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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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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이혼은 좀 너무한거 같네요.

aaa 조회수 : 30,906
작성일 : 2019-05-14 13:48:21

남편이 속을 아무리 많이 썩히는 인간이래도 그렇지요

애도 있는데..

아빠가 교도소에 있는데 이혼이라니요..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혼을 하더래도 교도소에서 나온 후에 해도 될텐데 말이죠

IP : 180.65.xxx.94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9.5.14 1:48 PM (218.235.xxx.164)

    이 글 베스트에 간다에 만표입니다

  • 2. ㅡㅡ
    '19.5.14 1:49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뭐래니 모지리인가

  • 3. ..
    '19.5.14 1:49 PM (222.237.xxx.88)

    이거슨 만선기대 낚시질?

  • 4. ㅇㅇ
    '19.5.14 1:50 PM (49.1.xxx.120)

    다섯줄로 낚는건 참 성의는 없지만, 뭐 나름 82쿡을 잘 알긴 하는거 같네요.

  • 5. 에휴
    '19.5.14 1:50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남의 가정사에 참.

  • 6. 혹시
    '19.5.14 1:51 PM (211.36.xxx.32)

    님 남편이 교도소에 있어서 그런생각 하시나요?

  • 7.
    '19.5.14 1:51 PM (121.130.xxx.40)

    그분 친척인가
    사람 죽여서 애궃은 아내 커리어 엉망
    오히려 늦게한 느낌이 드는데요

  • 8. 음주운전
    '19.5.14 1:51 PM (125.176.xxx.243)

    그냥 살인입니다

  • 9. ㅇㅇ
    '19.5.14 1:51 PM (182.219.xxx.222)

    시어머니 또 납셨네......
    우리 아들이 아무리 죄를 지었기로서니 애들아빤데 에미 니가 어떻게 애비가 저 험한 곳에 있는데 그래 꼭 지금 이혼을 해야겠니.

  • 10. 올리브
    '19.5.14 1:51 PM (59.3.xxx.174)

    입장 바꿔서 생각해도 그럴런지 생각 좀...

  • 11. 모에요
    '19.5.14 1:51 PM (211.192.xxx.76)

    전 너무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남편 죄가 보통 죄인가요? 아끼는 제자 둘을 죽게 만들었어요.
    아들 앞길에 장애물도 될 것 같아요. 박해미가 평소에 음주운전 제발하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화도 냈다는데 그래도 음주운전해서 사람 목숨 잃게 했는데 뭐가 너무 했나요?

  • 12. 우리가 모르는
    '19.5.14 1:52 P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뭔가가 더 있겠죠

  • 13. ㅇㅇ
    '19.5.14 1:53 PM (58.234.xxx.57)

    옳은일을 하려다 혹은 실수도 아니고
    음주로 사람이 여럿 죽었는데
    뭐가 너무 한다는건지...
    그동안 술로 문제 많았을걸요

  • 14. 출소후
    '19.5.14 1:53 PM (203.81.xxx.100)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뭐가 더 나아져요?
    옥바라지 뭐하러 해요?
    애하고 면회다니고요?

  • 15. ㅋㅋㅋㅋㅋ
    '19.5.14 1:53 PM (222.118.xxx.71)

    만선 가도할께요
    이런데다 댓글달면 똥멍청이인거 다들 아시죠? ㅎㅎㅎ

  • 16. ~~%~
    '19.5.14 1:53 PM (39.7.xxx.66)

    원글님이 너무하네요
    사정도 잘모르면서
    매정한여자만드세요?
    오죽하면그럴까해야지.
    그리고 이혼하는데 감옥뒷바라지하니요?
    남편이 음주운전해서 절친후배 죽었다잖아요.

    본인이나 말안듣게 사세요

  • 17. ㅇㅇ
    '19.5.14 1:54 PM (175.116.xxx.70)

    부부일이니까 우리가 뭐라할 자격은없져

  • 18. 원글
    '19.5.14 1:54 PM (180.65.xxx.94)

    누가 이혼하지 말랬나요? 시기도 중요하다는거죠.

