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3살 싱글맘이 예쁘다는데요..

| 조회수 : 23,654
작성일 : 2019-05-16 16:13:49
다섯살 아이 있는 싱글맘이에요..


직장에서 남직원 상사들이 절 많이 예뻐라해요..


보호해주고요...아무래도 전직장에서의 제 평가가 좋아서인거


같긴해요..


저보고 대놓고 왜이렇게 예쁘냐며 자부심을 가지래요..


저 말들이 진심일까요?


저 분들중에 한분이 특별히 절 감싸요..


아무도 못건드리게하죠..


왜그러는 걸까요..
IP : 211.36.xxx.252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ㄷ
    '19.5.16 4:15 PM (121.161.xxx.46)

    왜겠어요... 상사라면 유부남일텐데 그런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는게 뻔하죠.
    33도 아니고43한테....

  • 2.
    '19.5.16 4:16 PM (223.38.xxx.35)

    객관적으로 미인인 편이신거 같은데 남직원들한테 틈주지 마요. 재혼할거 아님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지도 말구요. 순식간에 쉬운 여자로 낙인찍혀 남자들입에 오르내리기 쉬워요.

  • 3. ...
    '19.5.16 4:18 PM (116.36.xxx.197)

    남들한테 휩쓸리지 말고 강단있게 사세요.
    이혼녀, 싱글녀에게는 먼저 쉽게 관계 맺을려해요.
    처녀와는 다르답니다.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으려면 처신 잘하셔야할 거예요.

  • 4. 싱글마이라
    '19.5.16 4:18 PM (175.223.xxx.153)

    조심하세요
    50이라도 싱글이라면 눈독 들여요

  • 5. ...
    '19.5.16 4:18 PM (118.218.xxx.21)

    뭐예요. 나이 43인데. 왜그러는 걸까요라니..
    몰라서 묻는 거라면 좀....

    유부남이면 틈을 보여주는 거고, 총각이면 좋아하는 거죠.
    진짜 아둔한 느낌이네요
    ㅎㅎ

  • 6. 시대가 어느땐데
    '19.5.16 4:19 PM (223.38.xxx.234)

    여직원에게 이쁘니 마니..

  • 7. ...
    '19.5.16 4:20 PM (112.220.xxx.102)

    에휴...
    저 남자직원들 지들끼리 내기 했을껄요
    누가 먼저 자빠트릴까하면서요
    제가 님 상황이었다면
    상당히 기분 나빴을것 같은데-_-
    지들이 뭔데 절 이뻐하고 보호하나요?
    정신차리세요 어머니...

  • 8. .......
    '19.5.16 4:21 PM (121.179.xxx.151)

    님..... 나이가 43이시잖아요.

    23이나 고민할 문제에요. 이건
    33도 안합니다.

  • 9. ...
    '19.5.16 4:21 PM (175.113.xxx.252)

    33살이 해도 아둔하다는 생각드는데 43살요.???ㅠㅠㅠ 남직원상사들이 총각이라면 몰라도 유부남이라면..ㅠㅠ 남입방아에 오르지 않도록 처신 잘하세요...

  • 10. son
    '19.5.16 4:21 PM (175.223.xxx.239)

    내가 찜했다 이거죠.
    늬들은 건들지 마라.


    근데 이 글은 여자가 쓴 글같지가 않아요.

  • 11. ....
    '19.5.16 4:23 PM (121.179.xxx.151)

    전 딩크이지만
    직장에서 상사가 손님에게 절 소개하면서
    굉장한 미인이라고 사족을 덧붙이는데

    전 그말이 참 굴욕적이네요.

    외모에 관한 주관적인 평가를 왜 제 소개를하면서 따다 붙이는지....

    참 싫더군요

  • 12. 미친놈들이
    '19.5.16 4:23 PM (183.98.xxx.142)

    많은 직장인가봐요
    어디서 대놓고 예쁘네 마네
    외모평가질인가요
    님도 자존감을 좀 가져요
    나이도 먹었구만 ㅉㅉ

  • 13. 블루
    '19.5.16 4:23 PM (1.238.xxx.107)

    본인만 모르는 현실

  • 14. ........
    '19.5.16 4:24 PM (121.179.xxx.151)

    미안하지만... 이런 소리 오프에서 하지마세요.
    앞에선 그런가보다해서 뒤에선 덜떨어졌단 소리 나와요

  • 15. ...
    '19.5.16 4:25 PM (115.136.xxx.47)

    낚시글...

