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같을것 같다, 선생님이시냐는 소리 많이 듣는데요
선생님 아닌데 자꾸 선생님 같을것 같다, 선생님이시냐는 소리 많이 들어요
어떻길래 그런소릴 들을까요?
선생님 꿈이었긴했지만요
1. ㅇㅇ
'19.5.17 5:45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좋게 말하면 단정 깔끔 유머 없고 규정대로 살것만 같은 스타일
나쁘게 말하면 촌스럽다...2. ㅡㅡ
'19.5.17 5:45 PM (223.38.xxx.106)칭찬은 아닌 듯...쿨럭..죄송;;; 뭔가 좀 고지식해보인다고
할까3. 음
'19.5.17 5:47 PM (211.206.xxx.180)상대적임. 호평일수도 아닐 수도.
4. ....
'19.5.17 5: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대부분,,,
죄송합니다만...
단정하지만 촌스럽고 답답한 경우.... ㅠ.ㅠ5. 음
'19.5.17 5:48 PM (125.132.xxx.156)목소리 조곤조곤하고 똑똑한 분위기?
촌스럽단 댓글들 주욱 달리겠지만
다만 촌스럽기만 하면 샘같다고 안그래요
그러니 앞으로 달릴 댓글들에 상처받지 마시고요6. ㅋㅋㅋ
'19.5.17 5:49 PM (39.7.xxx.60)선생 돌려까기는 이렇게 계속됩니다
7. ㅇㅇ
'19.5.17 5:49 PM (175.223.xxx.88)TMI 신가요?
8. 사감쌤 이미지
'19.5.17 5:51 PM (119.198.xxx.59)있잖아요.
딱 공무원 스탈9. ㅇㅇ
'19.5.17 5:51 PM (203.229.xxx.14)좋은 소리는 아닌듯
10. 미적미적
'19.5.17 5:58 PM (203.90.xxx.71)선생님들의 특징 한소리 또하고 한소리 또하고 깐깐하다 남시키는거 좋아한다 뭐든 설명하려고 든다.
11. 보통
'19.5.17 6:03 PM (203.228.xxx.72)옷과 머리, 말투로 판단하는듯.
12. ᆢ
'19.5.17 6:07 PM (121.141.xxx.57)발음이 분명하고 또릿할때요
13. 뭔가
'19.5.17 6:09 PM (27.175.xxx.63)단정하고 모범생 분위기?
14. ㅇㅇ
'19.5.17 6:12 PM (49.1.xxx.120)단정하고 딱딱한 분위기, 성격은 남을 가르치려고 한다.. 뭐 그런거 같아요..
15. 뚱카롱
'19.5.17 6:24 PM (203.249.xxx.215)전 기자 아니신가요?
라는 말 종종 들었어요.
ㅠㅠ 기레기 이미지 별론데ᆢ16. ..
'19.5.17 6:28 PM (111.65.xxx.162)칭찬 아닌거 같애요 ㅠㅠ
17. ㅇㅂ
'19.5.17 6:31 PM (125.180.xxx.185)이성미같은 스탈이신가요?
18. 저도 그런말
'19.5.17 6:35 PM (1.224.xxx.155)자주 듣는데 의미 두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요즘 안경을 쓰게 되니 더 듣는 ㅋㅋㅋㅋㅋ
깐깐하거나 고지식해 보이거나 아님 누굴 잘 가르치게 보이나?
뭐든 보고 싶은데로 보는거겠죠19. ...
'19.5.17 6:36 PM (114.200.xxx.117)이성미같은 스탈이신가요?222222
딱이네요.20. 원글이
'19.5.17 6:36 PM (117.111.xxx.232)학창시절 선생님 좋아했고, 선생님이 꿈이긴했는데..선생님같을것 같다가 여러뜻이 있었군요!
21. 저도
'19.5.17 6:38 PM (223.38.xxx.251)그런 얘기 많이 듣는데 어수룩하거나 만만해 보이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요.
22. 있어요
'19.5.17 6:39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스타일이 정장비슷한 똑 떨어지는 ,
이것이 케주얼일지라도 계산된 느낌.
표정이 아닌척하지만 거만하고 자만심느껴짐.
누군가를 가르칠려고함.
칭찬아닙니다.23. 진실로말할까요
'19.5.17 6:52 PM (175.211.xxx.106)조신하고 단정하지만 다소 촌시럽고 답답하고 보수적인 인상및 옷차림.
가르치려고 든다. 깐깐하다. 고지식하다.24. ㅇㅇ
'19.5.17 6:58 PM (39.7.xxx.197)82에서 이런 질문을 하시다니.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것을
좋은 소리 못듣고 맘 상하고 싶으신게 아니라면..25. 한마디로
'19.5.17 7:0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사람을 가르치려든다.
사돈으라도 싫은 부류26. happymommy
'19.5.17 7:07 PM (220.127.xxx.135)솔직히
말하자면 ㅜ
답답하고 촌스럽게 보인다
남의견안듣고 가르치려할것같다
요즘 시대와 상당히 뒤떨어진 생각과 감각을 가졌을것 같다 등등27. ...............
'19.5.17 7:32 PM (221.132.xxx.143)아무에게나
가르치려든다..재수없다.28. ㅇㅇ
'19.5.17 8:36 PM (123.215.xxx.57)교양?있어보인다
29. ㅎㅎㅎ
'19.5.17 8:47 PM (124.50.xxx.65)한맺힌 절규들
30. 저도
'19.5.17 10:27 PM (125.130.xxx.55)직업이 선생님 아니냐는 소리 엄청 들어요 ㅎㅎ
댓글들보니... 제가 남들에게 그렇게 보이는구나.. 싶어서 좀 그렇네요31. 주변에 있네요
'19.5.18 8:30 AM (1.241.xxx.7)깐깐해보이고 잘 따질듯하고 가르지려들고 잘난척‥
촌스럼 추가에 혼자 도더적인 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