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이라함은 여자쪽이 좀 산다는거죠.
일반적으로
그만큼 남자가 우위에 있거나 여자쪽이 맞춰주고 싶을만큼 잡고싶어서인거지
설마 남자가 반밖에 못하니까 반이라도 보태서 하는건지 아나요
결혼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건데
인간 이기심의 끝판왕이 결혼인데
돈좀있는 여자부모가 어디모자라서 반이나 보탤까싶네요
그건 집값 못보태고 시짜노릇은 하고싶은 이들의
바램이겠죠.
자본주의에서 돈이 권력입니다.
그냥 돈없고 갑질은하고싶으면 아들 평생 끼고 사는거죠.
갈수록 결혼하기 힘들겁니다.
1. 그거하고
'19.5.18 8:04 AM (117.111.xxx.104)아무 상관 없죠
반반하면 균형이 맞겠죠2. 반반
'19.5.18 8:07 AM (223.38.xxx.130)균형이 맞으려면 명절때 번갈아 순서정해 방문하고
며느리나 사위에게 전화강요말고
주말에방문도 공평히
맞벌이라면 가사일 평등하게 등등
밸런스를 맞춰야죠
반반하고 공동명의가 끝인건 아닌거죠3. 반반
'19.5.18 8:08 AM (223.38.xxx.130)여태까지 시집문화우선은 남자가 집을해와서던가 아님 남자만 돈을 벌어서. 였던거니까요
4. ....
'19.5.18 8:09 AM (223.62.xxx.221)남친 쪽에서 5억 집 사놨다고 해도 저는 그 액수는 못해줘요. 돈 없음. 최대 2억.
5. 아들딸맘
'19.5.18 8:09 AM (223.39.xxx.215) - 삭제된댓글요즘 아들은 제 아들아니고 장모네사위라는데
어차피 결혼하면 아들보기도 힘든데
거액들이고 싶지않네요.6. 앞으로
'19.5.18 8:14 AM (39.113.xxx.112)아들둔집 결혼때 안보태요 지금처럼 노후자금투자해서 어떻게 되는지 젊은 아들둔분들 다 아시잖아요 아들 결혼 안시키면 안시키지 지금 처럼 딸은 덜보태고 아들 왕창주고 안해요. 그렇게 결혼시켜봤자 딸이 더 잘하는데 뭐하러 아들에게 투자해요. 이세대가 마지막입니다 아들이라 더 보태는건
7. ...
'19.5.18 8:17 AM (114.205.xxx.178)자본주의에서 돈이 권력이니 반반하라고요.
반반하면 동등하게 시댁에서 대해주냐 이건 핑계고요. 동등하게 해주던 말던 내가 당당하게 행동하면 됩니다. 근데 반반 안하고 시댁에서 해준 집에서 살면서 아님 남자가 집 해와야 된다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행동하면 이건 염치없는 것이지요.
인간관계 부모자식간도 그렇고 부부간도 그렇고 작은 차이지만 갑을 관계가 조금씩은 다 있는 것 같고 부부관계도 가만 들여다 보면 저울에 달 듯 딱 맞는 동등한 관계는 없어요. 어느 한쪽이 조금이라도 기울고, 기우는 쪽이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더 맞춰 사는 게 보이더라구요. 그 기울기는 보통 돈이나 학벌 직업등등이 되구요.
남자쪽에서 더 해준다고 해도 내가 이것밖에 없으니 이정도만 같이하고 같이 살아보자 하면 남자 부모님이 없는 돈도 더 해주겠네여.
남자쪽에 집해와야 되고 결혼 생활 불합리하니 남자가 더 해오는 게 당연하다는 분들은 결혼에서 을의 위치 불합리함을 흔쾌히 받아들이시고 그리 살겠다고 받아 들이시면 괜찮다 봐요. 근데 그렇게 결혼하고 반반한 여자들과 같은 삶을 살겠다는 심보가 못됐다는 거죠.8. 집에서
'19.5.18 8:18 A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고
친정에서 딸 대우좀 해서 보내세요
그래야 시집이든 시집개떡이라면 남편한테라도
대우 받고 살게요
남자가 집해가는게 권력행사라면
여자도 권력행사 하면 되죠9. 반반
'19.5.18 8:19 AM (223.38.xxx.130)네 114님 저도 그리 생각은해요.
