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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유로운 영혼 둘째가 중등수학 선행을 시작했는데...

|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19-05-16 01:10:03

중등 수학문제를 한참 풀더니,,,,
문제집이 자기보고 왜 반말하냐네요,,,,,

이건 뭐 감수성이 좋은건지,,,
창의력이 좋은건지,,
표현력이 좋은건지,...

둘째들은 나이를 먹어도 엉뚱하네요 ㅜㅠ
IP : 116.124.xxx.1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6 1:10 AM (116.124.xxx.173)

    문제집이 기분나빠 안풀겠다네요,,,

  • 2. ㅎㅎㅎㅎㅎ
    '19.5.16 1:11 AM (211.245.xxx.178)

    초딩에서 중딩으로 가서 첫마디가 그거예요.
    문제집이 반말한다구요.ㅋㅋㅋ

  • 3. happy
    '19.5.16 1:13 AM (115.161.xxx.156)

    어디에 그 이유라고 올라온 글
    문제집이 초등 6년 봐왔고
    중딩까지나 같이 봐온 사인데
    이제 서로 반말해도 되잖냐고 ㅎ

  • 4.
    '19.5.16 1:18 AM (116.124.xxx.173)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했을때 화장실을보고 
    충격을받아 저에게 심각하게 얘기하더라구요

    화장실에 변기는 없고 
    하얀 커다란 슬리퍼가 하나씩 있다며,,,

    커다란 하얀슬리퍼가 화장실에? ?
    애가 뭔말을 하는지 며칠을 못알아들었어요ㅜㅠ

    곰곰히 생각해보니,,,,,
    둘째는 쪼그리고 앉아서 볼일보는
    변기를 처음봤던거지요,,,,ㅜㅠ

  • 5. ㅎㅎ
    '19.5.16 1:19 AM (125.178.xxx.206)

    넘 귀여워요
    하기 싫어서 변명하는거라도 이런 창의적인 변명은 인정 ㅎㅎ

  • 6. ㅋㅋㅋㅋㅋㅋ
    '19.5.16 1:33 AM (211.109.xxx.76)

    하얀색슬리퍼래. 넘나 창의적인걸요

  • 7. ㅎㅎㅎ
    '19.5.16 2:04 AM (218.154.xxx.228)

    중딩아들 학교수련회 보내놓고 잠 못이루다 원글님 덕에 이시간 깔깔대고 웃었네요~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8. satellite
    '19.5.16 5:45 AM (118.220.xxx.38)

    저희집 자유로운영혼은 그림책읽어주면서 글 아무개 그림 아무개 했더니..
    얘네둘이 친구냐고. 글 그림 같이작업하면서 친해졌겠다고 ㅡㅡ

  • 9. 테나르
    '19.5.16 7:38 AM (183.98.xxx.232)

    제 아이도 5학년때 그러더라구요 초등문제집은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중학 문제집은 단호하게 명령한대요 듣고 너무 웃겼어요

  • 10. ...
    '19.5.16 7:45 AM (49.166.xxx.118)

    저희아이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중학교 문제집은 왜 반말하냐고...

  • 11. ㅋㅋㅋㅋㅋ
    '19.5.16 8:09 AM (121.160.xxx.214)

    애들 진짜 귀엽네용

  • 12. 울아들이
    '19.5.16 8:49 AM (211.214.xxx.39)

    거기있네요. 기분나뻐서 못하겠다고.

  • 13. ㅎㅎ
    '19.5.16 9:52 AM (119.196.xxx.125)

    ㅋㅋㅋㅋ.

  • 14. 우앙
    '19.5.16 11:44 AM (110.14.xxx.72)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 15. 정말 그런지
    '19.5.16 12:02 PM (219.241.xxx.76)

    올해 중1인 아들 수학 문제집을 펼쳐보는나... @@ 정말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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