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1. 그날이 오면
'19.5.18 10:35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2. ...
'19.5.18 10:35 AM (112.173.xxx.11)저도 목이 메입니다.
너무 가슴아파요3. 그러네요
'19.5.18 10:36 AM (218.157.xxx.205)저도 스맛폰 하면서 곁눈으로만 보는데도 눈물 닦아 가며 댓글 다네요.. 전 서울 출신이라 사실 사돈의 팔촌까지도 관련없는데 광주의 일은 진짜 원통하고 안타깝고..
4. ??
'19.5.18 10:36 AM (180.224.xxx.155)에휴. 전대갈 그 문어 대가리가 고통속에 죽길 기도합니다
5. ...
'19.5.18 10:37 AM (116.127.xxx.74)정말 상상할수 없는 말도 안되는 사건인거 같아요.
그 후로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계속 덮으려고만하고 무시당하고 전라도라고 차별받고...
전라도 폄하하고 차별하는거 누가 만들어낸건지도 궁금해요.6. ..
'19.5.18 10:38 AM (183.101.xxx.115)저런 큰희생을 치루고도 완전한 민주주의를 이루지못한
저포함 정치에 무관심했던 분들이나.
아직도 못 깨우친 무지한 시민들의
잔제가 태극기를 흔들고 다닙니다.
닭이나 쥐가 이나라를 쥐고 흔들수 있었던것은
아직도 그들을 지지하거나 사익을 위해 지지했던
쓰레기들..7. ㅠㅠ
'19.5.18 10:39 AM (114.170.xxx.89) - 삭제된댓글관련자들 꼭 처벌 제대로 받길 ㅜ
8. Kk
'19.5.18 10:40 AM (175.214.xxx.200)사회자도 울고 대통령도 우시고 시청자도 울고 국민들도 울고
9. 헤라
'19.5.18 10:41 AM (119.204.xxx.174)진짜 제발 나쁜새끼들 처벌좀 받게 해주세요!!!
10. ..
'19.5.18 10:42 AM (219.248.xxx.230)아 진짜 미친 역사에요. 불과 39년 전이에요. 문프 연설하시는데 눈물납니다.
11. ??
'19.5.18 10:45 AM (180.224.xxx.155)올해는 이상하게 더 맘이 아프네요
헬기사격. 전대갈 사살 지시 등이 밝혀져서 그런지 뭔가 큰 전환점 돌듯 다르게 와닿아요12. ㅇㅇ
'19.5.18 10:47 AM (106.102.xxx.194)요즘 밝혀지는 일들이 너무 충격적이라 마음이 더 아파요.
어제 82에서 문파라 자칭하는 아이피들이 5.18은 지나간 일이다 . 전두환은 지나간 권력이니 신경안쓴다는 늬앙스의 얘기 보고 경악했어요. 문파 아니겠죠?13. 진짜
'19.5.18 10:47 AM (211.184.xxx.169) - 삭제된댓글국가가 국민를 사살할 수 있는 정권 다시는 만들지 맙시다
14. 그러네요
'19.5.18 10:49 AM (218.157.xxx.205)저 대학 새내기일때 그때는 시위할때 선배가 구호 외치며 따라 했는데 그중에 전대갈을 천개의 주사바늘로 찔러 죽이자라는 구호가 있었어요. 그 구호를 선창하면 우린 찔러죽이자. 찔러죽이자. 하는데.. 사실 사회문제 모르고 입학한지라 그때 너무 험한 말이라 반감도 생기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주삿바늘 천개는 개뿔... 백만개로라도 찔러 죽일 형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봐요.15. 그런사람
'19.5.18 10:49 AM (175.223.xxx.103)진실이 상식이 되는 나라..
16. 이런걸
'19.5.18 10:55 AM (210.222.xxx.139)부정하는 자한당이 아직도 활개치는 나라라는게 부끄럽죠
자한당 지지자는 인간으로 안봐요17. ...
'19.5.18 11:16 A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이와중에도 연합뉴스는
임을위한 행진곡나올때 미세하나마 반응한다고
황교안 쉴드치고있네요18. 아직도..
'19.5.18 11:34 AM (1.233.xxx.26)자한당이. 설치고 다니느게 신기신기.최순실 망령이 그리운..ㅠㅠ
19. ㅇㅇ
'19.5.18 12:55 PM (175.121.xxx.207)있어선 안될 비극에 대해
슬퍼하는 게 인지상정이죠
오늘은 대통령님의 연설이 더욱 가슴 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