  • 16. 저도
    '19.5.16 4:26 PM (211.36.xxx.252)

    저 말이 기분이 나빴어요...좋지 않은데 저 상황이 좀 복잡해요..누군가 상담해줬으면 좋겠어요..단순하게 썼는데..제 부서 이동과 관련된건데..답답하네요.

  • 17. ....
    '19.5.16 4:29 PM (121.179.xxx.151)

    진지한 상담을 원하시면
    정신의학과 가서 받으세요
    전후사정 맥락 생략한 채
    한 덩이 이야기만 놓은 채 댓글 바라면

    오해하면서 악성 댓글들 받기 십상입니다

  • 18. ..
    '19.5.16 4:30 PM (175.116.xxx.93)

    참 밑도 끝도 없다. 정신좀 차리길..

  • 19.
    '19.5.16 4:32 PM (125.132.xxx.156)

    43살 싱글맘 글이라고 믿을수없는
    즉 주작
    일부러 아둔하게 보이려고 애쓴글

    그만좀 낚이세요들

  • 20. 형님
    '19.5.16 4:34 PM (125.176.xxx.253)

    싱글맘이니까요.

    하이에나들이 당신을 계속 간보고 노리는 것 뿐

  • 21. ㅇㅇ
    '19.5.16 4:35 PM (14.38.xxx.159)

    직장에서 그렇게 강단없이 이리저리 소문에 채이면 나중에 갈곳 없어요.
    애 키울려면 지금 예뻐하는게 문제가 아니죠... 어휴...

  • 22. 뭔가
    '19.5.16 4:37 PM (115.140.xxx.66)

    바보같네요 예쁘다는 말에 큰 의미를
    두시는 것 같이 보입니다
    직장에서는 성실성과 능력으로 승부하셔야죠
    그리고 정말 이쁜 사람들은 이쁘다는 말 하도 들어
    아무 감흥이 없다는 사실 아셔야 할거예요

  • 23. ...
    '19.5.16 4:40 PM (175.113.xxx.252)

    현실적으로는 14님 말씀대로 애키우면서 혼자 사실려면 강단있게 행동하셔야될듯 싶네요.. 솔직히 윗님 말씀들이 맞지 않나 싶네요.. 원글님이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요.. 사회생활을 할려면요.

  • 24. 답정너
    '19.5.16 5:04 PM (223.62.xxx.191)

    원글 !! 답정너 아니세요. ?
    뭔가 원하는 대답을 듣고 싶은거 같은데 ..
    아니면 참 눈치 없던가

  • 25.
    '19.5.16 5:05 PM (218.158.xxx.41)

    직장이면 실력과 성실성으로
    평가받아야죠..
    이렇게 고민하는걸로 그게 독이 되어 회사 못다닐수도
    있어요..그래도 될만큼의 직장인가요?

  • 26. 충고
    '19.5.16 5:08 PM (121.135.xxx.133)

    직장은요. 윗분 말씀처럼 무조건 성실함과 능력으로 승부보는 곳이에요.
    다른 요소는 1도 중요하지 않아요. 물론 여성성이 뿜뿜하는 20, 30대 나이라면
    미모가 그 사람의 종합적 평가에 플러스로 작용하기도 해요.
    근데 원글님은 젊음의 에너지가 사라져가는 43세 싱글맘이에요.

    지금부터는 진짜로 본인의 실력과 능력만이 중요합니다.
    윗 직급의 부장이나 임원들이 자기를 좀 특별하게 보호(?)
    하는 느낌이 들어서 어떤 소녀적 감상에 빠진듯 한데.
    저도 직장에서 그 나이지만 어떤 임원도 저를 특별하게 보호하거나
    쉴드를 치지 않아요. 그냥 일 열심히 같이 해야 하는 든든한
    파트너 혹은 참모 정도로 바라봅니다. 제가 누군가와 대립하게 되면
    그 정도 사회 짬이면 니가 스스로 이 난관도 해결하라고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죠. 나이 어린 신입도 아니고 풋내기 대리도 아니니까요.

