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남, 특히 광주시민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꺾은붓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9-05-13 09:00:54

                호남, 특히 광주시민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전국 “천황폐하 반자이”(왜놈들이야 그렇게 부르지만 우리는 “왜구두목 만세”가 바른 표현일 것임) 순회에 들어간 자유왜국당것들이 영남을 한 바퀴 돌고 이번 주에는 충북을 거쳐 다음 주 광주5.18기념식 참석 겸 호남 훑기에 들어간답니다. 

절대로 그 간교한 속임수에 속지 마십시오!

지난번 광주방문에서 그렇잖아도 가뭄이 들어 물 한바가지가 아쉬운 판에 그 더러운 것들에게 귀한 물을 뿌려주어 환영을 했음에도 폭행을 당했느니 앞길을 막았느니 트집을 잡은 것들입니다.

이번에 또 계란이나 고무공 하나라도 던지면 북에서 보낸 유도탄이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그것보라며 호남이 5.18에 이어 또다시 북과 내통을 하고 있는 빼도 박도 못할 증거라고 갖은 악선전을 해댈 것입니다. 

사람 같지 않은 것들에게는 그것들이 잘 하는 그냥 <모르쇠>가 최상의 방책입니다.

그것들이 여러분들의 앞으로 지나갈 때나 마이크 잡고 연설한답시고 연단에 오르면 그냥 돌아서서 그것들에게 뒷모습만 보여 주십시오!

“왜에서 건너온 암캐와 숫개는 마음껏 짖어라”, “우리는 5.18민주영령들이 내려다보고 계시는 푸른 5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서러움이 북받치면 낮은 목소리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흐느끼는 목소리로 부르십시오! 

호남이 우리역사에 기여한 위대하고도 희생적인 역정 잘 알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호남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그때 왜에 합병되어 지금은 왜나라 쪽발이들이 다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금수강산인 한반도에는 순종왜구들이 건너와 터를 잡고 살고 있을 것이고 단군할아버님의 피를 물려받은 우리는 언제 땅바닥이 갈라질지 불기둥을 내 뿜을지 모르는 왜의 후쿠시마 같은 데로 끌려가서 죽지 못해 살고 있을 것입니다.

호남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보릿고개 당시 거의 다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

호남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지금도 군사독재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 했을 것입니다.

호남은 항상 다른 지역에 베풀기만 했습니다.

임진왜란당시 왜구장수를 껴 앉고 순국을 한 논개열사나, 4.19혁명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김주열 열사 모두가 호남에서 태어나 영남에서 구국에 몸을 던져 영남을 빛낸 인물들입니다. 

이제 이 나라에 완벽한 민주주의를 이루게 해 그 동안 타 지역이 호남이 베푼 은혜에 보답할 차례입니다.

서울에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남에서도 깨어있는 분들은 동참을 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그 더러운 것들에게 침 한 방울 뱉지 마십시오!

그랬다가는 독극물을 뿜어 댔다고 할 것들입니다.

절대로 그 간특하고도 악질적인속임수에 속지 마십시오! 

    <현재도 겪어야 하는 우리의 슬픔>

이런 글 쓰면 “당신 고향이 어디요?”하는 질문이 항상 뒤따릅니다.

예- 제 고향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 가학리이고, 8살 때 서울로 올라와 60년 넘게 서울에 살고 있으니 지금은 서울사람 다 되었습니다.

박정희가 만들고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가 물주고 거름 주어 키운 이 지긋지긋한 지역감정 언제나 옛 이야기가 되려는지?

    <끝으로 드리는 시사 퀴즈>

나경원이 문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한 여성들을 가리켜 <문창>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창, 쪽창, 아창, 베창은 어떤 여성을 가리키는 말이고, 그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나경원이 같이 저도 듣기만 했지 뜻은 전혀 모릅니다.

IP : 119.149.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남분들
    '19.5.13 9:06 AM (58.120.xxx.54)

    그렇게 행동하면 뉴스에 나올때 아주 좋을거 같아요.
    근데 교활한놈들이 호남분들이 등돌리고 있으면 자기 지지자들 모아놓고 열렬히 환영하는 모습 찍고 이거 내보내라 할거 같아요 ㅎㅎ

  • 2. 꺾은붓
    '19.5.13 9:12 AM (119.149.xxx.15)

    그런 거 크게 적정할 것 없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조-중-동 기자만 취재하지는 않을 것이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3. 아마
    '19.5.13 9:51 AM (58.125.xxx.16)

    광주 사람으로써 정말 화나고 억울합니다. 어디라고 지들이 옵니까. 쌩까실껍니다. 광주시민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10 다른지역으로 공부하러 가는 친구한테 비누 20:17:41 6
1791309 빈집에 셋톱박스 바꿔갔다는 엄마 대처방법은요? 치매 20:17:22 18
1791308 임대아파트가 요지에 왜 필요한지 1 Nex 20:16:08 57
1791307 잘사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20:14:28 110
1791306 노견 포메라니안 옷 입혀야겠죠? .. 20:13:57 35
1791305 합당하면 조국이 공동대표를 해야한다구요??? 4 oo 20:12:31 121
1791304 매일저녁 혼자 술마시면 알콜중독인거죠? 2 남편 20:10:59 156
1791303 투자 유료강의 어떤가요? 2 ... 20:08:31 93
1791302 염색했는데요 1 이번에 20:06:45 155
1791301 나이들어서 부부사이나쁜것도 민폐고 능력부족 같아요 2 19:54:37 705
1791300 시어머니께 돌려달라고 말씀드려봐야 할까요. 8 ... 19:52:48 1,155
1791299 킥보드로 뇌진탕 사고 가해자를 검찰이 용서 ㅎㅎ 1 00 19:52:29 455
1791298 대학생 딸 쉐어하우스, 이 조건이면 허락하시겠어요? 8 대학5학년 19:52:22 511
1791297 박보검 예능 오늘 하네요 4 이발 19:51:01 614
1791296 증거금이 뭔가요? 1 주식 19:49:21 296
1791295 저번주 망고 톡딜에 13 19:47:15 390
1791294 고도원의아침편지해지 4 ... 19:40:49 693
1791293 춘천 vs 원주 9 서울녀 19:38:32 396
1791292 엄마 연금저축 계좌 질문이요~ 7 .... 19:36:09 392
1791291 국산 재료로만 장 보니까 생활비 장난아니네요ㅠ 3 .. 19:33:19 769
1791290 우와~ 김선호 더 멋져 졌어요. 12 ... 19:31:02 1,387
1791289 요새 폐백하나요? 4 19:28:14 697
1791288 육아하다가 지쳐서 폭발한 엄마 1 ㅇㅇ 19:28:11 770
1791287 李대통령 “양극화 돌파구는 ‘창업사회’… 창업 붐 일으킬 것” 16 ㅇㅇ 19:27:56 682
1791286 단발머리 기장요 2 지킴이 19:24:51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