여때의 갑질은 사실 합리적?이고 필연적이었더거죠.
사실 여자가 더 부자이면 시집갑질꼴을 누가보고있나요. ㅎㅎ10. ㅋㅋㅋ
'19.5.18 8:22 A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어차피 가사노동에 시집살이 할텐데 반반은 억울하다는 거죠?
뭐...그렇게 남자에게 경제력에 팔려 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한다면 약간의 혼수만 해가세요
인간관계는 한푼이라도 더 가진 쪽이 큰소리 칠 수 있는 법이지만 내 돈 안 들이고 본인이나 딸이 의존적이고 종속적인 결혼생활 하는 게 꿈이라는데 누가 말립니까?11. ㅋㅋㅋ
'19.5.18 8:22 AM (122.128.xxx.33)어차피 가사노동에 시집살이 할텐데 반반은 억울하다는 거죠?
뭐...그렇게 남자의 경제력에 팔려 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한다면 약간의 혼수만 해가세요
인간관계는 한푼이라도 더 가진 쪽이 큰소리 칠 수 있는 법이지만 내 돈 안 들이고 본인이나 딸이 의존적이고 종속적인 결혼생활 하는 게 꿈이라는데 누가 말립니까?12. 시크릿
'19.5.18 8:49 AM (119.70.xxx.204)그럼 여태까지 여자들 돈없어서 갑질당하고산거네요
근데왜불공평하니 어쩌니 시모갑질에 연끊는다는둥
헛소리하는거예요 당연하게 갑질당하고살던가
돈좀들고와서 갑질부리며 살든가 둘중하나만해요
세상에 공짜있어요?13. ..
'19.5.18 8:56 AM (223.62.xxx.16)반반 했는데 어마무시 세계최고의 갑질 당했어요.
14. .gg
'19.5.18 9:01 AM (39.7.xxx.101)여유로운 남자 골라서 시집 가세요..
시집살이, 가사 이런건 부차적인 문제고.
출산, 육아 만으로도 엄청나게 힘든 세상이 펼쳐집니다.
9달 동안 배부르고.. 출산하고... 밤새 아이 돌보고,
하루 세끼 밥하고..
결혼생활에 남녀평등이 존재할수가 있나요??
반반해가신 분이 많아서 이런류에 글에 여자 마인드 교육하는 댓글 낞은가 했더니, 아들 가지신 분들이 다신 댓글일수도 있겠네요.. ㅎ15. ...
'19.5.18 9:03 AM (114.205.xxx.178)반반했는데 어마무시한 갑질은 당했다면 다른 문제가 있었나 생각해보세요. 학벌이나 직업으로 남편이 월등했다든지 아님 시댁 집안이 돈 아닌 명예로 님을 무시할 만한 뭔가가 있었나?
근데 그것도 아니라면 님이 기가 너무 약하거나 자랄때 주눅들어 자라거나 해서 자기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성격이던지 뭔가가 있을것 같아요.
시댁이 그럴 정도의 인성이면 님이 더 대차게 나가야 되는데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반반이잖아요. 그렇게 해도 됨에도 불구하고 그걸 당하고 산건 뭔가 다른 걸 찾아보셔야 될 듯. 이건 반반의 문제가 아니잖아요.16. 뻔해
'19.5.18 9:03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남녀평등하자고 맨날부르짖는게 82아니예요? 그런대우받을거면 이혼하라고 난리고
근데 왜 남녀평등은또없다는거예요? 뭐어쩌란거야17. 어마무시갑질
'19.5.18 9:11 AM (223.62.xxx.16)학벌 같고 직장은 여자쪽이 더 좋음.
