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 안보고 집 식재료로 얼마나 버티실까요?

싱글 조회수 : 3,765
작성일 : 2019-05-16 20:14:45
저는 부끄럽게도 100 일은 버틸것 같아요
냉장고와 냉동고에 쟁인것으로
그리고 각종 말린것들과 장아찌로
마트안가고도 장 안보고도 석달 이상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1인가구라 더 오래갈 수 있는것도 있겠죠

근데도 마트가면 또 살게 생기더라고요
마트를 아예 가지 않으면 살아지는데
가면 꼭 살게 생기는 신기한 원리..ㅎㅎㅎ

만약 마트 안가고 집에 식재료만으로 끼니를 해결하라면 얼마나 버티실 것 같으신가요?




IP : 175.223.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6 8:18 PM (121.167.xxx.120)

    저도 한달은 버틸것 같아요
    평소에도 한달에 두번 대형 마트 가고 소소한건 일주일에 한번 집앞 마트에 가요

  • 2. ..
    '19.5.16 8:1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꽤돼요..근데 채소류핑계로 또 마트가게되어요ㅎ

  • 3. ㅎㅎ
    '19.5.16 8:20 PM (222.118.xxx.71)

    마트는 안가고 뭐든 똑 떨어지면
    자기전에 쿠팡 새벽배송하고 자요

  • 4. --
    '19.5.16 8:22 PM (108.82.xxx.161)

    전 쟁기질 않아서 1주일이요. 평소에도 일주일에 한번 크게 장봐요. 아이가 과일이나 빵종류를 주로 먹어서, 냉동고에 음식 쟁이는게 힘들어요

  • 5. wisdomH
    '19.5.16 8:31 PM (116.40.xxx.43)

    3주...

  • 6. 더 부끄러운
    '19.5.16 8:31 PM (112.152.xxx.40) - 삭제된댓글

    전 작은 손님상도 차릴 수도 있네요;;;;

  • 7. ...
    '19.5.16 8:33 PM (220.75.xxx.108)

    두세달... ㅜㅜ

  • 8. ... ...
    '19.5.16 8:35 PM (125.132.xxx.105)

    전에 한번 해봤는데 20일 지나도 냉동실이 빈자리가 안 생기더라고요 ㅎㅎ
    내친김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

  • 9. 원글
    '19.5.16 8:42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냉동실이 진짜
    이제 테트리스도 못할만큼 꽉 찼어요
    (서랍식)
    핫도그 하나도 더 못넣을만큼 빼곡한데
    어째서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

    조금 할랑해진다 싶으면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냉동만두가
    대박 쎄일한다거나.. 뭐 이렇게 되더라고요
    그 기회를 맞아 안살수가 없으니 꼭 사게되고요..
    아 아무래도 일을 쉬고 소득이 끊기면서
    마트 할인정보에 더욱 민감해졌나봐요

    냉장고가 어찌나 숨막혀 할지
    갑자기 냉장고한테 미안하네요 ;;;

  • 10. 저도
    '19.5.16 8:47 PM (1.231.xxx.157)

    한 2주는 버틸수 있을거 같아요
    먹을 게 있어도 자꾸 쟁여서 문제에요
    다음엔 용량 작은 냉장고를 살까봐요

  • 11. 소망
    '19.5.16 9:01 PM (118.176.xxx.108)

    저도 가끔 냉파해요 해보니 2주는 버티더라구요 평소에 많이 쟁이진 않아요

  • 12.
    '19.5.16 9:27 PM (27.35.xxx.162)

    전 1주일 될까말까인데..

  • 13. ㅇㅇ
    '19.5.16 9:30 PM (180.228.xxx.172)

    전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외국에서 살다가 정리하고 귀국할때 석달전부터 살살 냉장고 정리했는데도 마지막에는 다 버렸어요 얼마나얼마나 쟁여놓은게 많은지 몰라요 전쟁대비해서 더 살것도 없어요

  • 14. 저는
    '19.5.16 9:46 PM (119.207.xxx.237) - 삭제된댓글

    쌀만 보충하면 일년은 거뜬히 버텨요

  • 15. 지나가다
    '19.5.16 10:08 PM (14.52.xxx.79) - 삭제된댓글

    유럽생활 하다 귀국했어요.
    빌트인 아파트였는데..냉장고가 넘 작아서 첨엔 당황스러웠는데
    김치냉장고도 물론 없구요. 참고로 저희는 3인 가족입니다.
    근데..그게 또 적응되면 다 살아지더라구요.
    야채, 과일, 육류는 필요할 때마다 마트 가면 되구요.
    버리는 식재료 거의 없었어요.
    한국에 있을 때는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에 바리바리 쟁여놓고
    한번씩 날잡아 냉장고 식재료 냉동고로 옮기고..
    부끄럽지만 버린 식재료 꽤 많았죠 ㅠㅠ
    귀국하고는 냉장고를 작은 걸로 구입했어요.
    김치냉장고 구입을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안사기로 했구요.
    귀국 2년 됐는데..별 불편없이 잘 살고 있어요.
    동네 마트에 2~3일에 한번씩 가서 장보며 살아요.
    대신..홈쇼핑이나 코스코 쇼핑의 즐거움은 끝입니다.

