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여행이 시큰둥해지나요
짐싸고 특히 비행기 공포증도 있어서 여행이 싫어요..
나름 20대엔 학교도 외국에서 다녀서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도 내가 어떻게 다녔나싶고
애가 있어서 그런가 에너지가 너무 후달려요..
블로그에서 아기데리고 여행가는 엄마들 진짜 대단해요
저희 애가 워낙 별나기도하고 제가 이제 슬슬 나이들어가니
여행이 만사 귀찮은데 바뀔까요? 아직 못가본 곳도
많은데..
1. 여행
'19.5.15 12:21 PM (121.146.xxx.45)30대 후반에 그러시면.....
잠시 육아 때문에 힘들어 그렇지
애들 키워 놓고 나면 또 달라지실 거예요2. 저
'19.5.15 12:26 PM (223.62.xxx.236)저도 여행 원래 좋아하지않아요.
여행전 준비가 너무 힘들어서요.
어딜 가려고 해도 숙박이며 비행기며 국내라고 해도 숙박에 짐싸기 전부 제 차지라 그냥 당일치기 좋아합니다.
짐이 많아지고 오고가고 힘들어서 해외는 간단하게라도 가기 싫어요.
특히 며칠전부터 짐을 싸는데 제가 아마 강박이 있나봐요. 짐에.
아주 소소한것까지 체크해야하고 식구들것 모두를 같이 싸는데 아마 그 짐안에 뭐가 있는지 알아야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여행은 가지 말자고 혼자 생각합니다. 반려동물도있고요.3. ...
'19.5.15 12:35 PM (39.117.xxx.59)저도 40 안됐는데 지칩니다. 가까운 여행도...
집이 좋네요 ㅎㅎ4. 50대
'19.5.15 12:42 PM (115.22.xxx.246) - 삭제된댓글50대 갱년기 겪고 있는데
시큰둥을 넘어서 아예 차타고 나가는거 자체가 다 귀찮아요.
6시 내고향,
세계 테마 기행
한국인의 밥상
.........
같은 프로그램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어요5. 그게
'19.5.15 12:57 PM (175.194.xxx.10)여행의 번거로움이 즐거움을 이기는 거죠..
저는 요즘 집이 제일 좋더군요6. 시계
'19.5.15 1:09 PM (125.128.xxx.133)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전 40대 후반인데, 친정부모님이 여행을 매우 좋아하셔서 어릴때부터 국내든 해외든 하도 다녀서 20대에는 여행가는거 되게 싫어했어요.
근데 지금 40대가 되고 나니 오히려 여행가는게 좋아지던걸요7. 여행
'19.5.15 1:10 PM (121.129.xxx.40)여행도 때가 있더라구요
한번 나가면 계속 나가고 싶구요
그것도 한때예요
더 나이들면 체력이 안되니 만사가 귀찬아져요8. 아직
'19.5.15 1:49 PM (1.231.xxx.157)젊은데요 뭐
맘 내킬때만 가세요9. ???
'19.5.15 2:1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알아보고 준비하고 다 귀찮아요.
집이 제일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