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켓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좀 괜찮은거 사려면 중가 이상 브랜드꺼 봐야겠죠?
에잇세컨즈같은데서 나오는 저가의 마자켓은 어떤가요
마자켓 풍년이네요 올여름 유행템인가봐요
마자켓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좀 괜찮은거 사려면 중가 이상 브랜드꺼 봐야겠죠?
에잇세컨즈같은데서 나오는 저가의 마자켓은 어떤가요
마자켓 풍년이네요 올여름 유행템인가봐요
저가면 바람 안통하지 싶은데 .....
얼마전 에잇에서 마함유 스판 바지 한개 하루 입다 핏이 엉망 되서 버렸고
입고 활동 해 보니 핏이 아 짜증...
애 바지 시어서커원단 샀는데 한강가서 노는날
통풍 제로 땀이 질질 났다 해서 버렸고.....
재질이 안좋더라....결론.
역시 돈을 좀 주고 사야한단 말인가요
마가..글쳐..적어도 20만원대 이상은 되야 괜찮은 마로 통기성이 되겠죠
에잇이 디자인은 혹할만한게 한두개가 아니게 뽑더라구요 자켓이나 등등
막상 좀 입어보면 역시 싼건 이유가 있어..그렇게 되려나요
마자켓 거기꺼 몇개 걸쳐 봤는데
더워서 안샀어요.
매장안이 더웠는데오늘 날씨에 이거 입으면....여름엔 떠죽겠지 ....
읔 싶어서.
소재의 옷들이 몇년전부터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데 막상 입어보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여름철에도 티한장만 걸치기 민망스러워 꼭 조끼를 입어야만 하는데 수입린넨으로 만든 조끼 입었는데 겹쳐 입었는데 불구하고 이건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작년에 저렴이 린넨 원피스 사 입었는데 홑겹으로 입는건데 더운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원단 차이가 확실이 다르다는걸 알수 있겠더라구요..
그러게요.. 왜 같은 린넨마자켓인데 입으면 오히려 후덥지근한건 왜일까요?
안감이 들러 붙어서 그런가?
몇년전에 자라에서 마자켓 맘에 들어서 살까 말까 했는데 입어보니 너무 더워서 안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