시모가 무식하고 사납고 개념없고 자기 아들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성격.
시집의 갑질은 반반의 문제가 아니예요. 혼수 못해간 며느리가 시집에 갑질 엄청 하는 경우도 많아요. 아얘 안보고 삶.18. dlfjs
'19.5.18 9:12 AM (125.177.xxx.43)내 딸 편하라고 주는거죠
19. ㅁㅁㅁㅁ
'19.5.18 9:22 AM (119.70.xxx.213)저는 맞춰준게 아니고 그냥 최소로해갔는데도 결과적으로 반반되더만요
돈 안따지고 결혼했고 남편이 모은 돈 더하기 시가의 미미한 도움,
그리고 제가 모아놓은 돈 이렇게 하니 반반됨.
시가의 갑질은 똑같더군요.20. ...
'19.5.18 9:30 AM (1.253.xxx.9) - 삭제된댓글아니 근데 뭔 갑질을 해요?
요즘 며느리들 만만치않아서 갑질도 안 당하고 사는데21. 징하네요
'19.5.18 9:32 AM (58.230.xxx.110)지겨워~~
22. 곰돌이
'19.5.18 9:50 A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여유로운 남자 골라서 시집 가세요..
시집살이, 가사 이런건 부차적인 문제고.
출산, 육아 만으로도 엄청나게 힘든 세상이 펼쳐집니다.
9달 동안 배부르고.. 출산하고... 밤새 아이 돌보고,
하루 세끼 밥하고..
결혼생활에 남녀평등이 존재할수가 있나요??
반반해가신 분이 많아서 이런류에 글에 여자 마인드 교육하는 댓글 낞은가 했더니, 아들 가지신 분들이 다신 댓글일수도 있겠네요.. ㅎ222222
제가 결혼해보니
남자여자 평등 존재할수없어요.미래아예 인공자궁이 생기면 모르겟지만
결혼하고 딩크가 아니라 자식을 낳겠다고 결정된다면
임신,출산,육아 그리고 가사노동...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가 펼쳐집디다.23. ...
'19.5.18 9:51 AM (223.38.xxx.123)여유로운 남자 골라서 시집 가세요..
시집살이, 가사 이런건 부차적인 문제고.
출산, 육아 만으로도 엄청나게 힘든 세상이 펼쳐집니다.
9달 동안 배부르고.. 출산하고... 밤새 아이 돌보고,
하루 세끼 밥하고..
결혼생활에 남녀평등이 존재할수가 있나요??
반반해가신 분이 많아서 이런류에 글에 여자 마인드 교육하는 댓글 낞은가 했더니, 아들 가지신 분들이 다신 댓글일수도 있겠네요.. ㅎ222222
제가 결혼해보니
남자여자 평등 존재할수없어요.
미래에 아예 인공자궁이 생기면 모르겟지만
결혼하고 딩크가 아니라 자식을 낳겠다고 결정된다면
임신,출산,육아 그리고 가사노동...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가 펼쳐집디다.24. ㅁ
'19.5.18 9:52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반반에 발끈하는사람들
장모들인가요?
저위에 댓글다는사람이 시부모라 그래서25. 뷔페니즘
'19.5.18 9:53 AM (1.230.xxx.225) - 삭제된댓글반반논리 뷔페니즘일 뿐
애초에 평등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어차피 노후 빈곤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는데
젊은애들 반반 결혼비용하려면
남녀 임금수준이 비슷해야 가능
근데 남녀 임금격차가 30 퍼센트 이상
결혼비용만 반반원함
여차하면 경력단절위험, 아직 육아살림 통계적으로 거의 여자전담.
시어른들이랑 일년에 한 번 볼까말까 시댁방문해도 손하나 까딱안하는 일본이나
자주 접촉해도 갑질 서열질 없고 여자 일이 별로없는 중국과달리
‘기본도리’와 상식선의 갑을관계가 따라 옴.
