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년놈들이 자식 낳고 사네요.
벼락 맞아 죽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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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산지검에 따르면 경남에 사는 A씨(29)는 평소 아내와 함께 집에서 컴퓨터 6대를 돌리며 온라인 게임 아이템을 모았다.
아들을 돌봐야 했기 때문에 게임 아이템을 제대로 모으지 못했으며, 수입 역시 줄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결국 비정한 아버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아들이 울고 보챌 때마다 움직일 수 없도록 수건 2장으로 아들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묶었다.
심지어 A씨가 너무 세게 묶어 아들의 갈비뼈 여러 개가 골절될 정도로 학대가 심했다.
검찰에 따르면 아들에 대한 아빠의 이런 학대 행위는 하루에 15시간, 한 달 가까이 이어졌고 엄마는 아빠의 학대 행위를 보고도 말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다 지난 1월18일 오전 2시께 A 씨는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기던 중 아들이 잠에서 깨 운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머리 등을 3차례 때렸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아들은 머리뼈 골절과 뇌출혈 등으로 이틀 후 숨졌다.
하략...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31&aid=0000492629&sid1=102&backUrl=/hom...
게임 방해된다고…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잔혹한 아빠
미친인간들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9-05-14 14:05:43
IP : 116.44.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아...
'19.5.14 2:14 PM (122.128.xxx.33)저런 인간들이 아이는 왜 낳았을까요?
서로의 발목을 잡을 족쇄가 필요해서?2. ....
'19.5.14 2:37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부모 자격없는 것들이 애를 낳아서....
아가야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편안히 쉬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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