  • 19. ㅇㅇ
    '19.5.14 1:54 PM (49.161.xxx.193)

    아끼는 제자들이 죽었는데 함께 살아도 마음은 지옥 아닐까요?

  • 20. ㅌㅌ
    '19.5.14 1:55 PM (42.82.xxx.142)

    그럼 이경실처럼 남편편들고 같이살면 만족하시려나요?

  • 21. 원글
    '19.5.14 1:56 PM (180.65.xxx.94)

    아끼는 제자도 제자지만 아이는 생각안하나요?

  • 22. 이경실은
    '19.5.14 1:56 P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돈이 많고
    박해미는 남편 먹여살리고

  • 23. ...
    '19.5.14 1:5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럼 박해미는 5년후나 방송 생활하라는 말씀인가요..???? 그남편 4년 몇개월 받았던데..ㅠㅠ 자기 부인 커리어에 완전 먹칠하고 또아끼는 제자들... 두명이나 죽였는데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닌가요..ㅠㅠ 두가정의 유가족들과 함께 박해미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 아닌가요..ㅠㅠ

  • 24. ...
    '19.5.14 1:59 PM (175.113.xxx.252)

    자기 부인 커리어에 완전 먹칠하고 또아끼는 제자들... 두명이나 죽였는데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닌가요..ㅠㅠ 두가정의 유가족들과 함께 박해미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 아닌가요..ㅠㅠ

  • 25. 에이~
    '19.5.14 1:59 PM (223.38.xxx.184)

    아이피 바꾸는 성의도 없는 낚시에 너무들 낚이신다~~

  • 26. ㅋㅋ
    '19.5.14 2:02 PM (223.38.xxx.14)

    으이구 한남아. 남의 아이 걱정할시간에 니 인생이나 걱정해라.

  • 27.
    '19.5.14 2:04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요샌 감옥에서 인터넷 할 수 있나?박해미 남편인가?

  • 28. 부부
    '19.5.14 2:04 PM (14.41.xxx.66)

    는 부부만이 아는..
    오죽해야 했으라고요
    너무하네 마네 할거 없씨유ㅠㅠ 뭘 안다꼬..
    당사자 속은 속이 아닐거고만ㅠㅠ

  • 29. 오늘지령어그로글
    '19.5.14 2:04 PM (223.39.xxx.98)

    .........

  • 30. ,,,,
    '19.5.14 2:06 PM (115.22.xxx.148)

    남편 일치고 유족들에게 진심 사죄하고 일처리 밖에서 다했을텐데...그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남자도 양심이 있으니 이혼에 합의했겠지요..아이생각은 님보다 그 엄마인 박해미가 더하지 않을까 싶네요

  • 31. ...
    '19.5.14 2:06 PM (59.5.xxx.68)

    그런 아비가 한집에 사는게 뭐 그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부모는 이혼해도 그 아이에게 아비는 여전히 아비이니 걱정 뚝!

  • 32. ㅁㅁ
    '19.5.14 2:09 PM (14.63.xxx.250)

    그동안 남편이 저지른 똥 여러번 치워준 거 같던데요?..

  • 33. 뭔훈계질
    '19.5.14 2:1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이혼하겠어요
    아이야 엄마가 잘 키우면 되죠

  • 34. 면회는
    '19.5.14 2:14 PM (223.62.xxx.149)

    이혼하면 못 가나요?
    아이가 원하면 보러 가겠죠? 아니 가고 안가고를 떠나 음주운전으로 젊은 청춘들 죽여 깜방 간 아빠를 만나러 교도소를 가야해요? 그리고 출소 전후 이혼 시기가 뭔 차이가 있나요?
    죽을 죄 지은거 맞고 그 뒷처리 다 했고 어리고 철 없는 남편 그만큼 먹여살리고 봐줬음 됐죠. 뭘 얼마나 더 해요?