    그게 조직에서 남자 임원, 여자 팀장이 서로를 대하는 보편적인 방식이에요.
    그게 회사가 돌아가는 일종의 프로세스에요. 43살 나이든 여직원을 남자 상사들이
    싸고 돌고, 서로 이쁘다 이쁘다 하는 것은 정말로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원글님을 존중하지 않는 거에요. 중년의 상사들이 마치 첫사랑 보듯 나를 애틋하게 바라보는게
    팍팍한 현실에서 잠시 위로를 주나요? 불쾌하다고 하셨으니 그런 마음은 아니신거죠?
    되도록이면 남자들로부터 챙김 받길 바라는 듯한 여성성은 드러내지 마세요.
    뭔가를 수줍게 부탁한다거나, 필요 이상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보고를 한다든가.
    글로 쓰니 되게 오글 거리는데 뭔지 아실 거에요. 남자 상사한테 은근하게 하는 여우짓이요.
    그렇게 묘한 여우짓 해서 고과 챙기는 20대 애들 아마 보셨을 거에요.

    절대 그런 부류로 찍혀서는 안됩니다. 상사에게 의존하지 마세요. 그냥 건조하게 참크래커처럼
    일만 하세요. 보고는 간단명료하게 하고, 쓸데없이 웃지 말고, 힘들다고 하소연도 하지 마세요.
    뭔가를 해결해 달라고 호소도 하지 마시구요. 상사가 나를 그냥 책상보듯, 의자보듯
    그렇게 무심한 눈빛으로 바라봐야 오래 다닐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미혼 남녀가 아닌 이상 감정이 넘나들면 안 됩니다.
    전 싱글맘은 아니지만 남자 임원들과 같이 일을 주로 하기 때문에 아주 아주 냉냉하게 다녀요.
    그냥 남자 직원처럼 딱딱하게 보고하고, 감정적 호소도 안하고, 제일만 똑부러지게 합니다.
    실실 웃지도 않고 철벽을 치고 일만 똑부러지게 잘하니 이쁘다 어쩌다 그런 말할 분위기
    자체가 조성이 안돼요. 그런 말을 하라고 하면 우리 상사들은 너무 오글거려서
    벅벅 긁고 난리가 날 겁니다. 회식 때 듬직한 남동생 같다는 말은 종종 들어요.
    전투력 막강해서 어떤 팀과 붙어도 이긴다구요.ㅡㅡ
    어쩔 수 없어요. 그게 이 사회에서 나이든 여자가 다치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중년의 남자들 중에는요.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거든요.그 나이에 썸씽과 로맨스를 꿈꾸는 넋빠진 인간들이
    가끔씩 있어요. 그러니 틈을 보이면 본인만 손해에요. 왠지 맹해보이고, 순해보이고, 물러
    터져 보이는 여자들.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겠다 싶은 여자가 그들의 타겟이
    됩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철벽을 치세요. 괜히 웃어주지 마세요. 작은거 해줬다고
    아련아련한 얼굴로 고맙다고 하지 마시구요. 그냥 그런 순간에 그들이 이상한 연정을
    품을 수 도 있으니까요.

    참 이런 조언을 하는게 씁쓸하네요. 늑대들 틈바구니에서 사회 생활 똑부러지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쎈캐, 철벽, 악바리, 일 잘하는 여자로 포지셔닝 하면
    너무 너무 편해요. 그러면 오래 다닐 수 있을 겁니다. 괜한 놈들한테 상처 안받고.

  • 27. ㅇㅇ
    '19.5.16 5:20 PM (49.1.xxx.120)

    진심 아닐거에요.
    특별히 님을 감싸는 그사람은 뭔가 좀.. 음흉한듯..
    게다가 유부남이라면 더더군다나 쉽게 보고 저러는거겠죠.

  • 28. ...
    '19.5.16 5:26 PM (183.98.xxx.5)

    수작 같아요. 물론 님은 이쁘시겠죠. 그러나 그 남자의 맘은 음흉할 것 같아요
    이러다 님이 그들에게 철벽치면
    그 남자는 복수하고 찌질하게 굴수도 있으니 그거 늘 생각하시고 행동하세요. 자기네들 욕구 충족 안되면 바로 돌변하는게 그런 찌질한 놈들이거든요

  • 29. 이혼녀
    '19.5.16 5:40 PM (110.70.xxx.29)

    는 매력적이죠
    뭔가 슬픔을 이겨낸 청초함도 있을거같고
    쉬울거 같기도 하고
    뒤탈없을거 같기도 하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거 다 사탕발림이예요

  • 30. ㅎㅎ
    '19.5.16 5:44 PM (219.255.xxx.26)

    일 잘한다는 소리 듣게 노력하세요.

