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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직원들이 적대적인 감정을 숨기지 않아요

..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19-05-14 15:54:37
이직한지는 1달 보름째에요. 경력으로 이직.
대우는 신입대우구요. (신입보다 연봉 200 더 받고........ )
회사는 기존에 있던 직원들이 줄줄이 나가는 중인거 같고.
남아있는 직원들도 회사 내부 시스템에 불만이 많아보입니다.
그런데 그 기존 직원들이 제게 노골적으로 적대적인 감정을 표시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신입들에게 하는것과 완전히 다른 느낌??
반복된 업무 실수라면 모를까.. 몰라서 (인지가 되지ㅇ않은 부분)
머뭇거리면 닦아세운달까 ㅎㅎ
제가 5년만 젊었어도 이렇게 안참았을 ㅎㅎ 분위기가 조성이 됩니다
직급을 달고 들어와서 팀장님이 업무지시, 피드백중이신데
그 나머지 기존 직원들이 자꾸 수행능력밖의 업무를 지시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저도 연차가 좀 되는 사회인이라 ㅎㅎ
대충 사태파악은 됩니다.
기존 직원이 어떤 요구를 했을때 받아들여지지 않고 새로운 직원으로
회사가 대체하기 시작하면 남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왜 그걸 저한테 표현하는지 좀 난감합니다.
경력은 인정 받았지만 회사 시스템이나 업무 배우려면 저한테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데 왜 아직 못하느냐 모르느냐 닦아세울땐
애써 평정심을 가지고 넘어갑니다만..
견디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번달이 지나면 기존 직원은 둘만 남습니다.
IP : 223.38.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4 4:01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200만원 어치에 대한 보복같아요 업무 빨리 익히시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세요 ~ 현명한 건 님이 에너지 소모를 최대한 하지 않고 업무를 빠르게 익히는 것. 그래서 아 저사람이랑 일하니 편하네? 하는 느낌을 주게 신뢰를 주는 것. 그럼 태도가 점차 달라질 듯. 물론 직원이 둘만 남는 다면 그 남는 기존 직원한테요

  • 2. 대기업있다
    '19.5.14 4:1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밑 후진 회사로 옮기니 직원들이 그런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젊은애들이 좋은 직장 가려고 하지.
    수준이 달라.
    휴.

  • 3. ...
    '19.5.14 6:42 PM (223.38.xxx.100)

    같은 동료를 직원이라고 표현하시는 것을 보면 뭔가 하대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건 그거고. 최대한 업무를 빨리 익히시고 한 번 물어본 건 잘 인지하셔서 다시 묻지 않게 정리하시고 그럴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 4. ...
    '19.5.14 8:15 PM (183.78.xxx.22)

    교체끝날때까지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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