  • 35. ...
    '19.5.14 2:19 PM (175.113.xxx.252)

    둘쨰 아이가 지금 대학생인데 뭐 그렇게 아빠엄마 이혼한다고 울고불고 하겠어요.. 누구보다도 상황판단은 잘될텐데....그리고 엄마가 왜 이혼하는지 제대로 알테구요.. 첫쨰는 사회인인것 같구요..

  • 36.
    '19.5.14 2:25 PM (218.150.xxx.138)

    놀라움
    본인이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 37. ..
    '19.5.14 2:31 PM (180.230.xxx.90)

    어줍잖기는...
    그 속을 어찌 다 안다고.

  • 38. 니가
    '19.5.14 2:42 PM (121.138.xxx.140)

    데리고 살아

  • 39. 진따
    '19.5.14 2:48 PM (39.7.xxx.111)

    우끼는 분이시네
    시기가 뭐 어때서요
    원글님은 이 글이 시기 적절하다 보세요?
    ㅎㅎ네 어그로시기적절하네요
    당신애나바른판단으로잘키우시길

  • 40. ..
    '19.5.14 2:48 PM (125.178.xxx.106)

    네?????????????

  • 41. 뭔개소리
    '19.5.14 2:50 PM (175.116.xxx.93)

    원글 남자구나.

  • 42. 수준들 하고는
    '19.5.14 2:51 PM (211.192.xxx.148)

    오늘 얼척없는 글 연장인가봐요. 파내버리고 싶게 생긴 눈 가진 여자.
    롤렉스, 신혼여행 비지니스 클래스, 이 글,

  • 43. ......
    '19.5.14 3:01 PM (222.107.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아빠는 없느니만도 못해요
    범죄자 아빠잖아요.
    옛날 어른들이 바람피고 때리는 아빠도 있는게 낫다고...
    애비없는 애 만드는것 보다 낫다고 할때 기가 막혔었는데...
    원글님같은 사고방식이였나보네요

  • 44. ...
    '19.5.14 3:06 PM (59.7.xxx.140)

    음... 그 남편이 그나마 애생각해서 이혼합의해줬을거에요..평생 마누라 속 뒤집고 살더니 ㅠ 그래도 마지막에 순순히 이혼해 줬으니 다행이에요

  • 45. ....
    '19.5.14 3:32 PM (1.225.xxx.113)

    이런 분란글 왜 쓰는건지. 정말.

  • 46. 원글아
    '19.5.14 3:33 PM (220.116.xxx.35) - 삭제된댓글

    박해미 이혼 시기는 박해미 의지로 결정되는 거요. 합의 이혼한걸 원글이 왜 너무했다고 하는건지 오지랖은.
    너나 잘하고 사세요.

  • 47. 박해미가
    '19.5.14 3:42 PM (47.136.xxx.63)

    남편이 암걸려 투병중이면 이혼 할 여자는 아니지요.

    진즉 이혼하고 그 인간 떨쳐버렸음 아까운 젊은 목숨
    구했을텐데 연예인이고 두번째라 참고 참고 살다가
    일어난 일 인 거 같아서 안쓰러워요.
    진즉 이혼했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이혼해서 다행이어요.
    박수칩니다.

  • 48. 고구마 100개
    '19.5.14 3:44 PM (175.223.xxx.217)

    웬 오지랖?
    죽는다해도 박해미씨 선택 존중해야죠
    교도소가 뭔 대수?
    자기행동의 책임은 성인인 자기몫
    되먹지않은 인정주의 그만하세요

  • 49. ...
    '19.5.14 4:01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박해미 똑똑하고 당차다 느꼈는데.. 웬 모지리글?

  • 50. ..
    '19.5.14 4:26 PM (106.102.xxx.237)

    애도 이미 성인인데..무슨 애걱정을 하나요.
    사람이 2명이나 죽었어요.
    그동안 술땜에 얼마나 속썩이고 살았겠어요.
    쳐다보기도 싫을거 같은데요

  • 51. 그럼
    '19.5.14 4:29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박해미씨 할만큼했어요 박해미씨 잘했어요 응원해요 원글너나잘하세요

  • 52. 으이구
    '19.5.14 4:44 PM (1.224.xxx.38) - 삭제된댓글

    지리 지리 모지리님..