  • 31. ㅎㅎ
    '19.5.16 5:49 PM (219.255.xxx.26)

    잠고로 제 지인은 이혼하지마자 동창. 직장 남자들이 갠적으로 전화하고 자꾸 만나지 하더래요.
    원글님 글 보니
    이혼녀고
    예쁘고
    맹하고 둔하고 틈있어 보이니 먹이감으로 딱 이지요.
    부인과 남남이다. 권태기다 이런말 하며 접근하는 남자 조심하시고요.
    관계 생기면 소문 나는거 순식간 입니다.

  • 32. ㅎㅎ
    '19.5.16 5:58 PM (219.255.xxx.26)

    저 분들중에 한분이 특별히 절 감싸요..
    아무도 못건드리게하죠

    벌써 독점욕까지 드러낼 관계신지 원글님이 상대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하시는 건지
    이미 좋으신 관계인지 모르지만
    다른 직장 동로와 얽히시면 막장 드라마 연출에 딱 이지요.
    근데 원글님 같은 사람은 여기저기 물어보고 하던대로 하는 타입이라서 여기 댓글은 별로 효용은 없을듯요

  • 33.
    '19.5.16 6:44 PM (123.141.xxx.151)

    이 댓글들을보고 82댓글은 참조할것이 아니라 판단되었습니다 ㅋㅋ
    여자들은 예쁘다는말을 제일 좋아한대요
    여기서 그소리 듣기싫어하시는분 손??
    원글님은 그냥 예쁘다 소리 들으니 좋아서 자랑질하는거죠...

  • 34. ㅡㅡ
    '19.5.16 7:24 PM (175.223.xxx.153)

    죄송하지만 백치미는 확실히 있으신듯.
    글은 왜 나를 예쁘다 하죠?
    내용과 상이한 댓글.
    남자들이 가장 쉽게 보는 타입 아닌가요.
    직장에서 쉬운 사람으로 보이면 인생 더
    꼬일 수 있어요.
    그런 시덥잖은 수작 못하게 하세요.

  • 35. 123.
    '19.5.16 7:29 PM (182.215.xxx.131)

    여자들이 예쁘다는 말 제일 좋아한다고요? 웃기고 있네요. 예쁘다는 말 좋아도 아무한테나 듣고 싶어하진 않아요. 남자들이 중간에 껴서...직장에서 예쁘다는 소리 백날 들으면 뭐해요? 121. 135님이 직장생활 잘하시는 분이예요.

  • 36. 흠흠
    '19.5.16 8:03 PM (119.149.xxx.55)

    예쁘신건 알겠는데..
    50 바라보는 나이에 늘어나는 이혼친구들 보면
    사회생활하는데 본인이 이혼한걸 오픈한게
    제일 후회된대요..
    잘해주는척하면서 틈나면 얼토당토하지 않게 들이댄다네요
    불쾌하게 똑 부러지게 거절하면 또 생업인 직장에서
    불편해지거나 불이익이 생기고
    자괴감이 든대요
    틈을 주지 마세요

  • 37. 주인 없는
    '19.5.16 8:13 PM (123.212.xxx.56)

    똥강아지나 주워다 기르면 몰라.
    43 먹은 아줌마 이쁘다고
    건드리지말라고?
    지꺼할건가보네요.ㅡㅡ

  • 38. ..
    '19.5.16 8:33 PM (39.7.xxx.110)

    우리 어머니도 나 키운다고 저렇게 고생하셨는데
    애도 있다는데 잘해드려야지 이런거요?

  • 39. ㅇㅇ
    '19.5.16 9:01 PM (222.99.xxx.118)

    충고님 조언 새겨들으세요~

    남자들한테 휘둘리지 마세요........
    보호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다들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여요, 절대 님 위해 주지 않아요
    님이
    그들에게 뭐라고....

  • 40. 백퍼 자작
    '19.5.16 10:18 PM (116.45.xxx.163)

    자작 맞아요ㅎㅎ

  • 41. ...
    '19.5.16 10:36 PM (183.97.xxx.176)

    첫댓 빵~ 터짐.

    제 느낌을 바로 캐치하셨엉^^

  • 42. 기억이 나네요
    '19.5.16 10:42 PM (58.239.xxx.29)

    저 26-7살때 회사에 결혼했다가 아이없이 이혼한
    36-7살쯤 되는 언니가 있었거든요.

