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요?
상사가 저보다 많이 어려요
일을 잘하던 못하던 직원을 똑같이 대해요
저희를 존중해주는데요
일에 애정이 많고 속도가 빠른 제가 업무 불만을 토로했는데 ,
제각기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니 같이 끈끈하게 갔음 좋겠다
이런식으로 톡이 왔어요
이렇게 저를
스스로의 교만에서 깨우치도록 하는 이런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있을까요?
공동의선을 실천한다는게 어떤뜻?
..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9-05-13 21:36:47
IP : 117.111.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13 9:39 PM (49.169.xxx.133)된사람이네요.뭐라 지칭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현직에 있을 때 저는 저러지 못해서 남편에게 늘 코치해요.좋은 리더가 되라고.
2. 원글
'19.5.13 9:41 PM (117.111.xxx.241)성숙한 리더?
3. 그런건
'19.5.13 9:53 PM (122.38.xxx.224)아니고...힘들지만 참아라..그런 의미를 미화법..완곡어법으로 한거니..신경쓰지 마세요.
4. ......
'19.5.14 12:14 AM (118.176.xxx.140)어리지만 좋은 상사네요
5. ..
'19.5.14 9:07 AM (180.68.xxx.100) - 삭제된댓글파래토법칙이라고 2:8
어느 집단이든 최고로 열심히 역량을 발휘하는 2중에 원글님이 속해서 억울한 마음 들수는 있는데
분명 어린 상사는 잘 알고 있고
원글님 인정할거예요.
그러나 상사는 하모니를 이뤄 원팀을 이끌어 가는 리더이니
올바른 리더의 역활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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