    온라인이니까 그래도 이런 글 쓰고 사람들한테 댓글로나 욕먹는줄 아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몰겠지만
    오프라인에서 박해미 이혼 시기가 어쩌네 그런 얘기 주절주절하면 앞에서는 욕 안할지 몰라도 뒤에서 다 흉봐요. 나이 헛먹었다, 세상 모지리라고..
    쫌!!!

  • 53. 평소에
    '19.5.14 4:55 PM (220.75.xxx.144)

    뭐래.....
    평소에도 문제많은 남편이었겠죠
    돌이킬수없는 결정타날렸으니
    그동안 참고산거 더이상 못하고,할필요도없는 거죠

  • 54. 어려운결정
    '19.5.14 5:24 PM (14.138.xxx.216)

    잘했다 싶은데요.
    박해미 극단에서 왕처럼 행동하면서
    아래 직원들 술먹이고 운전하고
    결국 생명까지 앗았는데.
    박해미가 계속 살아주면 호구인증이기도 하고
    이 남자는 영원히 양아치로 사는건데.
    남의 생명 뺏은 댓가로 본인도 반성은 해야되지 않나요.
    감옥갈때도 반성없이 박해미 원망이나 했던 인간이라 양심이라곤 없나보던데,

  • 55. 작은애도
    '19.5.14 5:24 PM (218.48.xxx.40)

    올해 대학생된 성인인데..다컸잖아요?
    앞으로 남은인생 남편뒤치닥거리말고 박해미씨도 행복히 살아야죠..
    자식들도 이해할듯해요~

  • 56. ㅋㅋㅋ
    '19.5.14 5:47 PM (49.174.xxx.13)

    어이 없는 글인데도 답변답니다. 교도소 간 남편 내조하신 분이신가요? 냉정히 생각하면 그런 남편 두둔하는 것도 공범이나 마찬가지인 거에요.

  • 57. ,,,,
    '19.5.14 5:52 PM (223.33.xxx.79) - 삭제된댓글

    그런 애비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위해서라면 이혼이 늦었네요,,그런 부류의 인간들 교도소 나오면 딱 백수건달에 사기치고 다닙니다

  • 58.
    '19.5.14 5:53 PM (39.118.xxx.224)

    그동안 많이 참은듯

  • 59. . .
    '19.5.14 6:06 PM (58.228.xxx.153) - 삭제된댓글

    박해미씬가요?
    위안받고싶은거죠?
    나 잘했다고 말해줘요.. 이런거..

  • 60. ...
    '19.5.14 6:50 PM (220.77.xxx.180)

    박해미씨 자식 지금 남편 친아빠 아닙니다.
    박해미씨 재혼 했는데.이전 남편 아이이니.
    아무 상관없는거죠?
    이래도 너무 한건가요?

  • 61. ㅇㅇ
    '19.5.14 6:5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지금 아이는 현남편 아이 맞아요. 와중에 무슨 괴담을!

  • 62. 더말덜말
    '19.5.14 7:11 PM (223.33.xxx.12)

    어그로...

  • 63. ㅡㅡㅡㅡ
    '19.5.14 7:12 PM (1.245.xxx.156)

    원글님 욕 너무 먹고 있는데
    뭔말인지 알거같아요
    남편은 지금
    잘못을 얼마큼 참화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무섭고 어두운 지옥속에 있겠죠
    우리야 그 죽일놈..하지만
    내아들의 아빠고 그래도 가족인데
    이혼은 출옥이나 하고나서..

  • 64. ㅎㅎ
    '19.5.14 7:22 PM (58.237.xxx.103)

    그나마 방송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경우라 국민들 평판 생각해서
    사고피해자들 보상금도 관여한거고 여기까지 끌고온거지..
    일반인이면 바로 그길로 이혼이죠. 배우자가 남편이든 아내든...