    거의 남자뿐인 건설회사였는데.. 유부남 과장 부장님들
    전부 그언니 이뿌다고 난리였어요
    결제건 있어서 오면... 과하게 친절하게 대하구요
    못생긴 얼굴은 아니었지만 그리 이뿐얼굴은 아니었는데...
    왜 저렇게 관심이 많았나 생각해 보니.. 이제 알거 같네요!!!

  • 43. ..
    '19.5.16 10:48 PM (59.6.xxx.219)

    그런말 듣고 좋아할 나이도 상황도 아니세요.

  • 44. 이쁠듯
    '19.5.16 10:49 PM (119.67.xxx.230)

    원글님 이쁠듯요
    거리나가보면 젎다고 다 이쁜거아니더라구요
    요즘 43정도되면 늙어보이는사람과 동안이면서
    이쁜사람 차이 많이나요.
    연하들도 덤빌껄요?
    싱글맘때문이아니에요

  • 45. ..
    '19.5.16 10:49 PM (223.38.xxx.85)

    그냥 쉬워보인다는거예요. 이쁘다는거는 님 기분 띄워주려고 하는말 독점적으로 감싸는거는 대놓고 오피스와이프에
    엔조이하겠다는 의미죠.

  • 46. 그런데
    '19.5.16 10:55 PM (180.65.xxx.94)

    중년남이 싱글 애엄마한테 이쁘다고 하는거는 성희롱급 같은데.. 그걸 좋아하네요..

  • 47. 설마
    '19.5.16 11:13 PM (39.114.xxx.106)

    저 남직원들 유부남들은 아니죠?
    유부남들이 저런거면 진짜 기분 나쁠일 아닌가요?
    꼬시는것도 아니고 이뿌다는 표현을 하고 감싸고 이게 회사에서 있을 수 있는일인가요?
    은근히 즐기시는거 아니시면 철벽치시고 맡은바 업무에 집중하세요.
    누가보면 20대 사회 초년생이 쓴글인줄 알겠어요.

  • 48. ..
    '19.5.16 11:15 PM (49.170.xxx.24)

    징그러워요...

    그리고 예쁜거랑 자부심이랑 뭔 관계인가요? 회사가 외모평가 받는 곳인가요?

  • 49. 흠.
    '19.5.16 11:27 PM (211.108.xxx.243)

    립서비스 일수도 있고
    동지애??일수도 있고.

  • 50. 그래서
    '19.5.16 11:27 PM (116.37.xxx.94)

    어쩌라구...소리가 자동발사ㅋㅋㅋ

  • 51. 충고님 댓글
    '19.5.16 11:28 PM (175.213.xxx.178)

    완전 동감입니다. 원글님 아직도 직장과 남자를 모르는 것은 아닐테구요.

  • 52. ..
    '19.5.17 1:33 AM (70.187.xxx.9)

    쉬운여자인가 보네요. 임자없는 여자라면 다들 내가 찜해서 먹다 버릴 생각으로 접근하긴 하죠.

  • 53. ..
    '19.5.17 1:40 AM (175.119.xxx.68)

    한번 자빠뜨려 볼려고 애쓰는 유부남들
    지 집에 있는 부인들이나 자식들에게는 이쁘다소리 한번 해줄까요
    남편없다는 말 하고 다니면 안 됩니다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데요

  • 54. .......
    '19.5.17 1:54 AM (220.85.xxx.22)

    아예 원글님이 그 유부남이 관심이 있으니 그런 고민도 하는거죠. 정신차리세요. 돌싱들 쉽게 생각하는 유부남들 널렸어요

  • 55. ..
    '19.5.17 2:03 AM (70.187.xxx.9)

    남편없이 애 키우는 생계형 싱글맘이니 이쁘다 띄워주면 말 잘듣고 데리고 놀기 딱이죠. 책임질 필요도 없고.

  • 56. 빙썅
    '19.5.17 3:00 AM (119.192.xxx.226)

    빙썅 스타일이고 자뻑이 심한데요...
    그냥 가볍게 자려구요.

    싱글맘이니 부담없고 일 만들어야 그만두는건 여자니까 부담없고 돈도 덜들고 이혼해라 들을 일도 없고 들러붙을 가능성도 없구요.

  • 57. ...
    '19.5.17 3:09 AM (211.36.xxx.79)

    끌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의식 무의식적으로
    그러니까 뭘 바라는거같아요

  • 58. ㅇㅇ
    '19.5.17 3:38 AM (211.246.xxx.78)

    왜그렇게 예쁘냐는 소리가
    사심없이 그 말 그대로면
    원글님은 살아오면서 많은곳에서 그런소리를 들어왔을거고
    그 말이 익숙해서 진짜인지 의문조차 갖지 않을거에요

  • 59. ..
    '19.5.17 6:58 AM (183.101.xxx.115)

    바보에요!
    이혼녀 어찌한번해볼까 잖아요!

