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법률로도 나를 지켜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무섭네요.
윗대가리 사법부가 저러면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속수무책입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최순실 그네보다 더 끔찍하고 무서운 존재는 건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힘없고 빽없는 우리 아이들이 혹시라도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면 어쩌나요?
무서워요.... 아...이 사회 환멸스럽다는 생각이...
정의로운 줄 알았는데 썩을대로 썩었네요.
무전유죄,유전무죄..ㅠㅠ
적폐들이 모인곳이 사법부였어요
고양이한테 생선을 휴..
돈많고 배경 있음 어떤 추악한 죄를 저질러도 괜찮고
일개 서민들은 조금만 잘못해도 큰 처벌은 받게 되네요
...
자신들도 알걸요.. 세상이 다 그렇다고 합리화하죠.
지금 바로 잡아 놓지 않으면
앞으로 이땅에서 살아야하는 아이들과
힘없고 빽없는 국민들은 계속 희생되고 그들만의 리그에 개돼지로 남겠지요.
촛불집회라도 하고싶네요.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렇게까지 썩은줄은 몰랐네요.
멕시코? 콜롬비아? 이런 나라들이 생각나네요
제일 썪은곳
사법부 out
전정권에서 최순실 그네보다 더 무서운게 어딨었겠어요요
그들이 실세였는데
각 정권의 실세가 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