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아사직전 성욕있는지 실험당한 복제견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85
중복 죄송하고요 혹시 못보신분들 보시라고 16일까지만 올릴게요
굶어죽기직전에도 성욕이 있는지 정자가 나오는지 실험당하다가
결국 코피쏟고 죽은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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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복제견 메이의 죽음
어느미씨분께서 댓글로 요약해주셔서 퍼왔습니다.
복제견 한마리를 만들려면
51마리의 희생이 필요하데요
즉 한국에 개고기농장이 있으니 가능하다는거죠
한국최대 개고기농장과 결탁해서
끊임없이개를 데려다가 무자비한 난자채취와 자궁을 빌림
그리고 그날로 대충꼬매서 다시 도살장으로 보냄
개고기농장쥔 대단한 애국자마냥 떵떵거리고
바로옆에 개고기식당까지 차려놓고 장사하고
동물학대와 더불어, 정부에서 연구비 60억 70억씩 받아서 그많은 개들 희생해서 복제견 만들고
그걸 이병천이 그 무리들과 같이 회사를 차려서 그 회사 이름으로 다시 정부 검역원에 두당 6천만원씩 받고 복제개를 팔았네요.
검역원은 또 복제개 사주는 댓가로 이병천한테 뒷돈받고..
연구비는 연구비대로 받고 그 결과인 복제개를 또 돈받고 정부에 되팔고요
청원해서 모든게 바뀌진 않겠지만 단 한생명이라도 살려보자구요 ㅜㅜ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85
1. 이제 좀
'19.5.13 9:35 PM (222.110.xxx.248)그만해요. 지겹다 진짜.
2. 매애애애
'19.5.13 9:40 PM (121.190.xxx.73)자극적인 제목 너무 싫습니다
3. 저는
'19.5.13 9:40 PM (221.163.xxx.110)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고마운데요.
청원했어요.4. ..
'19.5.13 9:44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원글님 같은 분들 덕분에
청원자가 그 사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는데까지 해봐야죠.5. ..
'19.5.13 9:45 PM (223.38.xxx.132)원글님 고마워요
청원 안 하는 사람들이 이병천 친척인냥 반발하네요6. ...
'19.5.13 9:46 PM (112.221.xxx.204)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저런 표현때문에 소름이 끼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이 글 어제도 올리셨었죠?
7. ...
'19.5.13 9:48 PM (125.186.xxx.159)시간이 너무 없어요.ㅠㅠ
8. ....
'19.5.13 9:5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제목이 그렇게 끔찍한가요?
현실은 더 끔찍한 거 같은데요.
개농장 그 끔찍한 환경에서 있다가 질질 끌려와서 마취당하고 수술대에 눕혀져서 난자채취 당하고
다시 무생물처럼 질질 개농장으로 끌려가서 도살당하고
김 모락모락 나는 보신탕으로 재탄생.
현실 아닌가요?
그나저나 이병천 저 자와 검역원 사이가 심상치 않네요.
돈 챙기려고 저런거면 정말 천벌받을 겁니다.9. mimi
'19.5.13 9:58 PM (87.134.xxx.164)굶어죽어가면서도 성욕이 있는지 그딴 실험 자기가족에게나 하지 ㅜㅜ 당연히 돈줄로 서로 묶여있어요.이병천 검역원 개농장 셋이서 국민혈세로 개고문학대하면서 엄청난 국가프로젝트사업이네 위대한 연구네 하는짓들 토나와요.
10. 뭘 그만해요
'19.5.13 10:01 PM (114.154.xxx.72) - 삭제된댓글맞는 말이고만
이렇게 글쓰는게 쉬운줄 알아요?
글 싫으면 패쓰하면 되지
어디서 단체로 오셨나 그만하라 마라
원글님 감사해요11. 저런
'19.5.13 10:03 PM (121.133.xxx.137)저런 실험은 김학의같은 짐승한테
시켜야함12. 지겹다는 분!
