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지 못해서라고 봐야할지, 정확도가 떨어져서라고 봐야할지, 긴장해서인지, 이해도가 떨어져서일까요?
저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보는데 그러기엔 주관식 점수가 나쁘지 않으니 어느 부분을 어떻게 고쳐야 할 지 고민입니다.
예를 들어 객관식 대 주관식 6대4 비율로 출제되었는데 주관식 2-3점 깍일때 객관식은 비가 오다못해 소나기라네요. 본인도 이해가 안 간다는데....
이러는 경우는 어떤 부분에 좀 더 신경써야 할까요? 주관식 잘 써서 시험 잘 봤다 했다가 죽상입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