으려는
    영악한 스탈. 시부모는 저자세에.

  • 36. ..
    '19.5.19 1:18 AM (1.240.xxx.100)

    인생선배로서 한마디.....님 속차리세요...
    저도 순진해서 최선을 다해 조카들 챙겻어요,, 다 헛거요...결혼부조금에,,,, 그 조카들 의 애기까지,,,,,집들이,,백일,,돐,,옷도 사주고 ,, 장난감에,,개업축하금,,,친정형제들 환갑,,큰형부 환갑까지..목돈 나갓어요.. ,,,친부모도 ,,,나한테 징징 거려 병원비등,,여러 문제로 돈 뜯어 가구,,,아들며느리 놔두고 ..나보고 친정엄마 제사상 차리래요...당신며늘이 직장 갓다구,,,,더 쇼크는...엄마명의집 유산 안 주려구,,,상상못 할 못된짓 공갈협박,,,행패부리구 도장찍어감,, 그충격으로 .남 도 아닌 ,,,,,.인간 한테 배신감...그충격으로 몇 년 을 허송세월 한말또하구 한말또하구,, 대학병원 신경정신과 몇년.....시간낭비하며 효도 할 필요도 없어요,,,혼자만 짝사랑..

  • 37. ㅡㅡ
    '19.5.19 8:44 AM (121.164.xxx.156)

    가지마세요.
    약속있다하시고
    돌반지도 생략하세요.

    엄마말은 무시하고
    동생넘이 뭐라하면 나는 할 만큼은 했다.하시고 댓글에 쓰신 것처럼 원글님 생각 표현하세요. 표현안하면 호구로 알고 기분나쁘다고 지들이 더 난리칠게 뻔합니다.
    저두 늦게 결혼해서 조카들한데 잘했는데 언니부부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지금까지도 저한데 잘합니다.
    저두 조카들 잘 창기고요.

    저런 싹아지들한데 더이상 ㅡㅡ 끝.

  • 38.
    '19.5.19 12:41 PM (220.116.xxx.97)

    남동생은 첫 명절이나 가족 모임 원글님 생일 때 뭐라도 햇나요?

    부모님이 그러는 건 부모님 생각이니
    그런 말 하시면 엄마빠는 내가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하고 주어를 바꿔 돌려주세요

    그래야 당신들도 알아요

    할지말지는 원글님 맘이예요
    저라면 그리 했는데도 입싹이라면 안 하구요
    뭔가 진심으로 기뻐한다면 10만원 정도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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