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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휴일 늦잠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9-05-18 08:19:34
아침부터 비바람이 부네요
여긴 충청도예요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 저는 좀더 자려고 누웠더니 좀 졸립길래 왠일인가하고 더 잤네요
근데 꿈을 꿨어요

남편이랑 우리차를 타고 어딜 가는데
복잡한 동네더라고요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산동네
저는 왜 이런데 왔냐고 투덜대며 밑으로 내려가는데
모르는 분인데 소복을 입은 아주머니가 저한테 오더니
애아빠는 어딨냐고해서 위에 있다니
남편에게 부침개를 주니 남편이 그걸 먹네요
저는 모르는 사람이 준걸 왜먹냐니까 뭐 어떠냐며
한조각 먹었고 저는 찝찝해서 안먹었고요

잠에서 깼는데 기분이 별로네요.
휴일이라 괜히 잠을 잤나싶기도하고
남편에게 조심하라고만 말하니
자긴 오늘 특별한 일 없다고
저만 조심하래요
저는 점심약속이 있거든요

안좋은 꿈인가요?
IP : 218.53.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8 10:05 AM (59.11.xxx.250)

    글쎄요
    느낌에 따라 달라요.
    저는 외할아버지가 주신 초코파이 먹고
    삼백 가까이 공돈 생겼었어요

  • 2.
    '19.5.18 10:13 AM (58.78.xxx.80)

    윗님은 외할아버지잖아요 조상님..
    원글님 찝찝하실듯.... 아무래도 모르는사람에다가 소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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