'19.5.13 10:03 PM (114.154.xxx.72) - 삭제된댓글님이 패쓰해요
님은 지겨운거에서 끝나지만
말못하는 짐승들은 지금도 죽어가요
이 글에서 지겹다는 글 쓴 님이나 그만해요13. mimi
'19.5.13 10:03 PM (87.134.xxx.164)혐오제목이라셔서 수정했습니다. 저도 심약자중에 심약자라 제목보고 놀라실 분들 이해합니다. 근데 나 맘편하자고 나만 눈가리고 귀막는다고 아름다운 세상되나요ㅜㅜ 애처로운 눈빛으로 누군가 자신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간절히 기다리는 말못하는 동물들 생각하면 인간이게 너무미안합니다ㅜ
14. 원글님 고마워요
'19.5.13 10:05 PM (114.154.xxx.72) - 삭제된댓글이렇게 글쓰는거 귀찮은 일인데
너무 감사합니다15. 쓸개코
'19.5.13 10:07 PM (118.33.xxx.96)참여했습니다.
16. 달리기
'19.5.13 10:14 PM (121.160.xxx.181)서명했습니다.
힘없고 말 못하는 동물들도 사람들과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17. ㅇㅇㅇㅇ
'19.5.13 10:17 PM (39.7.xxx.226) - 삭제된댓글이런거 청원 하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개 말고 다른 동물들도 엄청 실험당해요.
인스타 보면 유기견 보호 봉사한다는
분들 자기 개한테는 온갖 오리 장어 여러 동물 갈아 먹이고 구워먹이고 그런거 올리는데...
자기 개 때문에 희생당하는 다른 생물은 안불쌍한가 싶어요.
매일 먹는 계란 닭 돼지 소 의약실험 화장품 실험 당하는 동물들은요?18. 카톡
'19.5.13 10:19 PM (58.124.xxx.28)계정으로 청원동의할려고 하는데
노란새 그림 누르면 카톡공유대상으로
넘어가는데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19. ㅇㅇㅇㅇ
'19.5.13 10:19 PM (39.7.xxx.226) - 삭제된댓글유기견 봉사한다는 분 개한테 모피입힌것도 봤어요 심지어...
20. 소름끼치면건너뜀
'19.5.13 10:19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거친 표현이 소름이 끼친다면 건너뛰면 되지요.
원글님같은 분 계시니 몰랐던 사람도, 관심없던 사람도 알게되니 고맙죠.21. ㅇㅇ
'19.5.13 10:20 PM (223.39.xxx.19)어떻게 희생됐는지 모르면 긴말 하기 싫고 보시면 됩니다.그리고 지겨우면 패스하세요...에혀 ..뭐가 싫니 어떻니 ..
22. ...
'19.5.13 10:24 PM (203.243.xxx.180)어떻게 저런 비도덕적인데에 연구비를 주는지...
23. mimi
'19.5.13 10:32 PM (87.134.xxx.164)네 다른동물들도 불쌍하지요 ㅜㅜ 어차피 동물들 다 불쌍하니 개만 위하지말고 공평하게 그냥 눈감아야지 하면 되나요 ㅜㅜ 개라도 하나라도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어요 이도저도 다 그런데 특별히 하나만 해서 뭘해 그런 논리면 아무것도 바뀌지않고 점점 더 심해지겠지요 .뭐가 됐든 시작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만 불쌍하다 이런논리가 아닌데 그러게 보이시나요.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가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유기견봉사하시는 분들이 모두가 그런게 아닐진데 ㅜㅜ 아주 극소수가 그러니 님눈에도 띄엇겠지요 .봉사하는 분들 대부분 자기 시간 투자해서 육체적 감정적 봉사를 하시는분들인데, 그조차 안하시는분들이 봉사자들 티끌찾기하시는건 좀안타깝습니다.
24. 동의
'19.5.13 10:35 PM (121.146.xxx.193) - 삭제된댓글강력히 동의하고 왔습니다.
25. qw
'19.5.13 10:39 P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서명했습니다
26. ㅠㅜ
'19.5.13 10:42 PM (98.13.xxx.252)정말 내가 인간인게 너무 싫어집니다.
죽어야 이 죄의 고리에서 벗어 날 수가 있다는게 너무 절망적.27. mimi
'19.5.13 10:44 PM (87.134.xxx.164)아 카톡은 그 노란대화창 클릭하는게 아니라 "소셜로그인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부분을 클릭하면 계정별로 로그인할 수 있게 페이지가 넘어가요. 그런데 이미 카톡아닌 다른 계정으로 로긴되어 있다면 로그아웃하고 다시 시도하셔야 할거에요
28. ..
'19.5.13 10:47 PM (122.45.xxx.67)뭐가 자극적인가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은것인데..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지겨우면 패스하세요.
진짜 여기저기 이기적인 인간들이 문제네요..
원글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은분들이 서명 한번만 해주셨으면 정말 좋겠네요.29. 뭣!!!!