  • 65. ..
    '19.5.14 7:39 PM (58.237.xxx.103)

    애 얼굴 안봤나요? 현 남편이랑..뭐 이젠 전 남편이지만..
    암튼 붕어빵이구만.

  • 66. 피해자
    '19.5.14 7:55 PM (211.196.xxx.114)

    피해자 가족들이 얼마나 원망하겠어요.
    이혼이 답이죠. 박혜미가 무슨죄가 있어서 그 원망 손해배상 다 들어줘야합니까
    여기서 그녀에게 돌던지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네요.

  • 67. ㅇㅇ
    '19.5.14 7:56 PM (116.41.xxx.50)

    남초사이트에선 같은 남자들이 잘했다고 하던데
    여기는 오지라펀지는 모르겠지만 하필 지금 하냐고 참견질이네요
    음주운전 해서 사람 죽인 사람과 24년이나 살아줬으면 너무 늦게한거 같은데요

  • 68. 아이구야..
    '19.5.14 8:02 PM (222.101.xxx.249)

    저라도 이혼하겠어요.

  • 69. 요즘은
    '19.5.14 8:04 PM (121.148.xxx.109)

    감옥에서도 인터넷 가능한가요?
    혹시... 그분?
    아니면 그분 측근?

  • 70. ....
    '19.5.14 8:06 PM (219.255.xxx.153)

    감옥에 있을때 이혼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저런 놈은 가만 놔두면 지 잘못 몰라요.
    남편이고 애아빠고간에 악질 살인자놈이예요. 애가 배울까 겁나서 더 강하게 응징해야죠.

  • 71. 그리 안됐으면
    '19.5.14 8:53 PM (211.58.xxx.127)

    데리고 사세요

  • 72. 오랜만이네
    '19.5.14 8:55 PM (1.237.xxx.156)

    119.75.×××.114
    이름바꿔 요새 바쁘네요

  • 73. ..
    '19.5.14 9:03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돈문제도 클테고..

  • 74. ...
    '19.5.14 10:43 PM (218.50.xxx.154)

    박해미가 다 뒤집어쓸판이고.. 경제적으로..
    그리고 그 남자가 그전에 계속 속썩여서 이번에 결정타를 날린거죠
    이번 한번으로 그러겠어요

  • 75. ...
    '19.5.14 10:44 PM (218.159.xxx.83)

    박해미 시어머니신가?ㅎ
    다들 잘했다고 칭찬하던데요?
    진작에 이혼했어야는데 오래 참았죠.

  • 76. ㅇㅇ
    '19.5.14 11:23 PM (211.246.xxx.10)

    박해미 현명하고 멋지네요
    결단력있는 좋은 엄마에요

    애아빠의 잘못이 얼마나 큰지 아이들에게 똑똑히 알려주네요. 그런 아빠 둬서 애들이 얼마나 상처가 클지 헤아리고 먼저 거리 둠으로써 애들도 신경 덜 쓰이게 보호했네요

    어차피 할 이혼 얼른 하고 말지 뭣하러 출소 후까지 기다리나요?

  • 77. ㅌㅇㅇ
    '19.5.15 2:52 AM (175.120.xxx.157)

    아주 잘했는데요 그만큼 참았으면 됐죠
    무슨 옛날 케케묵은 소릴 하시는지

  • 78. ....
    '19.5.15 2:54 AM (219.255.xxx.191)

    박해미 시어머니? 시누?

  • 79. ㅇㅇ
    '19.5.15 3:44 AM (175.223.xxx.52)

    넘 했다는 건
    박혜미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고 하는 말이지
    극단 채려줘 돈 벌어다 줘 다했는데
    여자단원 태우고 술이나 먹어대니
    그 속을 누가 아나요?
    감방 나와서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아야 하나요? 왜요?

  • 80. 제일 잘한일이죠
    '19.5.15 3:55 AM (68.195.xxx.43)

    이혼중에 제일 잘한일이죠. 애도 이혼이 잘 한일이죠. 아버지 라도 애물 단지배우면 안되죠.