  • 60. 애솔
    '19.5.17 8:23 AM (39.7.xxx.57)

    아이고....5살 아이 키우는 싱글맘이면 심각해요...
    예쁨받고 보호받고 아무도 못 건드리게 해 주는 사람있고.... ...
    현실을 직시하시고 열심히 일 해서 인정받을 생각하세요;;;;;
    친정이 백억대 부자이거나 원글님이 월 3백씩 수입이 생기는 자산 같은게 있는거 아니심 이...악물고 사세요.

    저 7년 전업주부 하다가 재취업 성공했고 한부모 맘이예요..최소 15년은 돈 벌어 아이 키워야 하는데...
    상황 판단 잘 하셔야 해요.

  • 61. 애솔
    '19.5.17 8:30 AM (39.7.xxx.57)

    저 42살이고 밑에 직원이 10살 넘게 차이나는데 일 못 하지만 착해요. 제가 모성애 뿜뿜 이라....딸 같아요..
    근데 예쁘면 잘 키워서 다른 회사 가도 본인 역활 야무지게 할 수 있게 여러 경험 시키고 이리 저리 업무를 주지...
    예뻐해주고 보호해주고 딴 사람이 못 건드리게 하고 하지 않아요.

    관리자 입장에서 밑에 직원 그렇게 사회 생활 시키는건 ....솔직히 도태 되어서 회사 짤리기 딱 좋거든ㅇ‥8

  • 62. ㅇㅇ
    '19.5.17 10:15 AM (203.170.xxx.145)

    불쌍하고 쉬워보이는 싱글맘?

  • 63. 애인있다고
    '19.5.17 10:28 AM (61.82.xxx.207)

    애인 있다고 하세요. 임자(?) 없으니 찔러 보는거예요.
    숫컷들이야 목적은 하나예요.
    뭐 겉으로야 말 한마디 걸어보고, 같이 밥먹고, 술한잔 하고 싶다지만.
    속으로는 결론은 저 여자와 자고 싶다 입니다.
    말해 뭐해요?

  • 64. 철벽치시길..
    '19.5.17 10:32 AM (112.152.xxx.40)

    원글님한테 예쁘다고 자부심 가지라는 건
    이제 어여 빗장을 풀고 즐기란 말이고
    그 중 아무도 못건들게 하는 사람이 대기 1순위란 얘기네요.
    물론 지금 원글님이 기댈데 없어 끈 떨어진 연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저런 사람들한테 정신적으로 기대봤자 그들은 정신말고 육체만 실컷 이용하고 버려요.
    그냥 사무적으로 대해보세요.
    어느 순간부터 태도가 바뀔거예요.

    근데 예쁘다고 말하는 자체가 너무 기분 나쁘지 않으시던가요?
    전 날 갖고 노는 기분 들거 같은데ㅠㅠ

  • 65. 촌철살인
    '19.5.17 10:47 AM (211.208.xxx.172)

    원글님한테 예쁘다고 자부심 가지라는 건
    이제 어여 빗장을 풀고 즐기란 말이고
    그 중 아무도 못건들게 하는 사람이 대기 1순위란 얘기네요.
    xxxx222222


    윗님. 어쩜 말을 이리 똑 부러지게 쓰시나요? 닮고 싶네요.

  • 66. 그럴수 있죠.
    '19.5.17 10:47 AM (1.237.xxx.175)

    나이 43이 아니라 50인데도 아가씨 같고 예쁘니까
    비슷한 상활 벌어지던데요. 보통 수준만 되도 그런 분위기 형성 안되는데
    수준 낮은 직군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더라구요.
    적극적인 관심 표현하고 아무도 못건드리고 하고. 다른 남자들은 이죽 이죽 웃고
    외모 괜찮은 남 직원에게는 제일 멋지다 잘났다 그러고 띄워주더니
    기대치에 못따라주니까 하루 아침에 나몰라라. 언제봤냐 이렇게 나오고.
    진지한 감정따위는 없어보였어요. 장난이고 유희고 이용대상물이지.
    상대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없고요. 쓰레기들 같았음.

