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일 때문에 알게된 언닌데요
만날때마다 종일 동료직원욕을 해요 물론 저랑 직장은 다릅니다
동료직원 남편욕까지해요 그 동료직원남편은 계약직직장이고
술좋아하고 매일 집에 늦게 들어온다고
그 동료직원이 자살할수도 있을것 같다구요...
어찌 이런말을 그리 쉽게 할수 있는지 저는 주로 듣기만 하는데도
종일 저런말 듣고있자니 너무 지치네요
안 만나는날이면 카톡으로 종일 그회사 직원들 돌아가면서
다 욕을 하네요 입에 피곤하다는 소리를 달고 살면서 남 욕할 열정은
넘쳐나나봐요...일 때문에 봐야 하는 사이인데 최대한 멀리하는게
답이겠죠? 만나고오면 기가 다 빠지네요 저런분류얘기들...
이런사람은 만날때 마다 지치네요...
...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9-05-13 10:57:35
IP : 123.212.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회사에서는
'19.5.13 11:01 AM (1.238.xxx.39)님 흉을 보고 있을지도....
그런 사람 머릿속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2. 저는 친구가
'19.5.13 11:11 AM (121.145.xxx.242)너는 친하니까 너니까 하는말이라는데 진짜 참다참다 그런말 안해도 될거같다고 했네요 기빨려요
저게 말이 흉이지 듣다보면 악담이 끝이 없어요3. 못참아
'19.5.13 11:29 AM (183.98.xxx.142)남의 일 관심없다고 정색하고 말하세요
전 그럽니다
물론 싸가지 없단 소리 들을건 각오해야죠 하하하4. 왜요
'19.5.13 12:50 PM (203.255.xxx.49) - 삭제된댓글일하는 사이면 업무적으로만 대하세요.
통화든 뭐든 그런 말 시적되면 지금 급한 일 처이하고 있급니다 하고 대화든 톡이든 흐름을 중단하세요.
계속 일해야 되니 무슨 말이든 들어내야 하는 것은 아니죠.
어어 왜 이러시지 하다가 더 깊이 성재가 부도하는 흐름으로 깊히 빨려 들어가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