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묵었는데 이제 착공을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어제 날아온 진행 사항 결의서에 이제 호수를 정하는데
원가격이 3억정도던 것이 5억 가까이 됐네요
지금 좋은 아파트도 가격이 내려간 마당에 신축 아파트가
근 오억 가격이라뇨
호수도 다 정해져 있던거 탈퇴도 좀 했고 다시 정한다며
모여서 추첨 한다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싸게 하려고 주택조합했는데
거액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19-05-18 12:40:00
IP : 110.70.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합은
'19.5.18 12:42 PM (58.230.xxx.110)좀 불안해서,,,
2. 에휴
'19.5.18 1:15 PM (14.5.xxx.182) - 삭제된댓글서울은 아닌가봐요. 암튼 조합장, 직원들 월급주고 계신 거예요. 기약도 없고 희망고문이죠. 싼 게 결코 아니라는... 얼마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손절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ㅠ
3. ???
'19.5.18 1:5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조합아파트는 안 처다 보는게 상책입니다.
4. 지역주택조합
'19.5.18 3:0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원래 그런거잖아요.
40곳이면 1~2군데 되고
돈 더 들어가고.
잘못하면 내 돈 묶이고 사기 당하고.5. ᆢ
'19.5.18 4:39 PM (211.215.xxx.168)재개발 재건축도 확실성없으면 투자힘든데 지역주택주합은 정말 안되요
ㅜㅜ6. 피해자
'19.5.18 8:20 PM (61.101.xxx.71)지역주택조합에 들어갔다가 오랜시간 소송하고 겨우겨우 원금만 받았네요..
원래 공급가보다 훨 비싸지는건 물론이고 사업은 지지부진..그러다 고의같은 부도도 나고..조합원 누구도 못들어가고 사업은 일반분양으로 바뀌고..일반분양으로 고가에 분양됐던 쓰린 경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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