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보고 있는데
허경영 사기당했다는 구설도 많던데
고소나 구속도 안되고
신기할정도로 여전히 잘 사네요
후원자들 등쳐먹는거 같던데
여전히 후원하는 사람들은 또 뭔지... 헐....
허경영은 왜 저러고 사나...
..... 조회수 : 3,973
작성일 : 2019-05-17 21:44:48
IP : 118.176.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17 9:45 PM (106.248.xxx.198)그냥 그러면서 살려고 태어난 사람 같아요. 속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요.
2. 뭐든
'19.5.17 9:47 PM (180.224.xxx.210)사이비종교에 전 재산 다 갖다바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그 비슷한 거 아니겠어요?3. ㅎㅎㅎ
'19.5.17 9:48 PM (122.128.xxx.33)잘 안풀려서 그렇지, 하는 짓은 딱 정치인이나 종교인들 그대로인데요?
4. 근데
'19.5.17 9:53 PM (106.102.xxx.204)명백한 성추행 아닌가요?
보는 제가 화가 나던데요..5. ....
'19.5.17 9:55 PM (118.176.xxx.140)진짜 사이비 교주같은데
왜 그냥 두는건지 모르겠네요6. 자한당꺼져
'19.5.17 10:04 PM (211.117.xxx.166)사이비교주의 자격을 모두 갖췄던데요
만지는거하며 모든 돈은 받아놓고 자긴 관여안한다고하고
병고쳐준다하고 장황하게 말은하는데 하나도 맞지않고
저기에 놀아나지말아야 하는데 보면 꼭 따라다니는 정신나간사람도 많고
근데 허씨는 머리카락을 본드로 붙여놨나? 예나지금이나 고대로네?7. 00
'19.5.17 10:12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무섭더라구요 저도.
8. ...
'19.5.17 11:45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저 아는 분이 공무로 이 사람 찾아갔더니
이름을 물어보더래요.
그리곤 장부에 이름 적어두며 나중에
대권 잡으면 맡게 될 관직까지 정해서
적어놓더라고
권력욕 있지만 능력 안되는 사람들
돈 싸다 주고도 남죠.
그 얘기 듣고 보니 좀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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