  • 67. 예전 직장서
    '19.5.17 10:54 AM (14.41.xxx.158)

    저글 보니 생각남 여직원 중에 이쁜건 절대 아니고 얼굴과 몸라인이 쎅끈하다고 할까 목소리까지도 술집마담삘의 40나이 기혼녀가 있었

    몇몇 50대 늙은상사들이 그여자 보겠다고 어찌나 들락달락거리고 입이 귀때기에 걸려서는 침을 질질흘리던지 아직도 선에 선하다는

    그여자가 작은 짐이라도 들고가면 쏜살같이 뛰어와 우리 머머씨는 이런거 못든다면서 이건 내가 들어주께 하던 대머리 늙은상사에 그여는 에힝에힝 괜찮은데 하며 몸을 꼬며 웃고 앉았고 옆에 더 무거운 짐든 날 투명인간으로 만들어버리더구만

    거기 남자만 뭐랄게 아니라 남자가 침흘리는거 여자도 즐기면서 직장내 도움받을거 받고 하는걸 볼때

  • 68. 성희롱
    '19.5.17 10:59 AM (112.216.xxx.139)

    성희롱이 난무하고 있는데 그걸 보호해주니 뭐니 하고 앉았다니..
    놀랍네요.
    다들 어떻게든 원글님이랑 한번 자 보려고 용 쓰고 있는데.. ㅉㅉㅉ

    원글님 뇌는 청순하거나 모른척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네요.
    아줌마~ 정신차려요!!!

  • 69. 사진
    '19.5.17 11:45 AM (211.196.xxx.176)

    사진 올려보세요. 진짜 이쁜가
    촉이 좀 빠른편인데
    혹시 남자사원들이 그랬으면 좋겠다는 상상속에 살고 있지는 않은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나봐요.
    지켜주려고 애쓰는 남직원 알고 보니 회사 오너의 돌싱 아들이었다. 뭐 이런...내용으로
    드라마 쓰시는거 같어요.

  • 70. 동갑
    '19.5.17 11:52 AM (59.8.xxx.66)

    저 같은 나이 싱글맘인데요 저도 못나진 않은 사람인데 싱글맘인거 티도 안내요 사람들이 모릅니다.
    왜 누가 날 보호하게 해야 하나요?
    그냥 님은 님대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씩씩하게 지내셔야 해요

  • 71. ㅂㅂ
    '19.5.17 12:25 PM (39.7.xxx.60)

    여기 정말 못된사람들 많네요
    원글이 좀 비어보이게 글쓴건 맞지만 이글이 뭐라고
    너 싸보인다 싱글맘 쉬워보인다 1순위다 정신차려라
    싱글맘에대한 편견은 집구석 아줌마들이 제일 심하네요

  • 72. ....
    '19.5.17 1:14 PM (112.91.xxx.251)

    저 남자직원들 지들끼리 내기 했을껄요
    누가 먼저 자빠트릴까하면서요 222222222222222222

  • 73. ....
    '19.5.17 1:18 PM (112.91.xxx.251)

    어느 직장에서 회의를 하는 데 최고위급 사람이 앞에 나와 업무에 관해 얘기하다가

    특정 여직원의 업무를 애기하는데 그 직원을 칭하면서 매우 예쁜 누구누구라고 말했어요.

    그 순간 그 여직원은 불쾌한 표정.

    그 일 있은 후로 그 여원은 신발 굽 높이도 낮아지고 옷도 덜 예쁜 걸로 입고 다니고, 화장도 연하게 하고 다니고.

    이런 경우도 현실에 있다는 거 참조하세요.

  • 74. ....
    '19.5.17 1:23 PM (112.91.xxx.251)

    요즘은 이런 일이 없겠지만, 나이 많이 들어 대학원 간 이혼녀가 교수들이 자자는 얘기를 너무 노골적이고 천박하게 해서 놀랬다는 얘기도 들었네요.

    원글님의 경우 천박하고 노골적인 말은 안 들으셨지만, 그들은 더 섬세하게 작업하는 거에요. 나중에 원글님이 문제제기해도,

    다른 직원들에게서 "사귀는 사이로 보였다"는 증언 나오게 하려고.

  • 75. 원글이
    '19.5.17 2:10 PM (39.7.xxx.95)

    관종
    자작

  • 76. ...
    '19.5.17 3:19 PM (122.32.xxx.204)

    제가 일했던 회사 사장님이 싱글맘이셨어요. 거래처 사장님들이 다 들이대셨습니다. 제가 회사폰을 관리했는데 그 폰이 개인폰인줄알고 다들 카톡이며 문자며 가정 있는 분들이었는데 그걸 보면서 왜 이혼했다고 말하면 안되는지 알았어요. 아껴준다고 생각하시다니... 님은 모르시겠지만 뒤에서 다른 사원들 사이에 말 진짜 많겠네요.

