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rldcup.co.kr/bbs/board.php?bo_table=halftime&wr_id=6363
그림을보면 마약은 악마의 소굴로 들어가는 과정같아요.전두엽도 파괴되는것일까요?
http://www.worldcup.co.kr/bbs/board.php?bo_table=halftime&wr_id=6363
그림을보면 마약은 악마의 소굴로 들어가는 과정같아요.전두엽도 파괴되는것일까요?
잘그리네요
교수도 마약 상용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젊어서 마약파티 종종 다니다가 하루는 누가 진짜 좋은 LSD 있으니 오라고 초대받았는데 일이 생겨서 좀 늦었대요.
그래서 뒤늦게라도 갔는데 미리 LSD 투여한 사람들이 난동?을 부리는 걸 보고 마약을 한동안 손대지 않았다는 군요.
그 LSD 투여한 사람중 제정신으로 돌아온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본인 자서전에서 밝혔어요.
얼마전 어떤 여자가 길에서 미친여자 처럼 꿍얼꿍얼하며 한 장소에서 왔다갔다 하는 여자를 봤는데
한국에서 봤으면 미쳤나보다 했을 상황이였는데
친구왈 저 여자 100% 마약한거라고...
현실에서 도피해 상상의 세계에서 방황하는 듯한 모습이였어요
그렇게 깨어나서 자신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면 책임감과 해야할 일들에 짜증이 나겠고 그런 상황이 우울하게 만드는 건 당연한 과정이겠다 싶더라구요
원래 그림을 좀 그리던 여자분이었나봐요
그림솜씨가 좀 있는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윗분말씀처럼 현실도피자에겐 그곳이 안식처일수도있겠단 이해는가네요..
참 어렵네요..
원래 화가래요. 예술가들이 마약하는게 아마 저래서일수도.
원래 그림 좀 그리는 사람인거 맞고요
약기운이 돌수록 그림이 독특하고 강렬해지는거 보니
저래서 예술가들이 마약하고싶어하나보다 싶네요
그림이 점점 예술적으로 변하는듯 ㅠㅠ
약기운이 돌수록 그림이 독특하고 강렬해지는거 보니
저래서 예술가들이 마약하고싶어하나보다 싶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마지막에 자화상 그리기 바로 직전에 그린 머리 휘날리는 사람 그림은 엄청 멋진데요...?? ㄷㄷㄷㄷㄷㄷ
후광 날리는 락커나 천사같은 느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약을 안 먹었다면 저 그림을 못 그릴수도 있었다는거죠 ㄷㄷㄷ
약빤 그림이네요 ㅋ
멋있네요.마약은 out이지만 그림 모두가 다른 느낌을 주네요 신기
예술적이네요 222 ㅎㅎㅎ ;;;
강렬하네요 그림이
훨씬 관능적이고
환각이란 말이 그래서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