결혼비용 반반 방향으로 가는 것은 맞지만
저런 것에 대한 논의 없거나,
저런 일이 거의 없다고 억지쓰면서
돈만 반반 주장하는 것은 평등으로 포장한 이기심 ,뷔페니즘일 뿐.
집은 다 남자가 해외야한다고 하는 여자들이랑 똑같음.26. ㅇㅇ
'19.5.18 9:55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내주위에 반반없더라고 말하는사람은
못사는동네의 예비장모죠?27. 풉
'19.5.18 10:25 AM (223.62.xxx.97) - 삭제된댓글그래서 결혼못하면 돈없고 혼자살기 무서운딸을 딸맘들이 끼고 먹여살려야한다니까..아직도 착각중이네.
남자가 월급도 취직률도 높다는데 현실부정중?
아들은 걱정이 없어.ㅋㅋㅋ28. 강남에서는
'19.5.18 12:19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결혼시키면서 전세세값 반반은 몇년전부터 많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전세금을 포함한 주택자금 조사가 강화되면서요. 결혼문화나 남녀평등 이런것들 때문이 아니라 절세 때문에 시작된 문화입니다. 신혼부부 깨끗하고 교통좋은곳 전세값이 최소 8억 이상이니까, 그것을 아들이나 딸에게 증여하면 증여세 나오쟎아요. 아들쪽에서 능력이 되서 10억 아파트 사주고 싶어도 당장은 증여세 등 고려해서 최소금액을 증여하는게 나으니까 전세를 해주는거고, 그러다 보니 여자쪽도 어느정도 형편이 되면 같이 반씩 증여하자는 거죠. 서로 합의가 잘되서 각자 시댁은 며느리에게 5억, 친정은 사위에게 5억 이런식으로 교차증여가 베스트구요. 어차피 이런 방법은 최소 20억 이상 증여의사가 있는 집안들끼리의 세금 문제 처리과정에서 시작된 거라서, 탈탈 털어서 겨우 전세값과 결혼비용 지원 이상의 재산 증여 계획이 없는 사람들과는 기본적인 논리나 방법이 달라요. 반반했으니 시댁의무도 반반? 그런거와는 별개로 움직이는 거예요.
29. 강남에서는
'19.5.18 12:24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강남권 30평 전세가와 매매가 보시면 이해되실거예요. 누가 그걸 신혼부부가 자기가 번돈으로 사나요. 다 부모가 증여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세금낼 돈도 없으니 증여세 세금도 현금증여 다 해야 하는데... 결혼할때는 자녀가 모아놓은 자금이 부족하니까 일단 거액을 증여하고 세금도 증여로 내고, 이후는 자녀들 수입이 있으니 그 수입금으로 증여세 내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우는 거죠.
30. 강남에서는
'19.5.18 12:30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애초 남자쪽에서는 집만 해주고 추가 증여 능력은 없는 사람들이 시작한게 아니예요. 남자쪽에서 전세값 비용 줄이자고 시작된게 아닌데, 남녀평등 문화로 살짝 왜곡되서 점차 여기저기로 퍼지는 듯. 사정이야 어떻든,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31. 강남에서는
'19.5.18 12:41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돈 좀 있는 여자부모는 반반 안보탠다고 하시는데, 그건 여자부모는 딸에게 어느정도 증여할 계획이 있는지에 따라 다르죠. 상속말고 사전 증여요. 반반에 동참하느냐는 그 비용만큼의 능력만 보는게 아니라 그 이상의 절세나 자금관리의 사고방식과 자산수준이 간파되는 중요한 정보기회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부모가 자산가라도 그걸 자녀에게 상속 안하고 기부하는 경우도 많고, 딸에게는 불평등하게 증여
또는 상속하는 경우도 많고, 남자쪽에서는 자산가의 딸이라도 그쪽의 생각이 조금은 궁금하거든요.32. ...