  • 81. ????
    '19.5.15 5:38 AM (59.6.xxx.151)

    지금 하나 출소후 하나 뭐가 달라지는데요?
    출소후는 또 자리잡은 뒤 ? ㅎㅎㅎ
    이혼은 부부가 하지 자식과 하는 것도 아닌데
    감옥에 있는 아버지와 엄마의 호적이 뭔 상관인지.

  • 82. 오죽하면
    '19.5.15 8:14 AM (160.135.xxx.41)

    오죽하면,

    그 사고뭉치 연하남편,
    또 매스컴하고 인터뷰하면서 사고 쳤지요.
    지 밥그릇, 지가 걷어찼어요.
    징징거렸지요.
    저 면회 안온다고! 가족도 아니라고!

    남자는 여자보다 나이가 많아도 아이를 데리고 살고 있다는 여자들이 99퍼센트인데,

    연하남자 아니라까봐, 나이 많은 지 마누라한테 또 다시 징징거렸지요.
    전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 다~~ 들으라고!
    저 상황에서 지 뒤처리 안해주고 있다고 또 전국 매스컴에 징징거렸쟌아요.

    내동생이라고 해도 개넘이라고 욕을 할 판이고,
    부모.형제가 면회간다고 해도 바지가랑이 붙잡고 못가게 할 판인데,

    그까진 헤어지면 남인 서방넘, 그것도 허구헌날 사고만 치고 다니는 서방넘이 머가 그리 애처로워서...ㅉㅉ

    아마 참회하고 아무말 없이 내가 잘못했소....하고 있었으면 박해미 이혼 안 했을거에요.

    그 징징거리는 말에, 아...내가 그간 저사람을 잘못된 길로 끌어갔구나...

    그말을 인터넷에서 읽는 순간, 박해미씨 마음이 이해가 되던데요.

    너,
    이제 인간이 되어서 홀로 서기를 잘 해보라!!!

  • 83. ㅎㅎㅎ
    '19.5.15 8:41 AM (183.98.xxx.232)

    음주운전에 님 가족 중 하나가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한가한 말이 나올지 한번 봅시다.

  • 84. ㅠㅠ
    '19.5.15 10:08 AM (211.251.xxx.198)

    평생 바람질에 가정 내팽개치고 막판에 병걸려 돌아와도 남편이라고 거두는 아주 가상한 할머니
    바로 당신이네요. 당신은 그렇게 살면되고 그렇지 않은 선택에 입 대는 건 오지랍
    너나 잘하세요. 감옥수발은 기본, 감옥나와서도 갈 곳 없는데 어찌 이혼을 하겠슴까 영원히 데리고 사시죠

  • 85. 뭐래
    '19.5.15 11:26 AM (211.215.xxx.168)

    남자쪽? 시댁?

  • 86.
    '19.5.15 11:44 AM (118.45.xxx.153)

    남편이 실망시킨게 이번이 처음일까요?
    그리고 그남편이랑 계속살면 또 비난할꺼면서

  • 87. ....
    '19.5.15 12:04 PM (118.176.xxx.140)

    저는 동감해요
    감옥나와서 이혼할수도 있잖아요

    칠거지악에는 동의하지는 않아도
    삼불거는 일면 동의하는데
    일방이 아프거나 한쪽 상황이 힘들때
    이혼해서 놔버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이혼을 하더라도 그런 상황이 끝나고 해야죠

  • 88. .......
    '19.5.15 12:13 PM (112.221.xxx.67)

    그동안 수십번 빌고빌고 봐주고해왔겠죠
    이렇게 큰사건 터트리고 어케 같이살아요
    오만정 다 떨어지고도 남죠

  • 89. 그 애..
    '19.5.15 12:26 PM (125.191.xxx.61)

    다 컸어요

  • 90. 박해미씨
    '19.5.15 1:05 PM (223.39.xxx.207)

    참 잘하셨어요.
    행복하세요~~

  • 91. ..
    '19.5.15 1:36 PM (116.41.xxx.121)

    똑똑한 결정인데요~
    사람이 어디 바뀌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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