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견찰과 공영방송이 하는 뻘짓이 어제오늘이 아니지만
아예 대놓고 조작질을 해서 방송을 했군요,.
경찰이 주변 남자행인에게 빨리빨리 남자 나오라고 도움 요청하고
수갑도 구경하던 남자가 채우게 하는 목소리를 쏙 빼고
그 자리에 미란다원칙 말하는 음성을 집어넣었네요.
미란다 원칙은 한참 후에 나오는 목소리인데 그걸 주변인에게 도움 요청하는 목소리 자리에 넣음.
그래놓고 여경도 제 역할 다했다고 여혐을 멈추라고
대체 이해가 안가느게
문제가 있으면 밝히고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덥기에만 급급하고 웬 여혐몰이를 하질 않나
이럴 바엔 아예 내근직 경찰을 따로 뽑고
위험한 일 하는 경찰이 우대받도록 월급도 차등 두고 진급도 차등두는 게 나을 듯하네요.
임금 차별이라고 하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