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517135100572
자한당 황교안 대표는 자신은 무능한 문재인 대통령과 싸워야 했고, 거짓말하는 좌파세력과 싸워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오후 대전에서 열리는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글을 SNS에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스스로 민생의 길을 끊어 놓은 세력이면서도 진짜 민생 대장정을 하겠다며 흥분하는 위선 세력과 싸워야 했다며 문 대통령은 민생의 길을 끊어버렸고, 문재인 정권은 자유의 맥을 끊어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