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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분들 뭐하세요?

ㅇㅇㅇ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19-05-18 13:03:59

심심하네요..
일어나서 알리오올리오 해먹고 지금 키위먹는데
이제 뭐하지...
비온다그래서 나가기도 애매하고..
IP : 182.221.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8 1:23 PM (175.223.xxx.175)

    김치부침 해먹고 딩굴딩굴 넘나 행복하네요 ㅠ

  • 2. ....
    '19.5.18 1:24 PM (115.40.xxx.94)

    옛날 일본영화 보면서 스릴러소설 읽어요

  • 3. ..
    '19.5.18 1:40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어제 도착한 만화책이랑 공연dvd 볼거고 저녁엔 케이콘생중계 관람이요 아이돌 관심있으면 보세요 재미있어요

  • 4. 밥먹고
    '19.5.18 1:57 PM (118.221.xxx.165)

    빈둥빈둥...미혼의 장점인 자유죠.
    내 시간 내 맘대로~~~~
    주중에 못한 청소하고 빨래하고 다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좀 더 놀려구요. 전 혼자 빈둥대는거 좋아해서 안심심해요

  • 5. ...
    '19.5.18 2:02 PM (147.47.xxx.139)

    일이라든가 뭘 할 기분도 안 내켜서
    피아노 원데이 클래스 질렀음.
    이제 나가려고요.

  • 6. ..
    '19.5.18 2:24 PM (223.62.xxx.39)

    태국안마 받으러 다녀왔고 뭐 시켜먹을지 고민중이에요

  • 7. wii
    '19.5.18 5:54 PM (175.194.xxx.163) - 삭제된댓글

    어젯밤에 싱크대 하부장 정리했어요.
    양념병 놓인 자리에 종이 새로 깔고. 일부 물건 버리고 줄 맞춰 다시 세워놨네요. 그리고 영화한편 다운 받아 봤고.
    체력이 조금 나아져서 요즘 살림에 눈꼽만큼 재미가 붙기 시작해서요.
    좀 이따가 상황 봐서 산책 좀 다녀올까 합니다.

  • 8. wii
    '19.5.18 5:55 PM (175.194.xxx.163) - 삭제된댓글

    어젯밤에 싱크대 하부장 정리했어요.
    양념병 놓인 자리에 종이 새로 깔고. 일부 물건 버리고 줄 맞춰 다시 세워놨네요. 체력이 조금 나아져서 요즘 살림에 눈꼽만큼 재미가 붙기 시작해서요.
    영화한편 다운 받아 봤고. 좀 이따가 상황 봐서 산책 좀 다녀올까 합니다.

  • 9. 마사지갔다가
    '19.5.18 8:0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한잠자고 인났더니 배곱배곱.
    힘드러서 입맛도없고 하드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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