  • 16. 지나가다
    '19.5.16 10:11 PM (14.52.xxx.79)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3~4일 정도 버티겠네요.

    유럽생활 하다 귀국했어요.
    빌트인 아파트였는데..냉장고가 넘 작아서 첨엔 당황스러웠는데
    김치냉장고도 물론 없구요. 참고로 저희는 3인 가족입니다.
    근데..그게 또 적응되면 다 살아지더라구요.
    야채, 과일, 육류는 필요할 때마다 마트 가면 되구요.
    버리는 식재료 거의 없었어요.
    한국에 있을 때는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에 바리바리 쟁여놓고
    한번씩 날잡아 냉장고 식재료 냉동고로 옮기고..
    부끄럽지만 버린 식재료 꽤 많았죠 ㅠㅠ
    귀국하고는 냉장고를 작은 걸로 구입했어요.
    김치냉장고 구입을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안사기로 했구요.
    귀국 2년 됐는데..별 불편없이 잘 살고 있어요.
    동네 마트에 2~3일에 한번씩 가서 장보며 살아요.
    대신..홈쇼핑이나 코스코 쇼핑의 즐거움은 끝입니다.

  • 17. 지나가다
    '19.5.16 10:13 PM (14.52.xxx.79)

    제 경우는 3~4일 정도 버티겠네요.

    유럽생활 하다 귀국했어요.
    빌트인 아파트였는데..냉장고가 넘 작아서 첨엔 당황스러웠는데
    김치냉장고도 물론 없구요. 참고로 저희는 3인 가족입니다.
    근데..그게 또 적응되면 다 살아지더라구요.
    야채, 과일, 육류는 필요할 때마다 마트 가면 되구요.
    버리는 식재료 거의 없었어요.
    한국에 있을 때는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에 바리바리 쟁여놓고
    한번씩 날잡아 냉장고 식재료 냉동고로 옮기고..
    부끄럽지만 버린 식재료 꽤 많았죠 ㅠㅠ
    귀국하고는 냉장고를 작은 걸로 구입했어요.
    김치냉장고 구입을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안사기로 했구요.
    귀국 2년 됐는데..별 불편없이 잘 살고 있어요.
    동네 마트에 2~3일에 한번씩 가서 장보며 살아요.
    대신..홈쇼핑이나 코스코 식재료쇼핑의 즐거움은 끝입니다.

  • 18.
    '19.5.17 2:41 AM (118.40.xxx.144)

    쟁이는게 싫어해서 3~4일정도

  • 19. ...
    '19.5.17 3:25 AM (70.79.xxx.88)

    야채는 오래 못가서.. 1-2주? 텃밭만 있으면 몇 달은 가능할 것 같아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46 헬리코박터 균 치료 하는 약, 3일째 먹고 있는데요 잘될 08:23:44 47
1809645 모자무싸 마재영 윤상 닮았 08:17:36 261
1809644 강릉중앙시장 먹거리 중앙 08:08:19 171
1809643 나솔 옥순 통편집 난리쳤다더니 사실인가봄 5 .. 08:07:20 860
1809642 주식부자되신 분들 9 08:01:42 1,152
1809641 하이닉스 1 목표가 07:55:46 897
1809640 딸 명의 청년 임대에 남친이 보증금 냄, 헤어지라는 엄마 11 농담?본성 07:49:10 1,313
1809639 미래에셋앱에서 현금주문자산금액 2 ... 07:40:35 598
1809638 "우리도 하이닉스 수준으로"…산업계 흔드는 '.. 4 ㅇㅇ 07:34:28 1,670
1809637 슬개골 보호대 ... 07:31:22 182
1809636 아이오페 스템3 앰플 단종 되었나요? 구름 07:28:11 109
1809635 간보기하는건지 12 청명하늘 07:22:42 1,182
1809634 요즘 식재료 싼게 많네요 9 111 07:14:09 1,653
1809633 나의 가치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8 질문 07:07:12 986
1809632 S오일, 최고가격제에도 1분기 영업익 1조2천억 '깜짝 실적' ㅇㅇ 06:58:37 549
1809631 부모님 돌아가신후 직장 답례품 19 궁금이 06:55:56 1,516
1809630 부모에게 만만한 자식은 15 ㄴㄴ 06:50:44 2,108
1809629 치아바타 샌드위치 핫딜 12 치아바타 05:50:58 2,571
1809628 잘어울리던 검정색이 이젠 안어울려요 13 .. 05:26:36 2,757
1809627 니솔31기 봤어요 1 안구건조 무.. 04:11:39 2,551
1809626 전세 매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집주인 03:37:22 1,364
1809625 허수아비 1화에서 12 질문 02:37:41 2,291
1809624 시골텃세글 다른 커뮤에서 돌아요. 10 유리지 02:25:11 3,200
1809623 206억 혈세..여론무시 강행.베일벗은 감사의 정원 4 그냥3333.. 01:53:37 1,797
1809622 모자무싸 캐릭터들 중에서 7 동만이 01:36:55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