  • 77. 원글님
    '19.5.17 3:23 PM (116.45.xxx.45)

    저 위에 충고님 댓글 프린트 하셔서
    아침마다 세번씩 복창하고 출근하세요.
    진심 어린 조언이네요.
    요즘 82에 못된 사람 너무 많은데
    그 속에서 가장 빛나는 원글님에게 딱 맞는 조언이에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 78. 물론
    '19.5.17 3:35 PM (116.124.xxx.148)

    님이 실제 예쁠수도 있겠으나
    남자가 대놓고 그렇게 말하잖아요?
    그거 대부분 작업거는거라고 생각하심됩니다.
    님은 싱글이니 괜찮으나 상대가 유부라면 조심하시고
    상대가 싱글이라도 혹시 나를 가볍게 보는건 아닌지도 한번 생각해볼만합니다.

  • 79. 어~휴
    '19.5.17 3:57 PM (160.135.xxx.41)

    원글님,
    실지 이뿌기도 하겠지만,

    나이 43세에,
    싱글맘인데...

    23세의 싱글맘도 아닌데,

    이런류의 글을 올리고 싶었을까나??

  • 80. 원글님 회사
    '19.5.17 4:47 PM (39.7.xxx.143)

    엄청 수준 낮은 생산직 회사인듯..
    그랗다고 생산직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81. 원글 자작글
    '19.5.17 4:57 PM (59.6.xxx.30)

    성공했네요~~~
    글쓰고 튀었어요
    댓글만선 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006 미숫가루 1.6kg 양이 넘 많은건가요? 7 싱글 14:51:14 398
1433005 가방수선 2 ... 14:48:34 216
1433004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중에 부모와의 문제에 대한 10 ... 14:46:17 769
1433003 엄마도 돈 받는 걸 제일 좋아하면서 왜?? 29 사랑이란 14:45:12 1,877
1433002 관상은 과학이란 분들은 1 ㅇㅇ 14:44:03 918
1433001 예쁘지는 않은데 여성스럽다는 말 23 ㄱㄴㄷ 14:42:22 1,613
1433000 직장인인데 주말을 즐기지 못해요 2 ... 14:41:03 473
1432999 핸드폰 충전 케이블 3 ㅇㅇ 14:38:26 161
1432998 남자나이 37살에 미혼이면 결혼 늦는편인가요? 여태 결혼생각없는.. 5 룰루 14:35:27 939
1432997 핸드백 염색 하고싶어요 8 염색 14:32:19 335
1432996 '3번째 음주운전' 해임 부장검사 항소..1심 징역형 불복 3 뉴스 14:27:23 472
1432995 이재명, 2022년 대선에 출마할까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50 경향일보 14:24:57 1,002
1432994 나중엔 컴공 전공자말고는 다 어떻게될지... 14 ㅇㅇㅇ 14:24:33 1,753
1432993 일산 부동산 분위기가 심하게 안좋나요? 7 해. . ... 14:17:08 1,954
1432992 남미랑 북유럽을 왜 여행 후반에 가는지 알겠어요... 6 .. 14:12:22 2,150
1432991 페인트 대용량 오늘 사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1 ? 14:03:14 166
1432990 송강호 단역시절 영상 4 14:00:56 1,056
1432989 다들 남편분들 친정부모님 생신에 전화드리거나 찾아뵙나요? 9 생신 13:58:42 1,021
1432988 잔나비의 밤나라 별나라가 머리에서 맴도네요 9 호랑나비 13:55:04 1,947
1432987 "우리집에 왜 왔니"부터 '향나무'까지.. 곳.. 6 뉴스 13:53:29 891
1432986 봉준호감독은 왜블랙리스트였나요 11 ㅅㄴ 13:52:31 3,160
1432985 애들은 혼자 알아서 공부하나요? 11 11 13:51:21 1,122
1432984 봉준호 감독! 하루가 힐링되네요 ~~ 6 가치 13:43:39 1,419
1432983 미국에서 워킹맘 가능할까요? 19 00 13:43:36 1,652
1432982 지쳐서 놓아버린 것 있으신가요? 15 13:40:49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