'19.5.18 4:42 PM (116.121.xxx.201)최근 사촌동생들 두명 결혼했는데 둘 다 반반했어요
사는집 여자들 전혀 아니고 양가 평범한 중산층들이에요
요즘 추세가 이렇습니다33. 시모심뽀란
'19.5.18 7:55 PM (68.129.xxx.151)별 볼 일 없는 아들 쥐고도
며느리가 많이 해 오면
내 아들이 잘나서 그런다고 더 설쳐대고 갑질34. 반반이고뭐고
'19.5.18 7:57 PM (68.129.xxx.151)절대로 사위 명의 안 섞이게 딸 앞으로 재산 해 놓고 딸에게만 알려주고 결혼해서 서방이 아니다 싶으면 네 재산 있으니 억울하게 참고 살지 말라고 하면 됨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3857 | 집들이 음식이요. 내일인데... 13 | ... | 2019/05/18 | 4,030 |
| 933856 | 컵사이즈 작은 브라 추천해주세요 5 | 노브라세상 | 2019/05/18 | 2,230 |
| 933855 | 생중계-노무현대통령 서거10주기 광화문 시민문화제 31 | ... | 2019/05/18 | 1,374 |
| 933854 | 나베가 지역구에 내건 현수막. Jpg 12 | 기가차 | 2019/05/18 | 3,288 |
| 933853 | 강북에 정원물품 구입할곳 없을까요 2 | 꽃밭가꾸기 | 2019/05/18 | 601 |
| 933852 | ns꽃게 방송하는 여호스트 3 | 지금 | 2019/05/18 | 2,346 |
| 933851 | 역시 키작은 여자가 귀여워요 ㅎㅎ 46 | 진리 | 2019/05/18 | 17,527 |
| 933850 | 암정밀 검사 받아보신분. 4 | .. | 2019/05/18 | 1,483 |
| 933849 | 노인조현병 환자 가족분들 계실까요? 8 | 도움절실해요.. | 2019/05/18 | 4,109 |
| 933848 | 떡국에 청경채 넣어도 될까요? 7 | ..... | 2019/05/18 | 1,558 |
| 933847 | 오피스텔 냉장고 소리 1 | highki.. | 2019/05/18 | 1,425 |
| 933846 | 고딩 남학생들은 생일선물로 뭐 받으면 좋아하나요? 8 | 선물 | 2019/05/18 | 2,195 |
| 933845 | 슈퍼밴드 이나우 보면서 | 00 | 2019/05/18 | 1,608 |
| 933844 | 광화문에 왔어요 17 | 지금 | 2019/05/18 | 2,047 |
| 933843 | 썸남 이상형이 최강희 이하나 16 | 다라이 | 2019/05/18 | 4,541 |
| 933842 | 여성호르몬 부족처방 어디서? 3 | 음 | 2019/05/18 | 2,344 |
| 933841 | 이제 해외주재원이 청약 못하나요 8 | 청약 | 2019/05/18 | 4,177 |
| 933840 | 방탄)The Late Show - make it right 공.. 18 | bts | 2019/05/18 | 2,472 |
| 933839 | 성진군 라ㅎ마니노프 듣는데요 11 | ㅇㅇ | 2019/05/18 | 1,834 |
| 933838 | 중등, 고등 보험질문 좀 드립니다. 1 | 보험 질문 | 2019/05/18 | 919 |
| 933837 | 전등 안정기가 고장났는데 8 | ........ | 2019/05/18 | 1,938 |
| 933836 | 조카 100일에 선물해야하나요? 25 | ㆍㆍㆍ | 2019/05/18 | 15,799 |
| 933835 | 文 "내년에 가시죠" 뿌리치고 5·18 참석한.. 10 | .. | 2019/05/18 | 3,600 |
| 933834 | 양현석이 몸통인거 같은데 !! 31 | 가고또가고 | 2019/05/18 | 20,188 |
| 933833 | 토망고 드셔 보신분 4 | 어디서 | 2019/05/18 | 1,7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