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과히 언어의 마술사다.
어떻게 그렇게 하는 말마다 국민들의 속을 발칵 발칵 뒤집어 놓나?
부처님 말씀도 그 입에 들어갔다 나오면 피에 굶주린 늑대의 울음소리가 되고, 예수님 말씀도 악마의 저주가 된다.
나경원 때문에 아베가 좋아서 미치고 팔짝 뛰겠단다.
혹시 전생이 “쪽창”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쪽창”이 뭔지는 각자가 상상의 나래를 펴 보시라!
나경원
과히 언어의 마술사다.
어떻게 그렇게 하는 말마다 국민들의 속을 발칵 발칵 뒤집어 놓나?
부처님 말씀도 그 입에 들어갔다 나오면 피에 굶주린 늑대의 울음소리가 되고, 예수님 말씀도 악마의 저주가 된다.
나경원 때문에 아베가 좋아서 미치고 팔짝 뛰겠단다.
혹시 전생이 “쪽창”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쪽창”이 뭔지는 각자가 상상의 나래를 펴 보시라!
우파 대표창녀
환갑 나이를 잊고 창녀계에 샛별이 되다
나우창님!
그러면 나경원이 창녀노총 위원장입니까?
입이 걸레 같아요.
과히-->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