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하루 전날 성묘가면 또 제사 모시나요?
1. ..
'19.5.14 10:47 AM (218.144.xxx.185)임신중이라는거 보면 시어머니도 젊을거같은데 9개월며느리 시킬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주도적으로 음식준비 안하시나요
2. dd
'19.5.14 10:49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명절에 제사지내고 성묘가는거나
비슷하겠죠
만삭에 힘들게 음식하지말고
전이랑 나물은 시장가서 사세요3. 조금씩할거면
'19.5.14 10:52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시장가서 전 나물은 사다가하세요
4. 늦봄
'19.5.14 10:57 AM (221.167.xxx.62) - 삭제된댓글요새 반찬가게에서 음식다 해줍니다
집근처 재래시장가면 종류대로팔아요
간소하게 해달라고하시고 꼬치전 같은거 새로하는척 냄새만피워놓으시면 됩니다
제사 17년혼자지내다 시장에서 전사고 나물사니 할일도없고 돈도 적게 들더라구요
거기에 떡 한조각사서 놓으세요 서운하면 소고기국 하나끓이시고 ..
힘들게 준비하다 조산하면 인큐베이터값 장난아닙니다 애도고생 엄마도고생 지혜롭게 눙치고 연기하는것도 집안을 평안케하는 비법입니다
참고로 전 임신초기에 제사다지내고 내려오다 혈뇨쏟고 신랑한테 애가 신랑 성따라가지 내성따를것도아니고 당신원하는대로 될거다 했네요 눈만꿈벅거리고 못알아듣더군요 맘가는대로하세요5. 만삭인데
'19.5.14 11:06 AM (58.124.xxx.28)고생 많으시네요.
요즘 거의 사다가 놓으니까
그렇게 하시고 몸조심하세요.6. ...
'19.5.14 11:17 AM (1.209.xxx.249)하긴 해야하나 보네요 ㅠ 감사합니다 ㅜ
7. 고구마
'19.5.14 12:29 PM (119.64.xxx.101)만삭인 며느리가 왜 제사를 떠맡죠?
시어머닌 뭐하구요?
그릇도 안옮기는 시어머니댁 제사를 왜 며느리가
주도해서 하나요?8. 아는 집은
'19.5.14 12:55 PM (222.234.xxx.222)명절에 차례 대신 성묘로 대신하는 건 봤어요.
9. ,,,
'19.5.14 3:21 PM (121.167.xxx.120)법칙은 그 집안에서 정하는 거예요.
남편이나 시어머니 하고 대화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