'19.5.13 10:51 PM (211.109.xxx.163)진짜 미친 새끼네
아사직전인 애가 성욕이 있는지 정자가 나오는지 실험했다구요?
진짜 국민세금으로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지 말초신경 자극하고픈 장난질 했구만
어디 니놈도 아사직전까지 굶기고 ** 서는지 한번 실험해보자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네정말30. jj
'19.5.13 10:52 PM (58.122.xxx.245)지겨우면 패스 하면 간단한 것을 어쩌네저쩌네
혹시 개농장 관계자신감?31. 동감
'19.5.13 11:02 PM (125.183.xxx.190)잘쓰셨어요
원글님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써야지요
그래야 조금씩이라도 바뀌고 잘못이 있다면 단호히 대처해서 다시는 이런 비윤리적인일은 안일어나도록 해야죠32. 그런 실험은 왜
'19.5.13 11:07 PM (61.77.xxx.113)하는건가요?
저렇게 동물실험이 용인되려면
적어도 인류의 불치병 치료에 획기적 도움이 될만한
약을 만든다던가 하는 거창한 이유들이 있을텐데
아사직전에 성욕이 있는지를 알기위해서
라는 이유는 변태성욕자의 변태적를 호기심밖에
더될까 싶은데요33. ㅇㅇ
'19.5.13 11:11 PM (59.30.xxx.248)제목이 뭐가요??
저것보다 백만배 더 추악한게 인간인데.34. ..
'19.5.13 11:23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기가막힌다. 그런 실험은왜필요한거지?
본인들 변태적 가학성 시험한건가??35. 동의했어요
'19.5.14 12:14 AM (115.143.xxx.140)동의했어요
36. . . .
'19.5.14 12:31 AM (223.39.xxx.204)잔인해서 읽고 기분이 나쁘세요? 그럼 저런 일 없게 좀 도와주세요. 청원동의 글이 계속 올라오는 건 16일이 마감이라 시간이 없어 그래요. 메이같은 아이 둘이 아직 저렇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데 구조해 와야죠. 끔찍한 건 돈 때문에 저런 짓까지 한다는겁니다. 세금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감시하고 잘못 쓰이는 거면 바로 잡아야죠. 연구도 최소한의 윤리라는 건 있어야하잖아요.
37. ..
'19.5.14 1:11 AM (124.50.xxx.185)며칠전 동의했습니다.
이런 잔인한 짓거리는
널리널리 알리고 철회해야죠.38. 제목보다
'19.5.14 4:19 AM (223.62.xxx.146)더 잔인한 현실이구만 뭐가 지겹고 뭐가 제목이 자극적이라 싫은가요
이런 짓거리하는 넘은 더이상 살려두면 안됩니다 악마가 따로 없네요39. Stellina
'19.5.14 5:35 AM (87.4.xxx.76)아~~가슴 아파... 인간으로서 그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당장 달려가서 청원하겠습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40. 저도
'19.5.14 6:12 AM (122.57.xxx.210)서명했습니다.
글로만 봐도 참 인간이 잔인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말을 못할뿐인지 키워보면 사람 같은데..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 더 강력한 처벌 부탁합니다!41. 5/16청원마감일
'19.5.14 6:30 PM (125.184.xxx.52) - 삭제된댓글이미 청원하신 분들도 중복 청원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카카오/페이스북/트위터 계정으로 하루에 한번씩 따로 따로 하시면 됩니다.
계정별로 하루에 한번씩 청원에 꼭 참여해주세요
네이버는 아이디 3개까지 하루에 한 아이디씩 3일에 걸쳐서 3번 청원할수있습니다
이제 5/16까지 청원마감이라 시간이 없습니다
부디 동참해주셔서
메이는 갔지만 남은 페브와 천왕이 동이를 구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실험동물들을 위해서도요!
부탁드립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85
세상에는 사람돕는사람 동물돕는사람 사람,동물 다돕는사람 등등 다양합니다
무엇을 돕던 내가 할 수 있는거라면, 내가 할 수 있는만큼 하면 세상은 조금씩 좋은방향으로 바뀌어 갈겁니다. 보기가, 듣기가 불편해도 앞장서서 정의를위해서 애쓰는 분들이 이뤄놓은 편안함을 우리는 희생없이 누리게 되더군요
좋은세상을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준다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42. 오늘도
'19.5.14 9:22 PM (124.50.xxx.185)청원했습니다.
잔인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