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차관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이 최근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이 자신이 아닐 수 있다고 검찰 수사단에 진술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여성이 동영상 등장인물을 자처하며 시작된 성범죄 수사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이 여성이 동영상 등장인물을 자처하며 시작된 성범죄 수사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
결국 이런식으로...
자기가 김학의랑 섹스한 걸 기억 못한다고 했다는건 뭔가 어떤 압력을...
우리나라 법이 뭣같아서 어차피 평생 감옥에서 썩는것도 아니고 종용하고 협박하고 가족까지 힘들게하니 어쩔 수 없이 저리되죠. 여자분 욕은 못하겠네요.
이런식이 아니라
고소한 여자 피해자가
그 별장에 간적이 있고
비슷한 행위를 한적도 있는데
동영상 촬영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본인이 맞다 아니다가 바뀌는 상황인거네요
촬영시점에 저 별장을 안 갔다면
동영상의 여성은 고소한 피해자가 아닌거니까요
피해여성의 진술번복은 아닌데요
누굴 농락하려고..... 차~~~`암!!! 놀고 있네...
바보는 그 곳에서 정리하자!!!
까불다 크게 당한다....기가 막힌 것들이네..흥...
여자 당사자 말이 뭐가 중요하다고 한둘도 아니고 동영상ㅇ 버젓이 있는데 미국 같으면 저거 징역 100년 넘게 나올 범죄입니다
분명 저 여자 나온 영상도 있을텐데,
지금 수사관들이 사용하는 영상은 다른 여자가 나오는 것으로 바꾼지도.